매년 해가 바뀌어 가면서 대한민국의 청년실업률은 점점 높아져만 갑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그 누구도 이 심각한 문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정부나 기업또한 청년실업률에 대한 심각성을 언급은 하나 이에 대한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지는 않습니다. 이처럼 사화는 점점 혼란스러워져가면서 우리나라 청년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도 반듯한 일자리 하나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최근 자국에서 생활이 힘든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일자리를 얻고 정착생활을 하고 있는 비중이 우리나라 청년 실업률 보다 2배 이상입니다. 이처럼 다른나라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는 '차별없는', '고른기회'라고 말하면서 일자리를 주면서 이 말과는 반대로 정작 우리나라 청년들이 우리나라에서 일을 할 수 없어 고통스러워합니다. 지금 부터는 왜 외국인 노동자를 무조건 받아들이면 안되는지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청년실업률의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많은 나라들 중에서 작은 나라에 속하지만 경제대국에 속해있는 작지만 능력있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경제나라인게 신기할 정도로 경제성장과 실업률이 비례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고용주들이 많이 이용을 하면서 점점 청년들의 일자리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청년들보다 더 저렴한 인건비로 고용을 할 수 있기때문에 점점 더 자국민들은 본인의 나라에서 취업을 하기가 힘듭니다.
둘째, 사회의 혼란입니다.
인건비가 자국민보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청년들을 더 쓰지 않지만, 이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저렴한 인건비로 일하는 그 외국인 노동자들이 정식으로 입국허가를 받아서 들어온 것이 아닌 불법체류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외국인 노동자들은 좋지 않은 시설에서도 일을 하게 되고, 일을 하면서 다른 불법체류자들을 또 데리고 한국에 들어옵니다. 이처럼 데리고 와서 문제가 발생하면 불법체류자의 나라에 책임을 물 수가 없게 되어있기 때문에 결국 우리나라 사람들만 피해를 보게 됩니다. 이처럼 정상적으로 일을 하는 것보다 불법으로 들어와 불법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면 더더욱 자국민이 아닌 사람들이 일어나게 되면 책임을 다른 나라에 물 수가 없고 결국 사회는 외국인들로부터 혼란스러워지고, 피해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그대로 돌려받게 됩니다.
셋째, 청년들이 떠나 일을 하면 우리나라의 이득이 결코아닙니다.
최근에는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하여 좋은 대학을 나오고 졸업 후에 취준생이 되어 죽을만큼 최선을 다하지만 결국 일자리를 얻지 못한 많은 청년들이 결국 대한민국에서의 취업을 포기하고 언어를 배워 다른 나라로 일을 하러 떠나게 됩니다. 그러면 좋고 능력이 있는 인재들이 다른 나라의 좋은 회사에 취직을 해서 일을 잘 하여 성과를 보여준다면 그런 행위는 우리나라의 생각의 질을 올려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에서 일을 잘 하고 돈을 잘 벌어다 회사에 받치게 된다면, 능력을 인정받을 수는 있으나 그 나라의 경제성장을 도와주는 꼴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아닌 나른 나라에서 인정을 받아 생각의 질을 높여주는 것은 좋지만,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도 중요한 판에 다른나라의 경제성장을 도와주러 떠났다는 것이 더욱이 직업을 얻지 못해서 떠났다는 말이 과연 옳은 이야기 일까요?
넷째,몇몇의 3d 업종을 기피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작 3d업종에 취직을 하려는 사람들이 취직을 할 수가 없어졌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나하는 현장 직원들보다는 사무직 직원들을 우대하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현장 사람들이 고생하려 일을 함으로써 우리가 이렇게 편안한 생활을 느낀다고 다들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의 이야기가 살이 붙어 커지게 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두 현장일을 꺼려한다는 오해가 커지면서 현장에서 직업을 구하는 사람들도 취업을 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실제로 아직 우리나라에 있는 실업계 고등학교 중에 기계공업을 배우는 학교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꿈을 확실히 하여 기계공업고에 들어갔지만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다시 공부를 하여 다른 직업을 찾는 사람들도 생기고, 취업이 안된다고 하니 전학을 가거나 꿈을 급하게 바꿔 이도저도 못하는 학생들, 청년들이 늘어나고, 이렇다 보니 점점 학교에 가는 학생 수들도 줄어들게 됩니다. 이처럼 자국민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 겉모습만 중요시하게 여겨서 벌인 일들이 결국 우리 국민들과 누구보다 지금 열심히 일해야 하는 청년들과 대학이 아닌 취업을 목표로 하고있는 실업계 고등학교 친구들에게는 말 할 수도 없는 고통을 주고 있는겁니다. 이렇게 자국민에세 고통을 주면서까지 외국인 노동자들을 무리하면서까지 끌고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나요? 그게 만약 나의 입장이 된다면 어느 누구도 이런 상황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나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 일이고,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이니 한번 더 생각을 해본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