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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포럼
 
 
 
카페 게시글
- 고대사 이병도는 대방을 황해도라 하였지만, 진서의 대방은 고구려 서쪽 국경지역이다
tsee 추천 0 조회 29 26.04.19 17: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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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4.21 12:01

    첫댓글 이병도란 자는 황해도 은율의 율천이 중국 열구의 열수라는 아주 황당한 글로 황해도 대방군 설치설을 주장하였다. 이병도란 자가 주장한 열수는 수경주(水經註) 14권에서 “습여수”에 대한 기록이 나오는데, “습수”는 이 습여수를 줄인 말이다.
    [사기] 조선전 집해集解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집해] 장안이 말하기를, 「조선에는 습수濕水·열수洌水·산수汕水가 있고, 이 세 강물이 합하여 열수洌水가 된다. 낙랑樂浪·조선朝鮮이란 여기에서 취한 이름이라고 추정된다([集解] 張晏曰 朝鮮有 濕水洌水汕水, 三水合爲洌水, 疑樂浪朝鮮取名於此也)라고 하였다.
    이 습수(습여수)는 지금의 영정하로 북경을 지나 천진으로 들어가는 강이다. 이병도가 말하는 황해도 은율의 열수가 결코 습수와 산수가 합쳐지는 곳이 아니다. 또 조선이 수양제 침략경로에 있는 고구려 서쪽 국경지역임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이병도의 열수 황해도 율천설은 해괴한 거짓 주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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