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계약서 >로 3학년 79명의 아이들을 만났다. 한 학급용 30권의 책을 구입해서 돌려가며 읽었다 한다, 아이들은 화기애애. 박수도 열정적으로 치고 책 노래도 신나게 불렀다. 수도권 제 2순환도로가 뚫려 막히지 않고 화성동탄을 지날 수 있었다. 덕평휴게소에서 카푸치노 한 잔.
첫댓글 선생님 대단하셔요힘이 안 드시나봅시다 ^^건강하시고요 ^
잘 지내지요? 저는 강연이 즐거워요. 역마살이 있나봐요
전 올 가을 너무 힘들었습니다 ㅎ선생님 멋지시옵니다 ^^
왜요? 건강이 안 좋은가요?겨울에 우리 총회하겠죠? 잘 지내시고 그때 봐요.
대단하세요. 교수님.이런데서 강연하면 절로절로 힘이 나겠습니다. 이아들도 이런 환경에서 공부하면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첫댓글 선생님 대단하셔요
힘이 안 드시나봅시다 ^^
건강하시고요 ^
잘 지내지요? 저는 강연이 즐거워요. 역마살이 있나봐요
전 올 가을 너무 힘들었습니다 ㅎ
선생님 멋지시옵니다 ^^
왜요? 건강이 안 좋은가요?
겨울에 우리 총회하겠죠? 잘 지내시고 그때 봐요.
대단하세요. 교수님.
이런데서 강연하면 절로절로 힘이 나겠습니다.
이아들도 이런 환경에서 공부하면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