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특별한 두분이 저희 오륙도를 응원해 주시기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시샵이 되신 삐통령.삐시샵. 삐느님. 별명이 참 많죠? ㅋㅋ삐삐언니와 본인은 절대로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고 해서 찍사를 해주신 2호님.ㅋㅋ
귤 바나나 빵 우유. 저녁을 안먹고 온 저에게는 참 행복한 간식이였어요. 느므느므 감사드려요.
제대로된 연습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조금은 미안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는데요.. 두분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 남은 연습기간동안 빡씨게 연습해서 본 공연때는 제대로 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두분의 공연도 기대하면서..이만..물러가요.뿅!!♡
첫댓글 으흐흐 너무 멋져서 깜놀 깜놀~~
저두 최선을 다해 멋지게 공연하겠습니다^^
56도 아자 아자~~~~~별남&린지쌤 아자~~~
언니 공연 기대만빵이여요.꺄올~~
삐통령이 되셨구만... 축하축하~~~
삐느님 짱짱!
헐....
왱????
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ㅋㅋㅋ그라믄안됐어ㅋㅋㅋ
@달함(오륙도) 왜엥????
@JJO(오륙도) ㅋㅋㅋㅋㅋ정녕..
삐느님 추카드려요~~~
삐통령과 이호 보자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