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속도로 나가다가는 이 긴 여행의 기록은 몇 십년이 걸릴지 몰라서 앞으로는 설명 간단히 사진 소개 위주로
생각을 바꿔 봤습니다
아멘호테프 3세
게이트웨이 가디언
인간의 머리를 가진 날개 달린 사자와 라마수스라고 불리는 황소가 아시리아 도시와 궁전의 입구를 지켰습니다.
이 조각은 님루드에 있는 아슈르나시르팔 2세 왕의 왕좌실에 있는 관물을 둘러싼 한 쌍 중 하나입니다
신화 속 영웅과 관련된 밧줄을 두른 이 강력한 생물은 왕과 그의 중간에 마법적인 보호를 제공했다고 합니다
인간 또는 오른쪽으로 독수리 머리가 보입니다
발라왓 게이트
발라와트에 있는 샬마네세르 3세(기원전 858~824년 통치)의 궁전에서 나온 삼나무 문은 높이가 거의 7미터에 달합니다
청동띠는 각각 다른 군사 작전을 묘사했으며 정복한 땅과 아시리아에 조공을 바친 땅을 나열한 비문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이 실물 크기의 복원품(복제품)에는 왼쪽에 전시된 원래밴드의 사본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아슈르나시르팔 2세(기원전 883~859년)의 궁전에서 가져온 청동 밴드가 있습니다.
조공을 바치는 사람, 전쟁 장면, 왕과 그의 수행원이 야생 동물을 사냥하는 모습이 나와 있습니다.
아시리아 왕국,
세계 최초 제국의 통치자였든 아시리아 왕의 궁전에 가보세요.
이라크 북부에 위치한 아시리아 제국은 기원전 900년 부터 600년 까지 중동을 지배했습니다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의 방에 들어갑니다
페디먼트는 그리스 사원의 삼각형 박공면 끝 부분으로 주변에 조각품이 조각되어 채워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1687년의 폭발로 ( 한 때 화약 저장 창고로 사용했단다) 파르테논 신전의 대부분이 파괴 되었습니다
1674년에 그려진 자크 카레이의 그림은 한때 페디먼트 중앙에 있었던 거대한 인물상이 이때 이미 사라졌음을 보여줍니다.
기원후 2세기의 그리스 여행작가 파우샤니아스는 파르테논 신전의 동쪽 페디먼트가 ~ 신화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넘어갑니다
네레이트 기념비
알브 기원전 380 터기 남서부
1840년대 초 여행가이자 골동품 수집가인 찰스 펠로우는 리키아(터기 남서부)로 두 차례의 탐험을 이끌었다
그는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의 오스만 술탄국으로 부터 크산토스에서 발굴을 허가 받았다
펠로우가 발견했을 당시 네레이드 기념비는 폐허가 되어 있었다
허가서를 받은 후 펠로우는 대영 박물관의 자금 지원을 받아 발굴을 시작하여 발견한 것을 영국 해군 선원들의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 운반, 이를 뗏목에 실어 크산토스 강을 따라 HMS 비컨호로 옮겼고,
다시 몰타로 운반 후 영국으로 운송 되었다.
정면의 긴 이등변 삼각형 부분이 페디먼트( 흔히 페난트)
아프리카 전입니다
오바 케스트 황동 조각상의 머리, 베냉, 아니지리아, 18세기
왕비의 머리 청동 주조 베냉,
나이지리아, 16세기
왕비모를 위한 특별한 제단이 왕도내에 유지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