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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당회성전이전을 놓고 기도하는데 렘넌트를 위해 플랫폼 만들어야 하는데, 소년궁전, 홀로코스트를 만든 것처럼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첫째 본인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절대 언약을 잡고, 이드로, 라합, 롬 16장 인물처럼 언약의 여정을 가게 되고 남은 생애를 계산해보면 헌당은 5년 걸릴 텐데 영원한 것을 두고 정리해야 한다. 때론 성전기업도 필요하다.(약사) 다락방 30년인데 갱신이 안 된다. 치유가 안 된다. 성전건축하면 RT를 제대로 키우는 플랫폼을 만들어서 스스로 보도록 해야 한다.
구역 영적 서밋 선교사 - 답을 줄 만큼 되면 내가 하는 일에 응답을 받는다. 이게 되면 문화의 흐름을 바꾸는 일이 벌어진다. 서밋 전도자이니 서밋전도하고, 서밋선교, 서밋 학교 세워야 하는데 한 분야, 한 지역, 한 나라를 바꾸는 사람으로 세우기 위해 25가 되어야 한다. 업이 25되면 선교기업이 된다. 그래서 기도25에 들어가야 한다. 건강, 문제도 다 이길 만큼 들어가야 한다.
위성1 마지막 인턴쉽- 다윗 같은 큰 인물을 만들어야 한다. 큰 인물은 내가 누군지 아는 존재 이유와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 자다. 이런 자의 말은 땅에 안 떨어지고 다 성취된다. 영적 사관학교를 세워야 하는데 모든 성도는 후원자가 되어야 한다. 커리큘럼은 복음 갖은 0.1%가 Nobody를 공격하였으며, 하나님의 절대 계획과 시간표에 있는 사람이 나의 인생 전환점을 만들고 영적 병든 현장을 치유하였다. 이날 이후로 나의 존재 이유를 깨달았다. 다윗은 목동으로 있을 때 집중하여 세계화되었다. 준비가 되어지니 언약데로 사건(골리앗)이 일어나 인생 전환점이 된 것같이 RT들이 군에서 이런 응답을 받아 친구, 후배, 선배, 병든 자를 살리는 체험을 하다가 사회에 나오면 인생의 전환점이 된다. RT가 군에서 이런 체험을 해야 대학, 직장, 지역을 살리게 된다.
우리가 옛 틀을 깨고 집중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주고 눈물로 언약 잡고 기도하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런 것이 없으니 군에서 헤매다가 대학과 사회에서 아무런 역사를 못 일으키는 것이다. 옛 틀을 치유해야 되는데 돌아다니지 말라. 쓸데없는 사람, 쓸데없는 일 관여하지 말고 쓸데없는 장소에 가지 말고 쓸데없는 말 하지 말라. 이러니 기도할 시간, 전도할 시간, 응답받을 시간도 없다. 행9:15절, 하나님이 불러 시키는 일,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사람,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만 전달하라. 이게 옛 틀을 깨는 것이다. 구원받은 자가 옛 틀을 깨버리면 전도운동이 벌어진다. 다윗은 홀로 양을 칠 때 세계화를 준비하였기에 골리앗이 전환점이 되고 미래를 준비하게 된다. 우리 자녀들을 군에서 마지막으로 치유하여야 사회 살리는 길이 된다. 군에서 만난 선후배가 사회 나오면 세상 살라는 시스템이 된다. 이것을 위해 부모와 자녀가 이런 일을 하도록 기도와 언약을 심을 마지막 기회이다.
위성2 총회주일- 우리가 응답의 대열에 있다는 것이 축복이다. 하나님이 이것 하도록 개혁총회로 부르셨다. 옛 틀을 못깨면 복음은 로마까지 전달되었는데 이스라엘은 호렙산에 매여있으니 하나님과 사람에게 불필요한 존재가 되었다. 자신을 몰라 쓸데없는데 돈을 다 쓰고 쓸데없는데 시간, 돈을 다 써서 하나님의 일에 쓸 돈이 없는 것이다.
산업 복음 가진 음악 전문인 - 우리만 하는 음악은 아닐 수 있다. 우리는 복음 가진 전문인이니 와있는 인재를 통합하여 열린음악회 같은 것을 하면 영적인 힘을 얻어 원네스가 되며 음악으로 치유하고 선교하고 후대를 치유할 만큼 되어 집회 때 찬양을 인도하며 메시지가 나올 만큼, 모임의 역사가 보이고 준비된 응답이 보일 만큼 찬양 인도하라.
전도학 준비캠프 - 전도 역사보다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응답이요, 이 대열에 있다는 것이 축복인 것이 발견된 것인데 이것이 말씀부터 확인된 것이요, 이미 완성된 언약이 믿어진 것이다. 138이 누림이 되는 것이에요 내가 있는 곳에서 말씀을 이루는 응답을 가지고 내가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를 보는 것이 끝이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롬16:25-27속에 내가 있는지를 발겨하면 준비캠프가 된 것이다. 성도들이 응답의 자리에 있는데 내가 여기 있는 것이 응답인 줄을 모르고 있다. 그러니 말씀을 주어도 현장과 상관이 없다. 캠프는 지역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그 하나님의 계획을 이룰 사람을 찾는 것이다. 이때 캠프 때에 말씀을 주신대 이 말씀 갖고 기도하고 현장에 가보니 이 말씀을 이룰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 것이다. 캠프는 나가서 전도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확인되어야 한다. 지역, 교회,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야 한다. 절대 계획을 찾으면 절대 언약의 여정이 나온다.이 절대 여정 속에 절대목표가 보이게 된다. 바울은 캠프할 때 이미 절대 언약 9:15이 주어졌기에 이 언약을 이룰 사람을 찾기 위해 우물가(기도처)에 갔다. 그 말씀을 갖고 전달하니 루디아가 반응하였다. 여기까지가 준비캠프인 것이다. 성도가 한 지역에 살고 있다면 내가 왜 여기 있으며, 존재 이유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발견되면 준비캠프가 끝난 것이다.
핵심 옛 틀을 깨면 교회, 현장도 바뀐다. 말씀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신 완성하신 것이 보이고 하늘과 땅의 권세로 모든 족속 제자 삼으라고 지금 성삼위 비밀로 나와 함께하여 제자 찾아 그들과 갈보리, 감람산, 마가 다락방이 과정을 거쳐 절대 언약(내가 있는 지역의 계획, 교회의 계획, 이 일을 하는 계획)을 통해서 언약을 따라 언약의 여정을 가다 보면 하나님이 세계 복음화하시는 역사를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