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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12:7~12 7또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카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을 대항하여 싸우고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8그들이 이기지 못하여 하늘에서 더 이상 있을 곳을 찿지 못하더라. 9그리하여 그 큰 용이 쫓겨나니 그는 마귀하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온 세상을 미혹하던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나더라. 이는 대 환란 때 일어나는 일이지요. 그쵸? 10또 내가 들으니, 한 큰 음성이 하늘에서 말하기를 "이제 구원과 능력과 우리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임하는도다. 이는 우리 형제들을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고소하던 그 고소자가 쫓겨났기 때문이니라. 11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거한 말로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12그러므로 너희 하늘들과 그 안에 거하는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사는 자들에게는 화 있으리라! 이는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크게 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음이라."고 하더라. 무서운 전쟁이지요. 그쵸? 무서운 전쟁인지 모르고 있는 거에요. 성경을 모르면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거에요. 자 이 말씀에 좋은 조명 주시도록 함께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저희는 아름다운 주일예배로 모였습니다. 성경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무지한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님과도 전혀 소통하지 못하고 또 그리스도인들까지도 소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바른 성경을 주시고 그 성경을 통해서 주님이 앞으로 하실려고 하는 계획들을 알게 하시고 또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명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주님을 사람하라는 그 명령에 순종하게 하고 계십니다. 우리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을 기억하시고 얼마만큼 말씀에 갈급한지, 그 갈급한 심령에 주님 방법으로 일깨워 주시고 채워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주에 우리 교육관에서 있었던 성경공부에, 로마서 강해에 많은 성도들을 불러모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1박2일동안 앞으로도 계속되서 지속될텐데, 주님 소홀히 하는 사람 없게 하시고 진리의 말씀에 갈급하는 성도들을 불러모아 주셔서 자신들의 부족한 부분을 충족시키는 소중한 계기되게 해 주십시요. 이시간 이 말씀 위에 기름부어 주시고 우리 성도들 뿐만 아니라 인터넷으로 이 설교를 듣고 있는 사람들도 크게 깨닫고 구원받고 주님께 헌신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용기와 담력과 정직함과 믿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성도들 되게 해 주십시요. 이 시간 마귀가 방해하지 못하도록 지켜 보호해 주십시요. 다시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원제목: "왜 사탄이 분노하는가?" 우리는 다양한 경우에 사탄이 준동하는 것을 보고 있지요?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3:15절에서 마귀하고의 전쟁을 선포하셨는데, 인류의 역사가 지난지 6000년이 되었는데도 계시록 12장에서 여전히 전쟁이 있는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어 노아의 세 아들들이 샘과 야펫과 함이 아시아와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로 퍼져 나가면서부터 전쟁이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인류가 지구에 확산되면서부터 전쟁은 필연적인 과제가 되었어요. 전쟁이 무엇인 것이지요?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행위에요.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방법이 얼마나 교묘해 진 것인가? 그래서 핵무기까지 동원된 것이에요. 더 많이 죽이려고. 일본 히로시마나 나카사끼에 투하된 원자탄의 교훈을 잊어버렸는 것인가? 그래서 핵무기를 만드는 것이냐고요? 대량살상을 계획하는 그자들이 인간이냐고요? 바보들이지요?
그래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시는 거라고요. 누가 공격자이고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죽을 것이고 어느 나라가 망할 것이고 하는 거,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시는 거에요. 국가는 전쟁을 수행할 군대를 양성하는 것이지요. 가정에서 귀여운 사내아이를 낳게 되면은 가족들은 다 좋아하지요. 그러나 그도 때가되면 군대 가야만 하는 것이에요. 무엇하러 가지요? 자기가 죽지 않기 위해서 상대를 죽이러 가는 것이에요. 전쟁은 그럼 언제 끝나는 것인가? 계시록 20장에 가서야 비로서 끝난다고 성경에 예언되어 있어요. 전쟁이 없는 책들, 성경 66권에서 전쟁이 없었던 책은요 그 많은 책중에서 단 4장 뿐입니다. 4장. 그것도 창세기 1장, 2장과 요한계시록 21장과 22장요. 성경이 없으면요, 인간은 아무것도 모르는 거에요. 왜 사람이 구원받고 성경을 알아야 하는지는, 세상이 성경대로 되어져가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에요. 누가 무지한 것이지요? 성경을 모르면 무지한 거에요. 교회는 다녀도 목사들이 거짓되이 설교해도, 성경을 모르게되면 쭉정이로 남게 되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에게, 자기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공부가 얼마만큼 중요한 것을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이 세상 생명은요 인생은 70이요 강건하면 80이에요. 근데 사람들을 딱 보면요, 자기는 안죽는것 처럼 하고 사는 거에요. 다 죽는 거에요. 여기있는 사람들 다 죽는 거에요. 진짜 무지한 사람은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에요. 학교 안나온 사람 아니에요.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진짜 무지한 것이에요. 그래 교회를 다녀도 성경을 제대로 알라는 거지요. 바른 성경도 없는 사람들이 성경을 어떻게 알 수 있어요. 거기에 서서 무슨 까운입고 자기를 목사라 하면서 설교하는 사람 웃기는 사람이지요. 현재뿐만 아니라 1500년에서 1900년사이에 존재하면서 복음의 불결이 영국과 미국에서 지펴지고 세계 여러나라에 선교사들이 파송되어서 복음을 전파했는데,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왜 그 복음의 불길이 시들어져버린 것인가? 그 책임이 누구한테 있지요? 그 기간동안에 예수님이 재림할 것으로 믿는 체 했었는데 예수님이 오시지 않자 교회들이 변질되자, 마귀가 교회를 전부다 점유해버린 것이에요. 지금 이나라 교회들은 전부다 마귀에게 점유되어 있는 것이에요. 그들의 신은 그들의 배에요, 돈이에요. 그 결과 무엇이 어떻게 되었어요? 사람들을 모아서 사람수를 자랑하는, 인권교회인 라오디케아 교회들이 생겨난 것이에요. 킹제임스성경인 필라델피아 교회시대의 성경을 거부하고 개역성경이라든지 RSV라든지, ASV라든지 NIV 등의 잡다한 성경이 나와서 교회의 근간을 흔들어 버렸던 것이에요. 곳곳에 교회 아닌 교회들이 세워져서, 복음조차도 변질되어 버린 것이에요. 기가막힌 일이지요. 하나님의 측면에서 봤을때요, 이건 전혀 가치없는 자들이에요. 하나님의 이름도 부르면 안되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도 부르면 안되는 것이에요.
하늘에 전쟁이 있었는데 용이 패배하여 쫓겨난 것이에요. 이 전쟁은 과거에 있었던 전쟁이 아니라 이제 곧 있게 될 전쟁이지요. 10절에 보십시요. 이제. 이제로 시작한 것이에요. ""이제 구원과 능력과 우리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임하는도다. 이는 우리 형제들을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고소(which accused them)하던 그 고소자(the accuser)가 쫓겨났기 때문이니라." 사탄은 고소자에요. 입이 큰 자라고요. 남의 흉을 보는 입, 그것이 사탄의 입이에요. 어쩌구 저쩌구 어쩌구 저쩌구 한다고요. 사탄의 입이에요. 그리스도인은 남을 비하하거나 흉보거나 그런 일을 하는 사람 아니에요. 그런 사람 아니에요. 사탄은 그리스도인과 성도들을 환란 중간까지 고소할 것이에요. 하지만 환란 중간이 아직 이르지 않았기 때문에, 사탄은 욥기 2장에서 그랬듯이 하늘을 위아래로 다니면서 고소하면서 여전히 강력한 권세를 행사하고 있는 것이에요. 사탄이 억지로 종들을 만들 이유가 없어요. 모두 다 사탄앞에서 안으로 들어가가지고 종되겠다고 자원하고 있는 것이에요. 교회라는 그물만 쳐 놓으면요, 어리석은 고기들은 스스로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애쓸 필요도 없다고요. 사람들을 교회로 데려올려고 할 필요도 없어요. 우리 교회는 안하지만. 이땅의 인류는 종교로 나뉘어지지 않아요. 국가 단위로도 나뉘어지지 않아요. 예수 그리스도의 진영과 사탄의 진영으로 나뉘는 것이에요. 교회로도 나뉘어지는 것 아니에요. 교회를 크게 짓고 무슨 간판을 크게 달고, 무슨 십자가를 크게 세우고 십자가 없는 교회 있는가 봐요? 십자가는 어디다 세우지요? 공동묘지에다 세우는 거에요. 전쟁에 나가서 죽은 병사들은 이름도 모르잖아요. 너무나 많이 죽어가지고, 미국에는 각 주마다, 시마다 군인들을 묻는 그러한 장소가 있는 거에요. 럭크만 목사님도 거기에 가서 누워있는 거에요. 우리나라는 봐요, 몇개 안되요. 여기 한강 옆에 하고 그 다음에는 대전 현충원밖에 없잖아요. 우리나라는 군대가 죽어버리면요 그만이에요. 라이언 일병 있잖아요. 미군은 그 병사 한 명 구해낼려고, 모든 병력이 거기에 집중하는 거에요. 희생이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그런 게 없다고요. 우리나라는 역대 대통령중에서 이쪽의 간첩들, 전향하지 않은 간첩들은 북한으로 보내 주면서요 우리 국군 포로를 데리고 온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그게 대통령이에요. 북한에다 갖다 퍼주는 거 봐요, 지금. 이땅의 인류는 종교로 나누어지지 않는 것이에요. 국가단위로 나누어지지 않아요. 예수 그리스도의 진영과 사탄의 진영으로 나뉘는 것이에요. 교회로도 나뉘어지지 않아요. 성경으로 나뉘어 지는 것이에요. 인간의 눈으로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과 사탄의 종들을 판별하기가 어렵다고요. 왜냐하면 그들은 모방의 귀재이기 때문에, 이땅의 교회들은 모두가 그리스도인을 모방하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이 아닌데, 거리에 나와서 뭐 나눠주고, 커피 나눠주고 휴지 나눠주고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 모두 다 자기 교회로 오라는 것이에요. 마귀가 이나라 국민들을 그렇게 무시하는 거에요. 우리들에게 그런 짓을 하게 되면 탁 치지요. 전도지? 전도지 봐요? 전도지 하나를 못만드는 거에요? 거짓말 아니에요. 전도지 한장을 못만드는 거에요. 그게 교회에요? 한 번, 자신의 성경 실력으로 적그리스도가 이땅에 나타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행세를 하게되면 그가 누구인지 판별할 수 있겠는 것인가? 그가 내려오면 첫번째 할일은 세계적으로 하나되는 초교파 운동으로 땅을 지배하려고 하게 되는 것이에요. 계시록 13:3~8절에 그렇게 되어 있다 이거에요. 현재의 교회들은 다 마귀의 종들이에요. 왜 공산주의자들이 성경과 구원을 배격하는지 여러분 알겠습니까? 마귀의 집단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왜 사람들이 천치같이 되는 것이에요? 천치처럼 사는 것이에요?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요 성경을 알려주시는 분은, 기록하신 분도 성령이시고, 깨우처 주시는 분도 성령이신데, 성령님께서 안깨우쳐 주시는 것이에요. 개역성경을 가진 자에게는 어떤 조명도 안주시는 것이에요. 인간의 약점은 사람이 많이 몰리는 쪽으로 몸을 던지는 데 있지요. 시편 100편 5절에서는 이는 주께서는 선하시고 그의 자비는 영원하며 그의 진리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기 때문이라. 여러분 거기 이사야서 59:14,15절에서는요 공의가 뒤로 돌아서고 정의가 멀리 섰나니 이는 진리가 길에 쓰러졌고 공평이 들어가지 못함이라. 이것이 세상이고 세상 교회들이에요. 진리가 길에 쓰러져버린 것이에요. 하나님이 제시한 진리가 쓰러져버렸다고요. 누구에 의해서? 사탄의 종들에 의해서 쓰러진 것이에요. 그 다음에 15절에서 정녕, 진리가 쇠하니 악에서 떠나는 자가 스스로 약탈품이 되는도다. 주께서는 그것을 보셨으며 공의가 없는 것을 주께서 불쾌히 여기셨도다.
내가 인생을 살아보니까요, 모든 인생의 구비구비마다 하시는 것은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것이에요. 심지어 여기서 부르는 찬송가까지도 그러는 거에요. 여러분 몰라요. 자 이제 낼 모래, 우리 장년부에서 세부대가 나가서 순회설교 하지요? 그것이 우연하게 어떤 사람의 제안으로 된게 아니에요. 복음을 열심히 전하니까 하나님께서 그사람에게 이야기 한거에요. 역사하시니까 나가는 거에요. 하나님이 일을 하는데에는요, 우리가 교육관에서 성경공부 시작했잖아요. 지금 20기가 되었는데 어디서 그렇게 온거에요? 44명이 등록한거에요. 두사람이 못왔지만요. 꿈도 꾸지 못하는 일들을 여러분은 그렇게 기대하셨어요. 우리가 그 성도들이 오면은 돈을 버나요? 돈 안벌잖아요? 내가 아침을요 미국식으로 하라 했거든요, 스크램블도 하고 해시브라운도 하고 소세지나 햄이나 이런 것도 하고 그외에도 뭐 이렇게 디저트로 먹을 것도 다 했어요. 근데 오신 분들이 한번도 그런 음식을 먹은 적이 없으니까 국하고 밥하고 먹어야 하는데,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하고 죽을 쒀달라고 그래서 죽을 쑤라고 그랬어요. 물어봐가지고 소라죽이나 전복죽이나 쑤라고 그랬어요. 난 아주 많이 생각해가지고 했는데... 사탄이 권위를 상실해서 쫒겨나는 다섯가지 경우가 있는데요, 첫째는 셋째 하늘에서 그의 권위를 상실해서 쫒겨난 것이에요. 유다서 6절에 있어요. 두번째는 둘째 하늘에서 쫒겨났는데 누가복음 10:18절에서 나오지요? 70명의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사탄이 하늘에서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고 말씀하셨어요. 성경을 공부하게되면 보이는 거에요. 성경을 공부하게되면 남자는 설교하고 여자는 자매들은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 거에요. 모르면 못가르친다고요. 모르면 틀리게 가르치는 거에요. 틀리게 가르치면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거에요. 그래서 그 사람은 끌어 내려야 된다고요. 강단에서 끌어내려야 된다고요. 세번째 대환란때 셋째하늘에서 쫒겨나는 거에요. 계시록 13:9절에 있다고요. 그리하여 그 큰용이 쫒겨나는 그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뱀, 곧 온세상을 미혹하던 자라. 그가 땅으로 쫒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쫒겨나더라. 대환란때 그런 거에요. 자! 이것이 우리가 싸우는 영적 전쟁이에요.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죄짓게 했던 그자가 바로 사탄이에요. 구원받은 후에 여러분에게 죄를 짓게하는 자도 사탄이에요. 그럼 여러분이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니까 죄를 자백해야 하는 거에요. 내가 돈에 눈멀었고, 음행을 생각하고 이런 것들을 자백해야 한다고요. 그래서 하나님과 교제가 회복되는 거에요. 자백안하면 어떻게 되느냐니까 회복 안되요. 네번째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면 사탄은 끝없이 깊은 구렁으로 내려지는 것이에요. 그래 계시록 20:1~3절까지 보면은요,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의 손에는 끝없는 깊은 구렁의 열쇠와 큰 사슬을 가졌더라. 2그가 그 용을 잡으니, 곧 마귀요 사탄인 옛 뱀이라. 그를 천년동안 묶어 두니 3그를 끝없이 깊은 구렁에 던져서 가두고 그 위에 봉인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민족들을 다시는 미혹하지 못하게 하더라. 그후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게 되리라. 다섯번째 끝으로는 사탄은 불못에 던져지는 것이에요. 그 짐승과 거짓선지자도 함께 던져지는 것이에요. 그래서 영원 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에요. 그것이 계시록 20:10절에 있는 것이에요. 사탄의 실제와 계략을 모르는체 살고 있거나, 아무 교회나 분별없이 다니게 되면 그 사람의 미래는 파멸되는 것이에요. 지금은 미래는 모르잖아요?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니까 미래를 모른 다고요. 다만 성경을 알면 알지요? 성경을 믿으니까요. 지금은 우리가 비행기에 탔는데 탤러반들이 비행기 안에 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불안한 세대에요. 사탄이 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은 진리를 왜곡해서 흑색 선전 하는 것이에요. 각종 선거때면 이들이 등장해서 각종 매체들을 통해서 자신들을 정직하다고 흑색선전 하지요? 사람들을 속이지요? 유권자를 속이는 거에요. 교회들도 자기들이 하나님의 복주시는 교회라고 사람들을 속이지요? 마귀도 빛의 천사로 가장하지요? 어리석은 교인들이 진리의 길을 모르기 때문에 마귀에게 속고 있는 것이지요? 거기로 가면 안된다고, 거기로 가면 안된다고, 안들어요. 자기가 뭐 성경도 모르면서 똑똑한 체 하는 거에요. 우리 교회가 더 크다고. 영적 분별력이 없으면요 에, 독사도 예쁘게 보이기 때문에 가지고 놀려고 하는 것이에요. 독사하고 놀게되면 어떻게 되지요? 파멸이지요. 그쵸?죽는거 아니에요. 제대로 안되 가지고 죽으면은 지옥가는 거에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 근거를 성경에서 찿았기 때문에 알았고, 또 믿어서 하나님 자녀가 되었지요? 그리고 그리스도가 머리이신 교회에 다니고 있는 것이에요. 신약교회는 그리스도가 머리에요.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라고요. 목사가 아니에요, 목사는 사역자에요. 종이에요. 근데 잊어버린 거에요. 예수님 필요없다 이거에요. 지가 예수님 대신하겠다고. 하지만 마귀는 그런 성경적 진리를 가리울려고 말씀을 성경에서 빼거나 더하거나 고쳐서, 혼란스럽게 만들어 믿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는 것이에요. 교단 교회들은 개혁성경을 가지고 교회놀이를 하고 있어요. 그들은 쇠뇌당하고 있는 거에요. 마치 공산주의자들이 북한 인민들을 쇠뇌한것과 같은 것이에요. 김일성이 북한 국민에게 약속한 것은 한가지입니다. 이밥과 고깃국이에요. 쌀밥과 고깃국이에요. 쌀밥과 고깃국 안주는 거에요. 아무리 기다려도 안주는 거에요. 그래서 김정일이때 300만명이상이 굶어죽었다고요. 차마 시체를 못먹기 때문에, 아는 시체를 못먹기 때문에 밑의 사람 밑의 동네사람 시체하고 바꿔서 먹었다고요. 지금도 안먹어요. 이밥과 고깃국 못먹어요. 삼대째 했는데. 사기꾼들이에요. 마귀의 종들이에요. 초등학교에서부터 쇠뇌시킨다고요, 아이들을, 아니에요 유치원때부터 시키는 것이에요. 우리에게 예쁜 옷, 좋은 옷 주신다고, 우리에게 우유 주신다고...우유 우리가 보내 주었는데. 김일성이가 준지 알고 김정일이가 준지알고 애들을 쇠뇌되 버렸다고요. 그래서 식량봉으로 인민을 통제하는 것이에요. 북한에서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우리 나라에 왔지요? 그가 쓴 자서전에 이런 북한의 실상을 밝히고 있는 것이에요. 북한 정부는 사회주의 국가에도 없는 삼대 독재 세습체제인데 주민을세단계로 분리하는 거에요. 핵심계층이 있고 동요계층이 그 다음에 적대계층으로 나누는 것이에요. 적대 계층은 무슨 일을 하더라도 여기 핵심계층으로 못가는 거에요. 사는 데도 달라요. 핵심 계층이 평양에 사는 거에요. 아무나 평양에 사는거 아니에요.핵심 계층이 아니면 신분 상승이 불가능한 반면에, 핵심 계층만 되면 지식과 능력이 부족해도 자동적으로 신분 상승이 되는 것이에요. 지금 여당 정치인들 있잖아요, 우리 대통령을 포함해서 그들은 뭘 모르는 거에요. 전혀 모르는 거에요. 청와대에 그런 사람들로 꽉 차 있는 거에요. 북한은 철저히 폐쇄적이고 통제된 사회로 그 자체가 거대한 감옥이라고요. 외교관도요, 가족들이 자기가 배정받은 나라로 가잖아요, 꼭 한명은, 자식 한명은 북한에 남아있어야 하는 거에요. 사랑하는 거, 남녀가 사랑하는 거 그것이 결혼의 조건이 넘버 원이 아니에요. 너죽고 나 살자는 식의 삶이에요. 북한이 원하는 통일은요 독재 세습적 적화통일이지요.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개방과 외부정보의 유출이에요. 우리가 원하는 통일은 평화통일이지요? 동시에 자유 민주적인 통일이어야 한다. 다르다고요. 다른 것은 같은 거 아니에요. 우리 철없는 여당 국회의원들 봐요. 청와대 사람들, 통일부 장관, 빨갱이들은요 자유와 행복을 모르는 거에요. 9월29일날 리 용호 북한 외무상이이란 자가 UN총회 연설을 했는데 이렇게 말을 한거에요. 미국에 대한 신뢰와 우리 국가에 대한 안전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먼저 비핵화하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그런데 이런 것 다 무시해버린 거에요. 이것이 외무상 그 친구가 혼자 하는 것 아니에요. 김정은이가 그렇게 시키니까 그렇게 하는거지. 북한은 핵무기 포기 안해요. 북이 핵무기가 없다면요 중국은 러시아든 미국이든 우대할까요? 일본이든? 안해요. 이 멍청이들이에요. 정치한다고 지금 운전석에 앉아가지고 운전도 할 줄 모르는 것들이 운전석에 앉아 가지고. 비핵화 안한다고요. 트럼프 지금 놀림받고 있는 것이에요. 2차 미북회담이 가시화되자 6.25 종전선언과 대북제재 완화까지 얻어내겠다는 의도로 노출한 것이에요. 노골화했다 이거지요. 김정은이는 우리 대통령의 천진남만함을 무척 좋아하는 거에요. 왜? 거짓말해도 믿으니까 너무 좋아하는 거에요. 그래 평양에서 냉면기계까지 갖다가 냉면을 만들어가지고 먹여주고 그렇게 한거에요. 김정은이는 9월19일 평양선언에서 조건없이 동창리 미사엘 시험장을 폐기하겠다고 약속했지만은 지금까지 아무 움직임 없다고요. 거짓말하는 지도자로 알려지게 되면 그들은 고립될 수 밖에 없어요. 트럼프는 마귀의 계략을 못따라가는 거에요. 스스로 현명하다고 여기는 자를 보라. 자기는 현명하다고 잠언 18:1절에 있지요? 욕망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분리된 사람은 모든 지혜를 찿아 혼잡케 하느니라. 이것이 김정은이고 이것이 트럼프에요. 세번째 사람은요 이런 것도 모르는 거에요. 매번 거짓말 함으로써 국격을 스스로 짓밟고 있는 자들이요 국제 사회에서 어떤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지도자의 말을 신뢰하는 이나라 대통령의 처신도 한심하기 그지 없는 거에요. 김정은이는 그의 선조와 마찬가지로 사탄의 하수인이에요. 그 자가요 그 살인자가 늘 웃는 거 봐요. 마치 자기는 전혀 고사포로 자기 고모부도 안죽이고 자기 형도 안죽였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에요. 엄청난 사람이 죽은 거에요. 그것도 군 장성들, 특히나. 그자가 웃는 것 보면 얼굴에 악이 있던가요? 한국 교회들도 북한의 폐쇄적인 교회들을 형제사랑이라고 퍼주었다고요. 그들이 하나님의 교회 맞는 거에요? 가짜 교회인 거에요. 내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이나라 목사들인가? 절대 아니에요. 우리 성도들 중 신실한 성도들 뿐이에요. 내가 신뢰하는 사람은 우리 성도들밖에 없어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박에 없어요.
평화롭기만 했던 에덴에 죄가 들어오자 어떻게 변모되었어요? 그들은 더이상 낙원이 될 수 없었어요. 어떤 나라이든 전쟁의 요인이 있다면요 평화는 요원할 수 밖에 없어요. 지금 이 나라가 그런 거에요. 일본 군국주의는 마귀에 의해서 관장된 자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우리나라를 침략해서 온갖 만행을 일삼자, 우리 민족은 그들에게 항거했던 거에요. 이것이 삼일운동이죠? 일본의 만행은 마귀적이었다. 미국은 일본을 신뢰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 근거가 무엇인가 하니까 스스로 채점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이에 항거한 민중들이 도처에서 자연 발생적으로 일어났지요. 인도의 간디가 우리의 삼일운동을 보고 일어난 거에요. 영국에 대항했지요? 비폭력으로 항거했지요. 중국의 5.4항쟁이 그러했고 터키의 민족운동이 그랬고 이집트의 반영국 자주운동도 그 근원이 삼일운동이었다. 지금은 삼일운동을 안하는 거에요. 학교가 전교조가 만들어가지고 학교 학생들이 전부 좌경화되어버린 것이에요. 옛날에는 뭐 미대사관 담위에 올라가 소리지르고 해가지고 잡혀들어가서 감옥살면 갔다 나오면 국회의원되고 그랬으니까요. 요즘은 아무것도 모르는 거에요. 오히려 옛날 좌파들이요 지금 이제 후회하는 거에요. 그 사람들이 내가 알기로는 몇사람 있는데 내가 알기로는 여기에 합류 안하는 거에요. 인간의 기본 권리와 자유는 하나님으로부터 주신 은총인데 아담과 이브가 마귀의 제안에 동조함으로써 죄가 되어 버렸지요? 아담과 이브는 모태에서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한가지 없는게 있어요. 양심이 없어요. 죄를 죄라고 알지 않는 것이에요. 따라서 그들이야 말로 하나님 말씀에 절대복종 했어야만 했는데 다른 명령도 아니고 선과 악의 지식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는 단순한 명령을 위반해 버렸다고요. 그랬더니 죄가 그들안에 들어갔고 죄에 의해서 사망이 왔던 것이에요. 모태에서 태어난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할 때 순수함과 선한 양심 가식없는 믿음을 소유할 수 있었어요. 뭘 할수 있는 것인가 하니까 약속을 지킬 수 있고 사랑하는 거에요. 인간이 만들어 낸 것, 로보트 하던가요? 일본 군국주의는 군국주의는 공산주의와 더불어서 마귀에 관장된 하수인이에요. 그들은 인간의 기본권리와 자유를 억압했고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했어요. 일본 제국주의자들은 마귀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이었다고요. 그들은 아예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못들어가게 하는 거에요. 그가 집집마다 우상을 섬기고 있는 거에요. 그 우상이 뭐 할 줄 알고 있는 거에요. 급할때 부르면 대답할 줄 알고. 남녀할 것 없이 맨몸으로 대나무를 대고 못질을 했고, 우리나라 사람들과 중국사람들, 731군부대 중국에 있었는데 거기에는 생체실험까지 했잖아요. 우리 민족은 그렇게 당했어요. 여자들은 정신대에 끌려갔고, 지금 이거 소녀상, 미국에도 있고 다른 나라에도 있잖아요. 그거 못견디는 거에요. 일본 친구들이. 일본의 강제점유로 남북한이 갈라지게 되었지요? 과거에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민족은요 지옥의 자식들로 변모되는 것이에요. 왜? 하나님의 심판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지금 북한은 2300만의 1%가 잘살기 위해서, 23만명이 잘살기 위해서 국민을 노예로 부리고 있고 북한 전역을 수용소로 만들었다. 인간의 기본 권리와 자유를 억압받은 주민들이 목숨을 걸고 탈북해서 숫자가 삼만명이 넘는 거에요. 그래도 북한을 모르겠어요. 공산주의자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주사파 정권이 잡았다고 모르는 것이에요? 우리 정부는 공산주의자들이 운영하는 것이에요. 통일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인가? 정치나 치리를 모르는 자들이 열심히 일하며 국부를 창조해서 평안이 살고 있는 나라를 통일이란 명분으로 공산화 시키려고 하고 있는 거에요. 북한은 신앙의 자유도 없어요. 인류의 죄를 구속한 십자가의 교훈을 모르는 자들이 공산주의 사상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정부는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되지 말고 진리와 자유를 구가하는 평화의 나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것이에요.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분류는 정직하고 공정한 언론이에요. 그 다음엔 사명감을 가지고 가르치는 정직하게 가르치는 각급 학교 교사들 뿐이에요. 그리고 복음을 전하고 성경을 가르치는 성경대로 믿는 교회들 뿐이에요. 전교조는 이미 공산화되어버린 거지요. 성경이 없으면 공산화되는 것이에요. 가짜성경이면 공산화되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넘겨진 복음을 믿는 사람을 모두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요. 로마서 1:16절에 그랬지요? 고린도전서 1:18에 십자가를 전파하는 것이 멸망하는 자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이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애국자인 것이에요. 우리는 개개인을 데리고요 몇십분씩 한시간씩 이야기할 시간이 없어요. 여기에 이렇게 말씀을 듣고서도 자기가 구원받은 중요성을 모르다던지 그냥 교회만 다닌다던지, 성장없어요. 성장이 없어요. 성경공부 했다 그래서 성경공부 한 두번 했다고 그래서 성장이 있는 것 아니에요. 진리를 파야지요. 진리를 파야 그 사람은 똑바로 설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엉성하게 서는 것이에요. 구원받지 않고 살다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것이에요? 그의 혼도 지옥의 불길 가운데서 영원히 불타게 되는 것이에요.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리라.
개인의 믿음은 안락하고 풍요한 곳에서는 자라지 않아요.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의미를 자신의 삶에 깊이 연계시킨 사람만이 성경적인 믿음과 더불어 성장하게 되는 것이에요. 이런 위기에서 기도하는 사람이 누구에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 뿐이에요. 교인들은 왜 못하지요? 어떻게 기도하는 줄 몰라서 못하는 거에요. 나는 새벽에 두시에 깨던지, 한시에 깨던지, 세시에 깨던지 나는 무조건하고 내 기도하는 방으로 가는 거에요. 기도하는 거에요. 시간이 얼마나 걸렸든 그것은 문제가 안되요. 해가 다 떠오를 때 까지 하더라도 나는 기도하는 거에요. 나는 하나님의 종이에요. 나를 목자로 세우신 분은 주님이세요. 나는 주님의 명령에 서만 따라 사는 것이에요. 다른 사람 명령엔 안듣는 거에요. 이런 위기에서 기도하는 사람이 누구에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 뿐이에요. 히브리서 13:5절대로 탐욕이 없이 살게되면 주님께서 그 성도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는다고 약속하신 것이에요. 탐욕이 있다 그건 무슨 말이지요? 돈을 좀 더 많이 벌겠다는 말이지요. 그쵸? 돈을 많이 벌면 좋은데 돈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성경에서 떠나게 하는 거에요. 믿음에서 떠나게 해버린 거라고요. 또 있지요 마태복음 28:19절에 있지요? 19,20절에 있다고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시더라. 탐심이 없는 사람하고 복음 전하는 사람에겐 항상 함께 하신다는 거에요. 두려울게 있나요? 저 사람이 돈 좀 주었으면 좋겠는데 그런 생각 하나요? 안하지요. 그렇죠? 그래서 이 두가지를 실행하게 되면 주님이 항 상 함께하시는 거에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지혜로 준비하신 말씀을 전했더니 우리 성도들이 매우 많이 흥분되었읍니다. 감동되었읍니다. 우리 교회 아니면 이런 설교를 들을 곳이 없습니다. 설교는 잘된 설교는 자양분입니다. 맛있게 차려놓은 음식과 같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충분히 먹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증오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주셨는데 구원의 복음을 듣고 구원 받았는데 그리스도인으로써 무엇을 무서워하지요? 무서워할게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두려워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속이 텅텅 비어있으면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고 비어 있으면 그 사람은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 두려워하지 않게 해 주십시요. 이 초청시간에 주님 앞에 나와서 기도할 때 주님 무엇을 말하는지 경청하시고 이루어 주십시요. 이 나라를 불쌍이 여겨 주십시요. 이 나라가 잘못된 자들에 의해서 공산화를 획책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명령에 따라서 공산화를 회책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그래서는 안됩니다. 악으로부터 지켜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efw120atln0 교회에서 내려본 주차장 느티나무단풍과 정갈한 신맛 시나노스윗트 사과 시즌입니다. |
출처: Life is even a vapour! 인생은 안개니라 원문보기 글쓴이: 남대문고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