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인천시는 오래전 즉 4~5년부터 사실상 부도상태에 진입했습니다.</P>
<P>벌려놓은 사업은 규모가 너무 커서 천억단위가 아닌 조단위의 사업이 너무도 많았고 </P>
<P>송도나 숭의는 먼 곳이고 서구내에만도 고속도로 직선화와 가정지구,검단신도시,청라지구 </P>
<P>그리고 가까운 영종지구와 무의지구등등 너무도 많았지만 문제는 적자규모가 조단위라는 것입니다. </P>
<P>결국은 인천시의 개발사업들이 땅값이 오르고 분양가가 오르는 등의 </P>
<P>부동산경기가 좋을 것이라는 예상속에서 시작된 </P>
<P>예산먹는 돈먹는 하마라는 사실입니다.</P>
<P> </P>
<P>지난해부터 지하철공사비를 체불하는 등 공사가 중간에 중단되기도하는 등.......</P>
<P>수조원의 예산중에서 </P>
<P>수백억에 불과한 인건비를 주는 것도 수당 지급을 중단하는 등의 압박을 받고있는 중입니다.</P>
<P> </P>
<P>물론 청라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자이고 </P>
<P>가정르윈시티와 검단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시가 공동의 사업자이지만</P>
<P>문제는 정부산하기관인 한국주택공사도 전국에 벌려놓은 사업장은 수백군데이지만 </P>
<P>적자가 아닌 흑자 즉 현금화될수있는 사업장이 거의 없어서 적자투성이고</P>
<P>인천시도 송도등 수많은 사업장에 돈은 들어가야하지만 예산이 바닥이 낳다는 사실입니다.</P>
<P> </P>
<P>지방세는 취득세가 주입니다.</P>
<P>부동산이 분양되고 개발되고 사고팔고 거래가 되어야 들어오는 세입니다.</P>
<P>부동산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개발과 거래가 죽으면서 </P>
<P>인천시의 사업은 많고 적자인데....지방세의 반이라할수있는 취득세가 죽었습니다.</P>
<P> </P>
<P>오죽하면 10조의 예산을 바라보는 인천시에서 </P>
<P>겨우 수천억에 불과한 사업인 </P>
<P>2014년 아시안게임을 포기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들리겠습니까?</P>
<P> </P>
<P>4~5년전에 인천시는 돈이 없고 은행권 차입이 불가하여서</P>
<P>쿠웨이트에서 수수료포함하여 연리10%의 차관도입을 시도하였지만</P>
<P>수많은 논란끝에 의회에서 거부당하면서 차관도입은 무산되었지요.</P>
<P>검단신도시는 현금과 채권을 반반씩 지급하는 유례없는 보상을 하였지요.</P>
<P>개인도 연리 4~5%의 대출을 받는데....인천시가 연리 8%에 수수료 2% 차입이라니....</P>
<P> </P>
<P>인천시산하의 인천도시개발공사의 자산은 웃기게도 </P>
<P>매각이 불가능한 관공서의 땅이나 건물등이 자산으로 자본금으로 잡혀있기도합니다.</P>
<P>이것을 바탕으로 인천도시개발공사의 사업을 확대하고 차입을 증가시키는 넌센스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P>
<P>인천시의 전반적인 부도우려 대하여 안상수시장은 당시에 회계법상에 문제는 없다고한 바 있지요.</P>
<P>물론 인천시의 동사무소등의 모든 부동산을 매각한다면 회계상의 부도는 피할수있겠지만...넌센스같은 이야기죠</P>
<P> </P>
<P>안상수시장이 앞장서서 돈넣고 돈을 벌것이라고 하면서 </P>
<P>송도개발사업의 막대한 이익으로 </P>
<P>2007년부터 인천도심개발을 할것이라고 호언하던 안상수시장은 시장자리를 떠나 갔습니다. </P>
<P>송도개발에 쏟아부은 수조원으로 오히려 서구등 미개발지역을 개발함이 옳았죠.</P>
<P> </P>
<P>부동산투기시대에 개발과 개발을 통한 이슈에 앞장선 </P>
<P>인천시가 결국은 개발사업과 축제등으로 세금을 낭비하는 원흉이 되었습니다.</P>
<P> </P>
<P>문제는 송영길시장이 </P>
<P>암과같은 수많은 사업을 냉철하게 잘라내고 포기할줄을 모르고 </P>
<P>눈치만보면서 병을 키우면서 제대로 의사노릇을 하지못한다는 것이 죠.</P>
<P>중단할 것은 중단하고 연기할 것은 연기하는 정리하는 의사노릇이 중요한데....</P>
<P> </P>
<P>먼저 3백만 시민들과 소통하고 알리고 토론하는 것이 중요한 데....부족하다는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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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는 다른지역에 비해 벌려놓은것도 많고 이미 기대에 발을 들여논 주민도 많습니다. 또한 다른 개발지역에 비해 더 많은 피해를 보았습니다. 서구 입주 자체가 다른 지역 사람들의 놀림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더 더운 분개할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물러날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인천만큼 힘든 지자체가 한 두곳이 아니나 문제를 잘 해결해나가는 지자체가 더 많습니다. 송시장을 택한 이유는 난제를 해결하겠다기에 믿고 맡긴 것입니다.인천이가장 어려운 이유는 시장은 정치인이 아닌 장사꾼 마인드를 가지고 욕을 먹더라도 인천시를 경영하여야 하는데 아직도 정치인 마인드를 버리지 못하고 이단체 저단체에 휘둘려 우왕좌왕만 하다 세월만 보내고 있으니...암환자를 살리려면 수술시기가 가장 중요한데 수술이 겁나 민간요법으로 이약 저약 쓰다보니 시기를 놓친것 같습니다.가장 큰 문제는 인천이 투자하기 가장 힘든 곳중 하나로 인식되어 기업들이 투자를 기피한다는 것입니다.
안상수시장8년 .이학재국회의원 4년 서구청장 6년 ,서구가 어떻게 됬습니까? 쓰레기와 악취, 비산먼지와 난개발, 루원시티를 결정하고 시행한지 6년을 낭비했습니다.그리고 송영길 현시장이 2년됬습니다. 6년동안 못한것은 묻지않고 실타레 엃키듯 비비꼬인 서구와 인천시의 난제를 풀어가는 과정이니 쉬운 일은 아니죠.잃어버린 6년 누가 보상하나요.가정동 루원시티 관련 토론에서 서구의 이학재후보와 김교흥후보가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두 후보가 국회의 원에 당선되면 이학재후보는 교육과학 기술 위원회, 김교흥 후보는 국토해양위원회에서 서구를 위해 일 하겠노라고 했습니다. 서구의 가정동 루워시티의 조속한 개발을 위해 어느
저는 송영길시장의 도시경영마인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천의 부채가 많다, 인천은 곧 부도난다. 시장이 나서서 떠드는데 어느 누가 인천에 투자하겠습니까? 청라국제도시 집값이 하락하는 원인도 송영길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영길시장의 얕은 도시경영마인드......큰 문제입니다.
정치인에게 판가름되는 약속이 무었인가요? 또 현의원시절 어려운 이들의 발을 한번이라도 싯겼나요? 정치인의 부류 중 국회의원은 자신을 선택해준 귀하신 분들을위해 목숨을 드려도 부족할텐데 서구에 사는 것이 투자임을 확인시키려고 자주 동의 행사에 구의원들과 보좌관을 데리고 다님니까? 구민과의 약속을 몇%나 지켰나요? 보좌관님 상대를 낮추면 님들은 더욱 낮아짐니다. 두분의 후보자들은 서로가 자신들이 잘못 한 것이 있다면 인정하고 사과하고 상식선에서 설득하세요. 그래야만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으로 재탄생 할 것임니다.
진문의 요점을 흐리시는군요. 아님니다. 사실 이학재의원의 실한 네트웍이 없음이지요. 네트웍이 튼실하다면 대개는 국회에서 출실한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지키는데 전념해야 하는데 특히 그 오래된 네트웍의 장이라는건 한술 더뜨니 이학재의원은 이러지도 도 저러지도 못하고 표를 먹고사는 정치인의 길을 가는 것이지요. 인간적으로 본다면 측은지심이랄까...(조금의 비방이나 외곡이 없으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제 글 좀 그만 지우시고요.)
첫댓글 정말 인천시민을 위해 무얼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도 실행을 하지 않고 있는 동안에 수많은 적자와 멍이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않될텐데요
서구는 다른지역에 비해 벌려놓은것도 많고 이미 기대에 발을 들여논 주민도 많습니다. 또한 다른 개발지역에 비해 더 많은 피해를 보았습니다. 서구 입주 자체가 다른 지역 사람들의 놀림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더 더운 분개할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물러날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인천만큼 힘든 지자체가 한 두곳이 아니나 문제를 잘 해결해나가는 지자체가 더 많습니다. 송시장을 택한 이유는 난제를 해결하겠다기에 믿고 맡긴 것입니다.인천이가장 어려운 이유는 시장은 정치인이 아닌 장사꾼 마인드를 가지고 욕을 먹더라도 인천시를 경영하여야 하는데 아직도 정치인 마인드를 버리지 못하고 이단체 저단체에 휘둘려 우왕좌왕만 하다 세월만 보내고 있으니...암환자를 살리려면 수술시기가 가장 중요한데 수술이 겁나 민간요법으로 이약 저약 쓰다보니 시기를 놓친것 같습니다.가장 큰 문제는 인천이 투자하기 가장 힘든 곳중 하나로 인식되어 기업들이 투자를 기피한다는 것입니다.
안상수시장8년 .이학재국회의원 4년 서구청장 6년 ,서구가 어떻게 됬습니까? 쓰레기와 악취, 비산먼지와 난개발,
루원시티를 결정하고 시행한지 6년을 낭비했습니다.그리고 송영길 현시장이 2년됬습니다. 6년동안 못한것은 묻지않고 실타레 엃키듯 비비꼬인 서구와 인천시의 난제를 풀어가는 과정이니 쉬운 일은 아니죠.잃어버린 6년 누가 보상하나요.가정동 루원시티 관련 토론에서 서구의 이학재후보와 김교흥후보가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두 후보가 국회의 원에 당선되면 이학재후보는 교육과학 기술 위원회, 김교흥 후보는 국토해양위원회에서 서구를
위해 일 하겠노라고 했습니다. 서구의 가정동 루워시티의 조속한 개발을 위해 어느
위원회가 좋을까요. 냉정하게 서구만을 생각하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위원회가 좋은 것이 아니라 누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존재의 이유인 구민들과의 약속을 지켰으며 누가 잔대가리를 굴리는지를 판단해야지요.
서구를 사랑하는 주민 여러분 4월11일 국회의원후보중 누가 서구를 사랑하나. 고민고민... 서구를 사랑합시다.
시장선거때 빚이 많으므로 그것을 해결할 적임자는 나요 하고 당선된 송시장은 2년여의 세월이 흐르는동안
적임자가 아님을 보여주는것 같아 떨떠름하네요
저는 송영길시장의 도시경영마인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천의 부채가 많다, 인천은 곧 부도난다. 시장이 나서서 떠드는데 어느 누가 인천에 투자하겠습니까? 청라국제도시 집값이 하락하는 원인도 송영길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영길시장의 얕은 도시경영마인드......큰 문제입니다.
정치인에게 판가름되는 약속이 무었인가요? 또 현의원시절 어려운 이들의 발을 한번이라도 싯겼나요? 정치인의 부류 중 국회의원은 자신을 선택해준 귀하신 분들을위해 목숨을 드려도 부족할텐데 서구에 사는 것이 투자임을 확인시키려고 자주 동의 행사에 구의원들과 보좌관을 데리고 다님니까? 구민과의 약속을 몇%나 지켰나요? 보좌관님 상대를 낮추면 님들은 더욱 낮아짐니다. 두분의 후보자들은 서로가 자신들이 잘못 한 것이 있다면 인정하고 사과하고 상식선에서 설득하세요. 그래야만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으로 재탄생 할 것임니다.
김교흥씨요? 인천시장 설득도 못하고 소통도 않되는 분을 국회의원 시킨다면 서구도 곧.............뻔합니다.
자꾸 ..김교흥후보를 찍고 싶게 만드는 묘한 재주가 있으신분!
답답해서 답글에 질문함니다. 한집안의 가장인 남편이 허구헌날 밖으로만 돌면 어떻게 해야함니까?
한집안의 가장인 남편이 집에만 주구장창 처박혀있는게 더 문제아닌가요?
진문의 요점을 흐리시는군요. 아님니다. 사실 이학재의원의 실한 네트웍이 없음이지요. 네트웍이 튼실하다면 대개는 국회에서 출실한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지키는데 전념해야 하는데 특히 그 오래된 네트웍의 장이라는건 한술 더뜨니 이학재의원은 이러지도 도 저러지도 못하고 표를 먹고사는 정치인의 길을 가는 것이지요. 인간적으로 본다면 측은지심이랄까...(조금의 비방이나 외곡이 없으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제 글 좀 그만 지우시고요.)
꿈이 없는 인천의 미래.....두고보면 알겠지요...경제자유구역 3개권역 망치는 모습을 제눈으로 보게되는게 안타깝군요
최현석님 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한번에 여러개 신청도 가능 하니까
최현석님도 신청 해보세요 -> http://me2.do/GrIg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