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7월 17 토요일, 비가 쏟아 붓다 멈췄다를 반복한다.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한마디로 북악터널 지나서 오른쪽 동네
북악터널 지나기 전에는 국민대와 내가 나온 고대 사대부고가 있다.

가나아트갤러리, 가나아트갤러리 마루, 인사아트센터, 가나아트 부산, 가나아트 뉴욕, 가나컨템포러리등
여러게 갤러리가 있다.

오늘 전시는 "아뜰리에 졸업전" 가나 아뜰리에 입주작가 (Residency) 57명의 전시회이다.
종이를 오려서 만든 작품
아뜰리에(Atelier)
화가에서는 화실, 공예가에게는 공방, 사진가에게는 스튜디오 등으로도 불리며,
각각 일의 성격에 맟추어서 특수한 구조를 갗춘 장소

절대 무례한 아닙니다. 작품설명에 '한번 앉아보세요' 라고 씌여있었습니다.
한진섭 작품을 타다.

양철로 만들어서 벽에 붙여놓았다.

의자 앞에서
작가, 작품명이 없어서

최근 '한빛갤러리' 에서 본 오동훈의 미디어 아트 작품과 비슷하다.

야외무대 300석 규모의 큰 공간이다.

전시실과 전시실 사이 조각

조각작품

오늘은 김창원씨와 함께, 뚜레주르 빵집을 운영하다 지금은 건축일을 한다.

갤러리에서 본 북한산

야외공연장

야외 공연장, 그동안 훌륭한 공여이 즐비했더군요.

야외 조각품
첫댓글 요가하는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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