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 그분.."예수님 흉내 내기" 중 "대성통곡" 이란 수필이 생각 납니다. 눈물이 찔끔 흐르는 글이였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 받는 사람은 울수 밖에 없지요. 시몬 신부님의 어머님께서는 아마도 그분의 집에서 조폭? 같은 신부 아드님을 위해 하느님께 빌고 계실것 같습니다...ㅎㅎ 쪽지도 보내 주신 사이몬님 반가웠습니다..천지의 모후 성당 모습이 참 이쁩니다 기회가 닿으면 꼭 한번 가 보겠습니다...찬미 예수님!!
강원도래요~ 강원도출신 두분이 만나셨군요. 우리 정평에 피터팬과 팅거벨이신 글라라자매님 부부께서도 강원도가 고향이랍니다. 숲과 잘 어울리는 아담한 성당이네요.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하지만 횡성하면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은 기억이 하나 있습니다. 89년인가 동원훈련을 그곳으로 갔었는데 야영하며 추위에 너무 많은 고생을 했었답니다.ㅎㅎ 제가 가끔 눈팅만 하는 카페가 있는데 그곳에서 사이몬님의 모습을 뵌것같습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첫댓글 아, 그분.."예수님 흉내 내기" 중 "대성통곡" 이란 수필이 생각 납니다. 눈물이 찔끔 흐르는 글이였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 받는 사람은 울수 밖에 없지요. 시몬 신부님의 어머님께서는 아마도 그분의 집에서 조폭? 같은 신부 아드님을 위해 하느님께 빌고 계실것 같습니다...ㅎㅎ 쪽지도 보내 주신 사이몬님 반가웠습니다..천지의 모후 성당 모습이 참 이쁩니다 기회가 닿으면 꼭 한번 가 보겠습니다...찬미 예수님!!
네,글라라 부부님네도 강원도가 고향이신가 보죠? 어디이신지요?
강원도래요~ 강원도출신 두분이 만나셨군요. 우리 정평에 피터팬과 팅거벨이신 글라라자매님 부부께서도 강원도가 고향이랍니다. 숲과 잘 어울리는 아담한 성당이네요.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하지만 횡성하면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은 기억이 하나 있습니다. 89년인가 동원훈련을 그곳으로 갔었는데 야영하며 추위에 너무 많은 고생을 했었답니다.ㅎㅎ 제가 가끔 눈팅만 하는 카페가 있는데 그곳에서 사이몬님의 모습을 뵌것같습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아,그러셨군요,,그분께서 역사하여 주심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저희 카페에도 한번 들려 주셔요,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환영을 해 드릴것입니다.
참 아름다운 성전의 모습입니다. 천지의모후성당 글씨에 링크를 걸어 주시면 더 찾아가기가 쉽지 않을까요? 강원도에 갈때 꼭 찾아 가 볼께요.
너무 이쁜 성당이네요~ ^^ 사이몬님 덕분에 경산에서 강원도 있는 성당도 구경하고~ 넘 감사하네요 ^^
찬미예수님^^* 주님께서는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그분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그분을 중심으로 모이기에 더욱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주님의 사람으로 늘 그분을 향하여 걸어가는 우리가 되길 빌어봅니다. ^^*
전능하신 아버지 한분이시기에 어느곳에서나 사랑의 맘도 하나로 통하니 넘 기쁩니다.강원도까지나,정평이 나겠네요.^^그곳의 형제 자매님들 완전 사랑합니다.~*^^*
하늘높은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땅에서는 마음이 착한이들에게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