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당대표 경선에서 무리수를 두지 마십시요.
출마도 하지 않은 대권주자의 공동정부 제안 같은 것은
누가봐도 이상한 것입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후보사퇴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 자포자기식의 제안일 수도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전술전략보다는 공정하고 깨끗한 경쟁을 원합니다.
설사 마지막 순간에 힘이 모자라 연합을 하더라도
경쟁을 하는 그 순간 만큼은 혼신의 힘을 다하길 원할겁니다.
지지율이 낮은 후보가 후보사퇴 가능성을 암시하며
후보연합을 "출마하기도 전에" 제안하는 것은
아름다운 연대가 아니라 비겁한 승부조작으로 비쳐질
우려가 다분합니다.
유권자에게 "판단의 시간"을 주고 합종연횡을 얘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하략)
■ 인용출처 : 답답한 혁통, '공동정부 제안'은 당내용 언플? (답답이 / moveon21 / 2012년 5월 11일)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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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략)
<방향>이 생겼다.
물론~ 아직 그 방향은 확정된 방향은 아니다. 지금 상태는 단지 <쏘아진 포탄>일 뿐이다. 이 포탄의 탄도는 크게 포물선을 그리는 <고사계>로 발사되었다 (*아프로만은 포병 FDC 133 주특기 병과의FO 출신이다)
방향이 확정되는 것은 물론 탄착 했을 때라야 비로서 확정이다. 그러나 포신의 제원과 폭약장입을 보면 탄착범위는 가늠된다. 나꼼수가 "닥치고~ 쏘아올린" 포탄을 제대로 받아먹을 방향에 있는 게 누군가? 그게 안철수다. 문재인이 아니란 말이다.
이 대목 역시나 질문한다. 왜 안철수일까? 답은 이 역시나 '가카'가 제공했기 때문이다.
포의 제원과, 장입된 포탄의 장약 폭팔력, 게다가 시한신관까지 공급자 '가카' 이시다. 그야말로 <안철수 맞춤형>이다. 그런데도 "고사계~ 고사계~" 기세 좋게 띄워 올려라~ 를 외치고 있다 누가? 문재인 지지 (내지 표방하는) 무리들이다. 어처구니가 없다.
(중략)
사실 이건 '시나리오' 랄 것도 없다. 누가 되었건 - 이기 편 내편 - 골격에다가 살을 붙인 것에 불과하다. 이걸 가지고 무슨 '시이소오 포지션' 이니 뭐니 설레방으로 까봐야 그 얘기가 그 얘기다. 부채도사들의 부채는 언제나 이긴 쪽으로 넘어간다.
문제는 문재인 지지층이다. - 문재인이 왜 문제냐면 문재인에는 '핵' 이 없다는 게 문제다 - ( '문'자 글씨가 반복되니 타자치기가 헷갈린다). 노무현에게는 분명히 '핵'이 있었다. 그 '핵'이 문재인에는 없다. - * 노무현과 문재인 '핵' 의 차이점은 별도의 본문으로 서술하겠다 -
문재인 모든 조건과 배경은 노무현보다 우월하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핵' 이 없다.
이러다 보니 문재인의 지지층 - 핵이 없으니 지지층이 있는지 조차 모호하다 - 이 처음부터 '페이스 메이킹' 가설에 솔깃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독자성' 아닌 '페이스 메이킹' 나오는 이 자체가 '핵' 이 없다는 반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이스 메이킹' 에 한줄기 실날같은 꿈을 꾸는 것은 "국민을 믿어라" 로 연막치는 도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대목에서도 나꼼수에 기대를 건다. 결국은 문재인으로 밀어주지 않겠나? 김어준이 찍은게 문재인이다. 김용민 입당도 민주당이다. 이런 식이다.
(하략)
▶ 관련칼럼 : 가카가 만든 괴물, 안철수와 나꼼수 (아프로만 / 노하우업 닷컴&까페 / 2012년 4월 8일)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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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략)
사람들은 영화의 주인공이 실 생활에서도 그런 줄 착각한다. 배 용준이 실생활에서도 자상하고 사려깊으며 다정 다감하리라 생각한다. 욘사마라면 아주 난리도 아니다.
안 철수가 딱 그렇다.
...IT 전문가니까 한국의 IT 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거야.
...의사였으니까 의료 산업도
...기업인이니까 경제도
...V3를 무상 배포했지. 그러니까 복지도
...서울대 출신이니까 교육도
...술도 안해, 담배도 안 피워. 우리 집 웬수가 안 철수 반의 반만 닮았으면
이 승기와 더불어 아줌마들의 환상에 딱 맞는 인물이다.
...안 철수가 대통령되면 내 아들도 저렇게 클거야.
이게 전부다. 내 아이의 롤모델이다. 이명박 찍을 때와 달라진 점을 굳이 찾자면, '아파트'에서 '아들'로 '타깃'이 바뀐 것 뿐. 여전한 기복신앙. 입신양명. 일확천금주의. 한 마디로 '나만 잘 살면 돼'주의. 이 명박에서 업그레이드된 건 다행이나, 워낙 닭그네가 닭이다보니 반대급부로 진도 나간거지, 대중들 스스로 나간 게 아니다.
안 철수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 이유는 지지 대중들이 바라는 바가 기복신앙이기 때문. 따라서, 입안하고 집행할 정책은 푸닥거리 수준을 절대 못 넘어선다. 왜 지지층이 바라는 게 그거니깐. 공동체적 이익, 상식과 원칙의 재정립, 법치주의 이런 건 와튼인지 케네디인지에서 배운 정치경제학 원론 수준을 절대 못 넘어 선다. 문재인의 지지층과 80%가 겹치니까 기복신앙 20%를 제어할 거라는 건 계산 착오다.
문재인-안철수로 양자 택일할 때의 여론이 중요하다. 분명 안 철수가 50%이상이다. 푸닥거리가 원칙론 지지층보다 세다는 거다. 따라서, 안 철수의 행동 반경은 '푸닥거리'에 갇힐 수 밖에 없다.
(하략)
▶ 관련칼럼 : '안 철수'… 크게 잘못되었다. (고물상 / 달맞이넷 / 2012년 4월 4일)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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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생각 12.04.09. 21:35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울분이 소낙비처럼 주룩주룩 내린다."
그게 노사모의 창설 기반이고 배경이었죠.
(물론 나중엔 변질되긴 했습니다만...)
노무현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길을 가고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길로 죽으러 갈 때 마다
'울분'을 참지 못했던 사람들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면서
단단해 진 것이 노무현의 핵이었죠.
(중략)
그 울분이 단단해지면서 '무엇이 될 것인가'가 아닌 '무엇을 할 것인가'를
뚜렷하게 설정할 수 있었던 '방향성', '목표' 그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이른바 '시대정신'이 될 것입니다.
노무현하면 생각나는 그 무엇, '시대정신'이 노무현의 '핵'인 셈이죠.
안타깝게도 문재인에게는 그게 없습니다.
문재인하면 생각나는 것, 문재인과 연결되는 시대정신, 문재인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라는 것이 말이죠. 그 목표가 분명하고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을 때 비로소 문재인을 지지해야 할 '동력'이 생기는 겁니다.
(※필자 주. 파란색 부분은 2012년 5월 12일 오후 7시 8분에 이 글에 추가한 내용임)
그런데 그걸 만들 시간도 기회도 과정도 없었다는 게 문재인의 가장
큰 약점이기 때문에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끌어다 쓰는게 안철수인데
안타깝게도 안철수가 그런 역할 해주겠다고 자청할 리가 없다는 게
조금씩 드러나고 있죠.
어쨌든 참으로 답답한 현실입니다;;;
▶ 관련 댓글 : 가카가 만든 괴물, 안철수와 나꼼수 (아프로만 / 노하우업 닷컴&까페 / 2012년 4월 8일)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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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생각 12.04.21. 06:58
응축이 되려면 울분이 쌓여야지요.
울분이 쌓이려면 시간과 과정이 필요합니다.
노무현에게는 그것이 있었죠. 번번히 선거에 낙방한 것도 모자라
동서화합해보겠다고 김영삼, 김대중에게 머리 숙이고 들어갔던
사건으로 지지자들 사이에서 울분의 응어리가 응축이 됐죠.
그런데 인간사 새옹지마라고 했던가요~ 그 울분의 시간 덕택에
야권의 '정통성'을 얻는데 성공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게 노무현과 문재인의 차이죠. 요새 정치판 내외적으로
헬렐레~가 만연한 풍토와 그래서 비교된다고 봅니다.
아프로만
1)- 김대중도 김종필과 연합, 노무현도 정몽준과 연합해서 대선승리 했다
2)- 문재인도 안철수와 연합해야 승리한다.
뻔한 주장이지요.
그렇다면 거꾸로 묻노니 - 김대중은 JP덕에 노무현은 몽준덕에 승리했다는 겁니까? <= 어느 논객도 자기 필명 걸고 감히 여기까지는 못나가지요. 논객이 아니라 야바위가 되니까
김대중과 노무현이 저렇게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응축된 핵> 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야바위들은 그걸 눈가리고 아웅 합니다 왜냐? 이기는 편 내편 하려구요.
그런데 그리해서 이기느냐? 못 이깁니다 = 이게 조기숙 논설 핵심
궁물들은? 못이겨도 나는 좋아 ♬~ 지역만 갈라먹으면 되니까 = 이게 민주당 이구요.
▶ 관련 댓글 : 오래간만에 서프 둘러본 소감 그리고 겸사겸사 (아프로만 / 노하우업 까페 / 2012년 4월 20일)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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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진영은 안철수라는 '리스크(= 위험성)' 를 오히려 '지각변동'의 기회로 삼는 '정치적 벤쳐(=모험)의 레버리지' 로 활용해서 활로 찾기를 권한다.~]
'레버리지' 로 활용- 하라고 나는 그랬는데, 이건 뭐 아예 지들이 지렛대에 올라탔어요. 누구? <궁물친노>
시방 문재인 주변에 있는 아그들 100% 가 안철수 프락치 입니다. - 100%가 전혀 과장이 아님.
왜냐? 이기려고 문재인에게 갔어요. 문재인으로 바꾸려고 간게 아니에요. - 이게 노무현과 다른 핵심 입니다
이기려고 갔기 때문에 못 이긴다 싶으면 언제든지 안철수로 갑니다. - 이게 '달맞이' 에요. <해를 품은 달>
팀플레이,결이니 전부 구라. '- 이기는 편 내편 -' 이겁니다.
▶ 관련 댓글 : 닮은 꼴 어법 - 박근혜와 안철수 (아프로만 / 노하우업 까페&닷컴 / 2012년 4월 10일)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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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이라.. 정확히 말하면 두개의 해(훤과 양명)를 품은 달(무녀 월 - 연우)이죠.
달이 두개의 해를 품었으나 하늘 아래 해가 두개일 수는 없는 법. 결국은 '대세'를 따를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양명이 거의 자결이나 다름없는 최후를 맞이한 것이지요.
그러므로 달맞이넷이 품었던 두개의 해는 결국 안철수로 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던 겁니다.
사실 운명이라기보다는 주변에서 부추겨서 만들어낸 농간에 더 가깝지만 말이지요. 쯧쯧~
▶ 관련 댓글 : 달맞이넷 분위기가 멘붕이네요 (아프로만 / 노하우업 까페 / 2012년 4월 16일)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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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건 코멘트를 붙이고 자시고 할 게 없습니다. 그동안 저와 아프로만님이 대화하면서 내다 봤던 얘기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들어맞는다는 것을 입증한 사례에 불과하니까요.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의 위기상황으로 몰리고 있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내 잇속만 차리면 된다며
주판아리 튕기는 인간들이 수구꼴통, 입진보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정치판에 만연해 있습니다.
이래저래 저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뭔가 바꿔보겠다고 박박기고 있는 유시민,
동지들을 위해서 목숨을 초개같이 내버린 노무현만 불쌍할 따름입니다. ㅠㅠ
야권은 필패의 길로 열심히,, 너무도 열심히 달려가고 있네요.
이대로라면 거의 '가망' 없습니다.
한심한 것은, 이대로 가도록 펌프질하는 언론, 정객, 그리고 논객들 입니다
여전히
1)무협지 쓰는 도사 = 이기는 길 = 이기는 길 간단하죠 , 이기는 편 내편 하면 됩니다
2) 판타지 뜬구름 몽상가 = 기성정당은 글렀다, 모바일 노마드, 연예인 세력 을 묶어서 정치집단화 하자 <== 이거는 뭐 '정당' 아니랍니까? 업어치나 메치나 정치세력화 = 이게 정당 아니면 뭠니까?
더 한심한 건, 저 사이비들은, 2002년 때도 저런 소리 했다는 겁니다.
저들이 맞아서 승리한게 아니라 핵이 단단한 노무현' 이니까 승리한 거에요.
이해하기도 <싫고> 알고도 모른척 하겠다는 데 뭐라 하겠습니까?
그저 우리는 '개인과 집단', '기록과 역사'라는 두개의 심장을 가지고
묵묵히 호시우행 할 뿐이죠..
지난번에도 제가 강조했던 내용이지만 고고하신 학자께서 최소 몇십년 전의 자료를 두고
'강독'하시는 학문을 '역사'라고 생각하셨다면 정말.. 아주 정말 크게 착각하신 겁니다!!
짧게는 어제, 일주일 전의 기록이라도 현재의 상황과 비교해보면서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키우는 것, 그것이 바로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시사를 보는 안목을 키우는 것은 다시 말해 역사를 보는 안목을
키우는 것과 전혀 다를 게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저 고미생각은 다시 한번 힘주어 말합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끊임없는 대화입니다! - 고미생각 어록
사람이 잘못을 반복하는 이유는 과거에서 배우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진보가 아니라 '직립'부터 해야 할 일입니다.
진화의 가장 큰 '증거' 중의 하나가 '직립'이라는 거 다를 모른척 하실 겁니까?
여타 커뮤니티에 실망하는 포인트 가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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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3가지가 거의 대부분 = ' 구경꾼 불러 모으기' 흥행 목적
4 - 모 싸이트는 - ' 피아 구분 없이 전부 다 까~ , 다 죽여~ , 그래도 기어나올 것들은 또 기어나와 그러니까 일단 다 죽여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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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성> 있는 '안목' 으로 <방향성> 있는 '정론' 과 '해법' 을 모색하는 곳은 오직 이 곳 '노하우업' 이 유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