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하늘을 나는것은 관직을 얻어 부귀를 이룰수 있다는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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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하늘과 관계있는 관직을 얻을것을 예시하고 소는 부귀를 상징한다.간난아기는 희망의시작을 예시하고 군대나 훈련 전쟁의 꿈은 기쁜일이 생긴다고 하는것을 예시 하는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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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면 하늘과 관계있는 공무원계통으로 입문하면 기쁜일이 있을것이다 이렇게 해몽되는데 참고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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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꿈에 하늘을 날다가 (이런 꿈을 자주 꾸고 요즘은 속도조절도 돼죠) 누런 중간크기정도의 소를 봤지요. 그냥 한번 보다가 다시 날아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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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꿈에 하늘을 날아가다가 어제 본 그 소를 다시 봤는데, 소가 끈에 매어져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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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른 중간크기정도의 소인데, 이게 과연 무슨 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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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는 꿈에 애기를 봤는데, 간난아기가 몸을 웅크리고 서 있더라구요.(누워 있는 자세를 그대로 세우면 됨)....이건 또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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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꿈에 군대가 주둔해 있거나, 훈련하는 꿈을 자주 꾸는데 이건 무슨 꿈인가요?? 가끔가다가 같이 훈련하기도 하고,,, 어떤땐 전쟁나서 징집된 꿈도 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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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시겠지만 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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