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25 행복서신 하나님이 주신 천직 복음 전도자의 삶!
1. 의사, 교사, 목사
이 세 직업은 흔히 천직의식을 가진 자가 수행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께는 아니다. 하나님께는 이 세 가지만 천직이 아니다.
직장 생활을 하든, 사업을 하든, 가정주부이든 목사든 천직이 있다.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면서 이 세상을 밝히는 기쁨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천직이다.
2. 삼시세끼
‘삼시세끼’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어떤 요리사는 음식요리를 천직으로 감당한다.
요리가 하나의 예술이며, 그 예술을 즐긴다고 말한다.
그렇다. 그것이 바로 천직이다.
개그우먼 김미화는 묘비명을 “웃기다 자빠졌네”라고 남길 것이라고 한다.
천직의식이 있기에 가능한 묘비명이다.
3. 하나님이 주신 천직 그리고 사도 바울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천직 한 가지를 동일하게 주셨다.
바로 ‘복음 전도자의 삶’이다.
이 천직 의식으로 똘똘 뭉쳤던 한 사람이 있는데, 사도 바울이다.
그는 ‘죄인 중의 괴수’(딤전 1:15)였지만 전도자의 삶을 사는 것에 기뻐했다.
온갖 핍박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감옥에 갇혔어도 감사했다.
천직 의식으로 충만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는 달려갈 길을 마치고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자신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였다(행 20:24).
달려 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하나님의 상을 기대했다(딤후 4:7-8).
4. 천직 수행
예수님도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요 6:27)고 하셨다. 복음 전하는 일, 곧 천직수행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다.
이 천직을 어떤 자세와 마음으로 감당할까?
천직 의식이 뚜렷하여 천직을 수행하는 사람에게는?
의심, 스트레스와 싫증, 억지와 권태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어명으로 사약을 받는 신하를 보라.
“아~스트레스...아~왕짜증~~” 하지 않는다.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천직을 수행하듯 사약을 받고 죽는다.
5. 성도는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이다.
그래도 사는 이유가 죽을 이유보다 더 분명해야 한다.
성도가 이 땅에서 천직 의식이 없다면 세상 사람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도 없고 영향력도 발휘할 수 없다.
하지만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할 때는 다르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사람으로서의 진정한 즐거움, 참된 보람이 있다.
6. 다음 주는 새생명초청축제의 날이다.
우리 모두가 특새로부터 천직 의식을 무장하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한 천직’을 수행할 때다.
2015년 10월 25일
여러분의 행복한 작은 목자,
이종건 목사 드림...S.D.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