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영적환경, - 붙어있지만 분리된.."
(약 4: 1-10)
찬양으로 내여청 사랑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주일 공적으로 허락하여 주신 말씀을 다시 한 번 정리하며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초원별로 나누어서 주일 주신 말씀과 한 주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을 나누고, 한 주 이끄신 주님을 자랑하며, 주님께 나아가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구호로 내여청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한 주 간음의 현장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연결된 마음을 살아가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세상에서 1등이 아닌,
세상을 이기는 내여청으로 붙들어주소서!
주님의 사랑과 용서를 가볍게 여긴 죄를
돌이키며 회개하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붙들어 주소서♡
세상한복판에서도
세상에 속하지 않는!
내여청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십자가 복음이 흘러나는 구조 속에서
간음의 현장 가운데 있었음을 보게하시고
내 기쁨 다른곳에 둘 수 없습니다 고백하며
함께 나누고 결단할 수 있는
내여청 모임시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더욱 누리게 하소서!
십지가 복음으로
세상 등지고 위를 향하여 주께 달려가는
내일을 여는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복이 실제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여청 모든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십자가를 받아
예수님과 연합해 죽은 실제가
날로 삶에 선명하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