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셀도르프 공항에서 면세되는 담배를 들고 계산대에 갔더니표를 보더니 바르셀로나는 인사이드라 안된다는구먼이건 도쿄가는 사람들이 사는 거래요이 기회에 담배를 끊어?
내가 타고갈 비행기 바르셀로나는 황금노선인듯거의 만석
바르셀로나 도착과 동시에 온 문자를 보고 헉! 내가 소굴에 들어왔나?겁이 덜컥남
그래도 바르셀로나는 사진이 된다. 그래 그래봐야 내가 더 무섭겠지.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겨우 오늘의 숙소에 도착오늘의 숙소는 바르셀로나 한인민박집 스토리 하우스!지하철 표 끊는 것이 어려웠다. 좀 알아둘걸!일단 DHL로 부친 자전거가 도착해야 자전거를 타보지내가끊은 표는 23kg수화물에 기내 10kg까지인데 짐이 두개라 자전거는 일단 DHL로 한인 민박집에 보내고 나는 별도로 옴
자전거는 이렇게 포장됩니다.
부에노스 에스파냐!내가 너를 기다렸다....
오늘의 저녁식사는메뉴판에서 8.95짜리
출처: 호이스트 스토리 원문보기 글쓴이: Usbio
첫댓글 빨리 자전거 타고 싶으셨겠네요~~ㅎ
헐. .어느새 바르셀로나를. .ㅎㅎ스폐인 좋았든 기억이 나네요^^건강하구 즐거운 여행 되세요^^그나 저낭 난 언제 자전거루 일케 다녀보낭. .늘 그 열정,건강함이 부럽네요^^
멋찌시당.ㅋ
첫댓글 빨리 자전거 타고 싶으셨겠네요~~ㅎ
헐. .어느새 바르셀로나를. .ㅎㅎ
스폐인 좋았든 기억이 나네요^^
건강하구 즐거운 여행 되세요^^
그나 저낭 난 언제 자전거루 일케 다녀보낭. .
늘 그 열정,건강함이 부럽네요^^
멋찌시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