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체질별 대표 얼굴, 성격과 혈액형 체질 진단법, 건겅법

[멀린]

http://blog.naver.com/mediaura/120147634980  -   2011/12/15 18:13

사상체질 바로알기 사상 체질 / 몸의 비밀


사상체질 등으로 사람들이 자신의 체질을 궁금해 하는 것은 개인의 성향이나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아픈 곳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의 사상체질에 대한 접근을 가장 어렵게 하는 것은 체질 진단이 어렵고, 진단시마다 매번 달라지므로 '정확하지 않다'는 인식이다. 같은 사람을 놓고도 서로 다르게 진단을 내리는 경우가 있어 이는 사상의학 자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여러가지 검증되지 않은 진단법들이 이런 상황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상체질은 동무 이제마 선생이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이라는 저서에 사상의학에 대해 설명한 것이 근간이 됐다. 이제마 선생은 사람을 4가지 체질로 구분해 설명했고, 이는 체형, 성격, 질병의 증상 및 약물반응에 의해 구분된다는 데 기초한다.

체질 진단시 첫 번째로 고려할 요소는 체형기상(體形氣像)으로 각각의 체질마다 장부의 크고 작음이 다르므로, 그것에 따라서 인체 밖으로 드러나는 사람의 기운도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인체를 상초, 중상초, 중하초, 하초의 네 가지 구성요소로 나눠 그 기운의 성함과 쇠퇴함을 판단하고, 이목구비의 기세 또한 체질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고 본다.

두 번째는 성질 재간(性質材幹)으로 그 사람의 성정(심성)을 보는 것이다. 각 체질마다 장부의 대소가 성정의 차이로까지 나타난다는 것으로, 이 때문에 동일한 상황이나 현상을 놓고도 체질에 따라 서로 다른 생각을 하거나 다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소증(素症)이라 하여 평소에 잘 나타나는 개인의 질병의 경향을 살피는 것으로, 개인이 자주 불편함을 겪고 있는 질환이 있다고 한다면 이를 근거로 체질을 판단하게 되는 것이다. 그 이외에도 체질별로 음식에 대한 반응을 통해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편한가, 편하지 않은가, 치료를 위해 사용한 약에서의 불편함은 없는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정확한 체질 판단을 위에서는 위의 세 가지 중 어떤 한가지에만 집착해 판단하지 않고, 이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진단할 수 있어야만 한다. 특히, 체형의 경우에는 자라온 환경이나 직업, 특정한 운동 등에 의해서 변형될 수 있다는 부분을 기억해야 하며, 성정의 경우에는 군인이나 성직자, 기타 특정 직업에 오래 노출된 생활을 한 경우 또는 주변 여건에 따라서 원래의 기운과는 다르게 왜곡돼 나타날 수 있다는 부분을 감안해 평가 되어야만 한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사상의학에서 체질은 우열이 없다는 것이다. 우주가 운행하는 천기가 4가지라는 것에 기초한다. 즉 계절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이 우주도 4가지의 기운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은 태어날 때 이중 한 가지의 기운을 더 받고 태어난다. 한의학에서는 이 네 가지 기운을 木, 火, 金, 水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때문에 체질을 이야기할 때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을 봄체질, 여름체질, 가을체질, 겨울체질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부분이 바로 과연 체질에는 우열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상체질에서는 체질간의 우열을 두지 않는다. 즉 좋은 체질과 나쁜 체질은 없다는 것이다.


. 체질은 혈액형과 같이 평생 불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체질 자체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문제는 체질을 바꾼다는 발상 자체에 있다. 네 가지 체질 모두 각 체질마다의 단점과 장점이 분명히 존재하므로, 각자의 특성이 있을 뿐 이는 인격의 우열을 가리는 척도가 될 수 없음이 분명하다.

정확한 체질 진단을 통해 본인의 체질을 이해하고, 해당하는 체질이 가지는 장점과 단점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이는 사전에 부족한 부분을 조심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긍정적인 부분을 강화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나갈 수 있도록 해주는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사상체질과 병리적 관계 사상 체질 / 몸의 비밀


사상체질과 병리적관계

사상체질을 나눠보면 몸이 더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손발이 찬 사람도 있다. 위가 약해서 조금만 과식하거나 찬 음식을 먹으면 속이 불편한 사람이 있다.

그러나 많이 먹어도 충분히 소화해 내는 위장을 가진 사람도 있다. 이것은 사람마다 오장육부의 기능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사람의 체질이다. 따라서 사람마다 맞는 음식도 치유법도 모두 다르다.
 
몸이 더운 사람은 성질이 찬 음식을 먹어 열을 내려주고, 몸이 찬 사람은 더운 음식을 먹어 따뜻하게 해 주면 된다. 위장이 냉하면 위를 덥히는 음식을 먹으면 위장이 좋아진다.
 
하지만 위장에 열이 많아 위염이 있으면 그때는 위장의 열을 식혀주는 음식을 먹어야 위염이 치유된다. 이와 같이 병은 같아도 원인은 다르기에 치료하는 음식과 약재는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 이것이 체질론의 기본원리이다.

사람은 자신의 몸에 어울리는 음식을 먹으면 생명력이 강해진다. 선인장처럼 물기가 많은 습한 사람도 있으며 이런 사람은 공기가 건조하고 폐에 따뜻한 음식이 좋다. 연꽃처럼 수분의 소모와 증발이 심해 피부가 건조하여 성질이 차가운 음료나 서늘한 음식이 좋은 사람도 있다.

간이 약하고 폐가 강한 사람은 태양인 체질이다. 이런 사람은 냉성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고 육류를 삼가면, 건강이 날로 증진된다. 그러므로 간에 문제가 있을 때에 이 체질은 간의 기능을 강화하는 냉성야채나 녹즙을 먹으면 간 치료에 효과가 좋다. 간질환에는 녹즙이 좋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푸른 야채와 풀은 간(肝氣)을 주로 보강한다.

반대로 간 기능이 강하고 폐기능이 약한 체질이 있다. 태양인과 반대되는 태음인 체질이다. 이런 체질은 녹즙이 오히려 해롭다. 병을 치료하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병을 악화시킨다. 육식동물처럼 채소보다는 육류를 먹어야 건강하다. 그러면 약한 폐가 보강되어 건강해진다.

식품 그 자체에는 모두 다 유익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다. 때문에 각종 영양분은 인간에게 필요하다. 그렇다고 어떤 식물이나 식품이든지 모두에게 다 유익하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영양소로 봐서는 어떤 식품이든지 사람에게 다 유익할 것만 같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기미(氣味, 차고 덥고 서늘하고 따뜻한 기운, 달거나 쓰거나 매운맛 등)와 귀경(歸經)(특정 식물의 자양분과 기가 특정 장부나 경락에 영향을 끼친다는 기치유학적 이론) 이 다르기 때문에 작용의 결과도 다르다.

식품의 성질이 다른 것처럼 사람도 각자 체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때문에 똑같은 약이나 식품을 먹어도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반대로 오히려 건강이 악화되기도 하는 것이다. 숨겨진 비밀은 체질에 있었던 것이다.

체질은 오장육부의 기능 강약 또는 허실에서 발현되는 생리현상이다. 사람은 제각기 다른 혈액형을 지니고 태어나며 평생변치 않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체질도 고유의 평생 불변의 체질이 만들어져 태어난다.

그런데 개인마다 각 장부의 기능의 강약 허실이 다 다르다. 게다가 식품의 기미(氣味)와 기향(氣香)이 다 다르다. 그래서 개인 각자의 체질에 따라 유익한 식품과 해로운 음식으로 나누어진다. 체질을 알고 맞는 섭생법을 따를 때에 건강은 비로소 증진되기 시작한다.



사상체질과 혈액형 사상 체질 / 몸의 비밀


[사상체질과 혈액형]

사상의학(四象醫學)은 동무(東武) 이제마가 창시한 체질의학론이다. 이제마는 그의 책 《동의수세보원》에서 종래의 견해에 비하여 현실적인 측면에서 독특한 '사상구조론'을 바탕으로 태양인(太陽人), 소양인(少陽人), 태음인(太陰人), 소음인(少陰人)의 네 가지 체질을 설정하여 각기 체질에 따라 성격, 심리상태, 내장의 기능과 이에 따른 병리, 생리, 약리, 양생법과 음식의 성분까지 분류한다. 체질에 따라 내장의 대소 허실이 결정되어 있으며, 사람은 생리적으로 이 네 체형의 범주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간주한다.
 

태양인 (AB형) -다른사람과 사교하는데 소통을 잘함

태양인은 폐가 크고 간이 작다.
 

태음인 (O형) -아무곳에서나 쉽게 정착하는 재간과 집안내부의 일에 능함

태음인은 간이 크고 폐가 작다. 태음인은 키가 크며 대부분 살이 많이 쪘다. 태음인의 성격은 끈기있고 과묵한 성격이다. 그래서 일이 주어지면 무슨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한 성격 때문에 노름에 잘 빠져든다.
 

소양인 (B형) -외부의 일을 꾸리고 추진하는데 능함

소양인은 비장이 크고 신장이 작은 체질이다. 소양인은 얼굴형이 역삼각형이고, 눈썹이 고우며 눈빛이 강렬하다. 성격은 순간순간의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다. 소양인은 피부가 하얗다. 소양인도 소음인처럼 마른 사람이 많다.
 

소음인 (A형) -사람을 조직하는데 능함

소음인은 신장이 크고 비장이 작은 체질이다. 소음인은 키가 작고 날씬한 사람이 많으며, 위장이 약해 소화기 질환이 많이 걸린다. 소음인이 걸리는 병중에는 신경성 질환도 있다. 소음인은 공동체 생활을 싫어하며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다. 그리고 소음인의 체형은 하체가 많이 발달해서 골반이 넓다. 소음인은 걸을때 구부정하게 숙이고 걷는다. 얼굴은 달걀형의 미남·미녀가 많다. 육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체질별 장기진단 사상 체질 / 몸의 비밀

“어떤 음식이든지 조물주께서 주신 음식인데 못 먹을 음식이 어디 있겠는가? 음식은 가리지 말고 고루 먹어야 건강하지!” 흔히들 쉬운 말로 이렇게 말한다.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영양분을 부족한 것 없이 섭취하게 돼 건강해진다고 믿는 것이다. 서양영양학은 각 식품에 들어 있는 영양분을 성분분석을 통해 특정영양분의 성분과 비율을 알아내 특정 건강문제 또는 질병극복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한편 그런 지식은 영양성분에 따라서 음식을 섭취하기만 하면 아무 문제없이 건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영양에만 편중된 지식을 전달했다. 그런 생각의 밑뿌리에는 체질의학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것이다. 체질의학은 영양성분 자체도 중요하지만 식품의 기(氣)를 더 중요시한다. 그 이유는 식품 속에 함유된 기운이 개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영양성분보다 더 크게 작용하며 그러기에 장부에 끼치는 영향이 더 크다.

한편 사람마다 오장육부의 기능의 세기가 달라 그것에 맞추어 섭생을 해야 한다고 말하면,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저 골고루 먹으면 됐지 뭘 그리 따져 먹을 필요가 있느냐고들 말한다. 오히려 그 체질식이 더 사람을 피곤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건강이 더 나빠지겠다고도 말한다. 자기의 생활방식에 따라 살다보니 자신의 특정장기가 강해지거나 약해진 것이지 타고 나는 것은 아니다고들 말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어느 정도 건강이 양호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보름달이 되면 점차 작아져 초승달이 되고, 해도 뜨면 질 때가 있는 법이다.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에는 당할 자 없어 병들기 마련이다. 노쇠와 죽음 앞에는 재물도 지위도 명예도 학식도 힘을 발휘하지 못하며, 단지 파도에 이리저리 밀려가는 나뭇잎과 같은 무력한 인간 생명일 뿐이다. 남자 세 명중 한명이, 여자는 네 명중 한명이 암으로 죽어간다. 자신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없다. 물론 생로병사에 비굴하게 굴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귀하디 귀한 생명을, 쓰레기 버리듯 무모하게 죽음 앞에 내 던질 수는 없는 일이다. 할 수 있다면 최상의 건강을 유지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체질이란 오장육부(五臟六腑)의 기능 강약의 편차에서 발현되는 생리적 현상이다. 체질의 존재를 가능하면 알기 쉽게 설명해 보겠다.
 

위장의 기능에 관하여

위장을 예로 들어 생각해 보자. 자신이나 주위사람들 가운데 소화기능이 강하여 어떤 음식을 먹든지, 얼마든지, 아무 때나 심지어 야심한 밤에 먹어도 거뜬히 소화를 잘 시키는 사람이 있다. 반면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변통이 좋지 않거나, 조금만 과식하거나, 제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거나 하면 소화가 안 되거나, 위하수로 인한 체증으로 평생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상황은 거의 평생 지속된다. 바꾸어 말하면 위장이 강한 사람은 한평생 강하고, 위가 허약한 사람은 언제까지나 약하기 일쑤이다. 위가 약한 사람은 노력하면 어느 정도는 개선은 되지만, 센 위장을 가진 사람처럼 아주 강해지지는 않는다. 이런 점들은 무엇을 의미할까?

사람은 태어날 때 어떤 사람은 강한 위장의 기운을 지니고, 어떤 사람은 허약한 위장의 기운을 가지고 나온다. 이는 마치 대나무는 언제나 강직하여 휘어지지 않고, 버들나무는 유연하여 바람 부는 대로 가지를 곡예하듯 휘날리는 것과 비슷하다. 대나무는 휘어지지는 않고 부러지는 성질이 있다. 그러나 수양버들나무는 아무리 세찬 바람이 불어도, 심지어 태풍이 불어 큰나무가 쓰러져도, 유연하기에 바람 부는 대로 흔들리기는 할지언정 꺾이거나 부러지는 일이 없다.

이와 같이 강한 위장을 타고난 사람은 강한 위열이 있어 무엇이나 소화를 시킬 수 있어 평생 동안 위장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다. 그러나 강한 반면에 부러지기 쉬운 대나무처럼 위암과 같은 병에 걸리기 쉽다. 유약한 위장을 유전 받은 사람은 위장이 차가워 조금만 차거나, 몸에 맞지 않거나, 과식하면 소화 불량으로 힘이 들고 체증이 생기는 등 평생 동안 고생한다. 그러면서도 바람 부는 대로 흔들리는 버들처럼 큰 병 없이 잘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위장 기능의 강약의 편차는 그 자신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다. 그다지 노력을 기울리지 않아도 소화력이 좋은 사람은 늘 위장이 편하다. 위장 기능은 체질적으로 타고 나는 것이다. 토 금양체질은 센 위장 기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 체질들은 평생을 소화로 고생하는 일은 어지간히 혹사시키지 않고서는 거의 없다. 반면에 수음 목양 수양체질은 대부분이 위장 장애로 일생을 조심하면서 살 수 밖에 없다. 조금만 과식하거나 좀 차가운 것을 먹으면 속이 부대끼고 기운이 떨어진다. 물론 노력하면 어느 정도는 개선되기야 하겠지만 체질적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 위가 허약한 사람은 애를 써도 약하기는 매 한가지이다.

이렇게 위장 기능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마다 장부의 기능 차이가 있으며, 장기의 기능 편차로 인한 생리적 현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한번 타고난 장기는 일생동안 강하거나 약한 상태로 변함없이 그대로 거의 유지된다.
 

신장(콩팥)

신장이 약한 체질에 관하여

이번에는 콩팥(신장)을 예로 들어 보자. 신장기능이 약한 사람은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소변을 참지 못하고 자주 보며, 살이 빠지면 다른 데는 잘 안 빠지는 데, 엉덩이 살이나 넓적다리 살이 잘 빠지거나 그 부위에 살이 별로 없다. 밤에도 화장실에 한두 번은 소변 때문에 들락거린다. 특히 몸이 허약해지거나 나이 들어 병약해지면 엉덩이 살이 별로 없다. 하체가 약해 걷는 것을 싫어한다. 대개 하체를 단련하는 등산 등을 싫어하는 편이다. 이런 사람은 하체운동을 하고 정력을 강화하는 식품이나 약을 먹어도 그 때뿐이거나 효과가 별로 나지 않는다. 그나마 하체운동을 하지 않으면 하체가 약해져 관절염, 퇴행성 관절, 무릎에 물이 차는 증상 등의 무릎 관절질환이 나이 들면 특히 흔하다. 넘어지면 뼈가 약해 잘 부러진다. 골밀도가 낮다.

게다가 건강해도 성적인 면으로 이성에 별반 관심이 없다. 체력은 좋아도 성생활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성관계를 가져도 별로 오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 체질은 어여쁜 여인을 봐도, 순간만 예쁘다고 생각할 뿐, 그다지 오래 마음에 두지 않는 편이다. 바람을 잘 피우지도 않는다. 아름다운 여성 보기를 돌을 보듯 하기도 한다. 오히려 이성보다는 동성과 즐겁게 지내는 을 더 좋아한다.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이 건전하게 친구처럼 지내는 것 같다가, 속내를 드러내 성적으로 접촉하려고 하면 불쾌하게 생각하고 다시는 만나려 하지 않는다. 이런 아내의 경우에는 남편이 따뜻한 마음과 돈만 줘도 바람만 피우지 않으면, 집에 들어오지 않아도 별로 개의치 않거나 집에 들어오지 않으면 더 좋아라고 하는 여인들도 있다.

이 체질들은 배우자보다는 자녀에 대한 애정이 더 지극하다. 그러므로 똑같이 신장이 허약한 체질일 경우에는 자녀를 애지중지 키우다보면 자녀가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잘못 성장할 수 있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또한 부부 사이에 성적 갈등도 없다. 이런 사람은 체질적으로 신장이 약하다. 선천적으로 콩팥이 허약한 상태로 태어나, 보완하지 않는 한 일생동안 신장, 방광의 기능 허약으로 고생하게 된다. 체질적으로 약한 콩팥과 오줌보를 타고 났기 때문이다. 설령 보완한다 해도 크게 발전되지는 않는다. 신장이 약한 관계로 일생을 두고, 요실금 요도염 관절염 신우신염 조루증 성기능 무력하체무력과 끊임없이 싸워 나가야만 한다.

한편 이 체질과 살고 있는 신장이 센 체질의 배우자는 자녀에게 과도하게 애정을 쏟는다고 불만을 가진다. 또한 이 체질들이 정상적인 건강을 가진 경우에는 성적인 골이 잘못하면 깊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허약한 신장 기능을 가진 배우자는 상대방에 대한 성 기능 능력을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절실하다. 그러나 사람은 자기중심적이어서 상대방이 너무 그런 면으로 지나치다고 생각하고 발전시키기 보다는 부담을 느낀다. 중요한 점은 성 기능을 주관하는 신장이 강해야 장수한다는 사실이다.
 

신장이 강한 체질에 관하여

이번에는 신장이 체질적으로 강한 경우를 생각해 보자. 이런 체질은 소변을 별로 자주 보지 않으며,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오줌보가 빵빵해도 그리 힘들지 않게 잘 참아낸다. 대체로 엉덩이에 살이 많은 편이다. 하체가 튼튼하다. 넘어져도 뼈가 잘 부러지지 않는다. 신장이 강하니 자연히 뼈가 튼튼하다. 골밀도(骨密度)도 대개 높다. 다른 데에 병은 생겨도, 관절에는 어느 정도만 관리를 해주면 별로 병이 없다. 밤에 특별히 음료를 많이 마시지 않는 한, 자다가 화장실에 가는 일은 없다.

이 체질은 정력이 약해져 정력제를 먹으면, 처음에는 효과를 보는 듯하다가 나중에는 기별도 없고 결국에는 몸만 상한다. 예컨대, 복분자나 그것으로 담근 술이 좋다고 먹어보면 재미를 보지 못한다. 몸이 건강할 때는 성생활을 즐기며, 몸이 약해져도 마음만은 늘 거기에 있다. 몸이 따라주지 않아 한스러울 뿐이다. 이성의 아름다움에 대해 감성이 넘친다.

자녀에 대한 애정도 좋지만, 첫째 부부 사이의 금술을 더 중요시한다. 그러나 이 체질도 허약해지면 성 능력은 약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몸이 회복되기 시작하면 다른 데보다 성적 기능부터 좋아지기 시작한다. 아무쪼록 이 체질은 똑같이 신장의 기(氣)가 강한 사람끼리 만난다면 금상첨화이다. 그러나 신장의 기운이 약한 사람을 만난다면 얼마간 성기능을 억제하는 일이 필요할지 모른다.
 

간이 강한 체질에 관하여

사진을 찍어보면 다른 사람에 비해 간이 크다. 간은 피를 저장하고 영양분을 모아둔다. 그런 기능을 너무 과하게 발휘하다 보니, 간이 센 체질은 우선 살이 잘 찐다. 물론 다른 체질도 비만과의 전쟁이 심한 경우도 있지만, 이 체질이야말로 평생을 두고 비만과 싸워야하는 운명인 체질을 타고 났다. 이 체질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할 정도로 밥을 조금만 낫게 먹으면 금방 살이 찐다. 이 체질은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한 사람이 많고, 해변가의 습한 공기에 노출되어 살면 얼굴에 기미나 죽은깨가 많이 생긴다. 피부가 무르다. 여름에 살이 겹치는 부위에 습으로 인한 피부병이 발생한다.

눈이 충혈이 잘 되고 노안(老眼)이 많으며, 정수리에 냉기가 있기도 하고 통증도 있으며 무감각하기도 하다. 두통과 편두통이 자주 있다. 수술시 마취에서 너무 일찍 깨어나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 추위는 타면서도 여름에 더위를 잘 이기지 못한다. 간에 열이 많은 것이다.

온탕에서 적당히 땀을 흘리면 몸이 가볍고 기혈이 순환이 잘 된다. 채식위주로 살면 간의 기능 이상항진으로 간장병에 잘 걸린다. 채소를 많이 먹으면 몸이 무거워지고, 환각 공상 망상증이 생기며, 비현실적이 되기도 한다. 육식을 하면 소화도 잘 되며 힘도 생기고 몸이 가벼워진다. 이런 현상은 일생을 두고 유지된다. 간이 센 장기를 지니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일생을 두고 위의 점들을 유의하면서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간이 약한 체질에 관하여

이 역시 사진으로 대조해서 보면 간이 유별나게 작다. 간은 근육을 원활하게 작용하도록 돕는 일을 한다. 때문에 간이 허약한 체질로 태어난 사람은 젊을 때는 괜찮다가, 나이가 들어가면 근육이 약해져간다. 걷는 도중에 갑자기 뒷다리 근육이 풀려 땅바닥에 주저앉거나 넘어지기도 하고, 가벼운 경우에는 다리 근육의 맥이 풀리는 느낌이 가끔씩 발생해 활동이 불편하다.

수술시시간이 지나면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기도 한다. 유독 이 체질만 병원의 신약을 장기복용하면 간의 GOT, GPT 수치가 정상치를 초과한다. 간의 해독기능이 약해 화학약물의 독성을 제대로 해독하지 못한 결과이다. 역시 간이 약해 간염 바이러스에 취약하여 단연 간장병에 가장 많이 걸리는 체질이다.

육식을 즐기면 간에는 지방간이, 심장에는 지질과 콜레스테롤이 관상동맥혈관을 막아버려 끝내는 심장병을 피할 수 없다. 쓸개즙 분비가 약해 육류의 지방과 단백질을 제대로 대사하지 못한 결과이다. 고기를 먹으면 변통이 나쁘고 냄새가 나기도 한다.

바닷 생선회와 차가운 성질을 품은 야채를 먹으면 변이 상쾌하고 몸은 경쾌하다. 이와 같이 간이 약한 체질은 늘 이런 현상 중 일부가 나타난다. 약한 간은 한번 타고 나면, 바꾸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노력해도 일생 허약한 테두리 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 말은 허약한 간을 보강하는 체질식을 하지 않으면, 쉽게 허물어진다는 것이다. 사는 날 동안 내내 슬기롭게 간을 지키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다. 약한 간의 성질은 이 세상에서는 결코 변하지 않는다.
 

폐(허파)가 센 체질에 관하여

폐가 강한 사람은 실제로 사진을 찍어보면 폐가 크다. 가슴이 크다. 폐활량이 커서, 물속에서 오래도록 숨을 안 쉬고 견디기 시합을 하면 언제나 이 체질이 이긴다. 특별히 운동신경이 둔하지 않는 한, 달리기를 하면 등수 안에 들고 멀리 달리기를 하면 맨 앞에서 의기양양하게 달려 들어온다. 이봉주나 황영조 같은 육상선수는 모두 이 체질이다. 다른 사람보다 허파가 엄청 크다.

피곤해도 노래방에서 노래하면 찌뿌둥하고 무거웠던 몸이 자기도 모르게 풀려, 언제 그랬냐는 듯, 구름처럼 가벼워진다. 그것은 폐 속에 갇혀 있던 뭉친 기를 풀어냈기 때문이다. 피부는 얼굴 말고는 건성이다. 가을엔 피곤하다. 비 내리는 축축한 날이 오히려 감성도 좋고 기분도 만점이다. 햇볕에 잘 탄다. 다른 사람보다 금방 얼굴이 검게 때로는 붉게 탄다. 폐가 강한 세 체질 중에서 두 체질은 차가운 음료를 여러 잔 마음 놓고 마셔도 아무렇지 않은데 유독 우유만 차갑게 마시면 설사가 난다. 육식을 하면 변통이 좋지 않고 냄새가 심하게 나기도 한다. 이런 특징을 가진 폐가 강한 사람은 나서 죽을 때까지 그대로이다.
 

폐가 약하게 태어난 체질에 관하여

이 체질로 태어난 사람은 폐활량이 형편없다. 심한 호기성 운동을 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다른 사람에 비해 발전성이 없다. 때문에 단거리나 장거리나 달리기를 하면 꼴찌를 면할 수 없다. 일등을 결코 할 수 없다. 수영도 속도를 내거나 안 쉬고 계속 달릴 수 없다. 숨이 가쁘다.

피부가 촉촉하다. 여름에 살이 무르다. 피부가 겹치는 부위에 피부염이 곧잘 생긴다. 어깨가 뻐근하고 견갑통이 잘 생긴다. 폐가 약하기에 어깨와 목 부위에 기가 순환이 안 되어 생기는 현상이다. 어깨와 팔 부위의 힘이 당연히 약하다. 무거운 것을 잘 들지 못한다.

겨울이 되면, 기린처럼 선이 예쁘고 긴 목을 내놓고 한껏 자랑하고 싶지만, 목과 기관지가 차가워 따뜻하게 싸매어 가릴 수밖에 없는 딱한 처지에 놓이게 된다. 감기에 약하다. 걸리면 잘 낫지도 않는다. 가을되면 목이 차갑다가 조금만 찬 데 있다 보면 목이 아프고, 다음날에는 감기에 걸려 있다. 심지어는 가을이 되자마자, 반갑지도 않은 감기가 찾아와 안방(폐)에 자리 잡고 물러갈 생각도 않다가, 이듬해 봄이 되서야 못이긴 듯 겨우 물러가는 것을 그것도 다행으로 여기는 체질이란다. 이 체질에게는 감기야말로 당해낼 수 없는 동방불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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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별 대표얼굴 공개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열 박사팀은 전국 23개 한의과대학 그리고 한방병원과 협력해서 2900여 명의 얼굴 사진 정보를 이용해 사상체질별 대표 얼굴을 만들었네요.

12일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열 박사팀이 모은 한국인 2,900명의 얼굴 사진입니다.

연구결과  

얼굴이 넓적하고 눈이 편평하며,

코가 크고 코 폭이 작은 사람은

태음인.

인상이 유순하고 얼굴 폭이 좁고

 갸름한 모양으로 눈꼬리가 약간

처진 곡선형은

 소음인.

눈 끝이 올라가고 이마가

 돌출됐으며 상하로 넓은 편

소양인.

눈이 빛나고 이마가 넓으며 인상이 강한 데다

귀가 발달하고 머리가 큰 것은

태양인.

조선 후기 이제마 선생에 의해 사상체질이

 선보인 이후 표준화된 얼굴이미지가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얼굴사진

 형태로 구축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한다^^

안면, 음성, 체형, 혈액 등 4가지 방법을 통해 진단 정확도 80%이상인

'사상체질 진단 도구'와 사살체질 전문가의 진단결과를 토대로

체질별 대표 이미지가 탄생되어 진다 한다.

***   2012/01/13 [09:18] : ⓒ 나눔뉴스/박정아 기자

사상체질별 남녀 대표얼굴 공개 “눈이 빛나는 태양인, 코가 큰 태음인”

(나눔뉴스 박정아 기자)체질별 대표 얼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상체질별 대표 얼굴 공개(체질별 대표 얼굴)     © 나눔뉴스 박정아 기자

 
지난 12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를 통해 공개된 체질별 대표 얼굴 사진은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열 박사팀이 한국인 2천900명의 얼굴 사진을 태음인 태양인 소음인 소양인 등 체질별로 구분하고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에 따르면 사상체질을 진단한 2,900명 가운데 태음인이 40%로 가장 많았고, 소양인(33%)과 소음인(25%) 순이었다. 태양인은 한국 사람에게는 드문 체질로 약 2%에 불과했다. 

체질별 대표 얼굴은 안면 음성 체형 설문 등을 통해 선별된 사상체질별 전형적인 얼굴들을 합성해 완성했으며, 호르몬의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는 45세를 기준으로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해 만들었고, 전 연령대별로도 제작했다. 

연구팀이 공개한 사상체질별 대표얼굴을 살펴보면, 태음인은 얼굴이 넓적하고 눈이 편평하며 코가 크고 폭이 넓다. 태양인은 머리가 크며 인상이 강하고 눈이 빛나며 이마가 넓다. 귀가 발달한 것도 태양인의 특징이다. 반면에 소음인은 눈꼬리가 약간 처진 곡선형으로 인상이 유순하고 얼굴 폭이 좁고 갸름하며 소양인은 눈 끝이 올라간 경우가 많고 돌출된 이마가 상하로 넓다. 

김종열 박사팀의 이번 연구 결과는 사상의학의 창시자 이재마 선생의 책 ‘동의수세보원’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열 박사는 “이번에 완성된 체질별 얼굴 특성은 앞으로 한의과대나 한방병원 혹은 의원에서 체질을 정확하게 진단하는데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열 박사팀)
 
박정아기자 j.a-park@hanmail.net , http://twitter.com/nanum_ja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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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 진단법

선택한 번호를 합쳐서 1번이 많으면 태양인 2번이 많으면 태음인

    3번이 많으면 소양인 4번이 많으면 소음인으로 보시면 됩니다.

1) 당신의 체구는 어떠합니까?

    1.목덜미가  굵고 허리부위가 가늘다.

    2.허리부위가 굵고 목덜미가 가늘다.

    3.가슴부위가 넓고 엉덩이 부위가 작다.

    4.엉덩이 부위가 크고 가슴부위가 좁다.

2) 당신의 체격은 어떠합니까?

    1.건장하고 어깨위가 발달하였다.

    2.비만하고 체구가 큰 편이다.

    3.날쌔고 가슴부위가 발달하였다.

    4.단정하고 체구가 작다.

3) 일을 할 때 어떻게 처리합니까?

    1.막힘없이 시원스럽게 한다.

    2.끝까지 꾸준히 한다.

    3.창의적이고 솔직하다.

    4.세밀하고 꼼꼼하게 한다.

4) 자신의 성격과 일치하는 것은?

    1.낯선 사람과도 쉽게 어울린다.

    2.느긋하며 잘 받아들인다.

    3.옳지 않은 것을 보면 참지 못한다.

    4.정확하고 빈틈없이 일을 처리한다.

5) 당신은 어디에 속합니까?

   1.진취적이고 추진력이 강하다.

   2.행동은 느리지만 꾸준하다.

   3.여러일을 벌여놓고 마무리는 약하다.

   4.행동보다 사색하기를 좋아한다.

6) 다음 중 어떤 것을 많이 느끼십니까?

   1.앞뒤를 가리지 않고 거침없이 행동한다.

   2.마음은 있으나 실행을 못하는 편이며 겁이 난다.

   3.하던 일을 마무리하지 못하여 두렵다.

   4.모든일은 정확히 하려다 보니 불안하다.

7) 당신의 행동양식은 어디에 속합니까?

   1.공격적인 행동을 한다.

   2.변화를 싫어한다.

   3.새로운 것을 찾으려 한다.

   4.방어적 행동을 한다.

8) 당신은 자신이 어떻다고 느끼십니까?

   1.급진적이며 함부로 행동한다.

   2.보수적이며 욕심이 많다.

   3.외향적이며 과시하려고 한다.

   4.온순하며 편안하고자 한다.

9) 언제 건강상태가 좋다고 느끼십니까?

   1.소변의 양이 많고 잘 나올 때

   2.땀이 잘 나올 때

   3. 대변이 잘 나올 때

   4.소화가 잘 될 때

10. 당신은 어떤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까?

   1.과거의 일에 미련이 별로 없다.

   2.넓게 생각하고 이해해 버린다.

   3.크고 넓게 포용해버린다.

   4.세밀하고 정확하게 일을 한다.

11) 욕심이 생기게 되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1.예절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행동하고 싶다.

   2.어진 마음을 버리고 욕심을 많이 버리고 싶다.

   3.지식을 버리고 속이고 과시하고 싶다.

   4.의리를 버리고 편안함을 택하고 싶다.

12. 평소에 어떤 마음이 부족합니까?

   1.사양하는 마음이 부족하다.

   2.측은한 마음이 부족하다.

   3.옳고 그름을 따지는 마음이 부족하다.

   4.부끄러운 일을 싫어하는 마음이 부족하다.

13. 잠재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성향이 있습니까?

   1.더럽고 거친면이 있다.

   2.교활하고 간교한 면이 있다.

   3.속임수와 거짓을 일삼는 경우가 있다.

14. 당신은 어디에 속합니까?

   1.자신은 게으르면서 다른사람은 부지런하도록 한다.

   2.자신의 체면과 권위는 높이면서 다른사람은 높인다.

   3.자신을 공격해주기를 바라면서 다른사람은 가볍게 여긴다.

   4.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다른사람에게 박절히 대한다.

15. 당신은 무엇에 가장 관심을 갖고 있습니까?

   1.권력

   2.돈과 재물

   3.명예

   4.지위

16. 살아가면서 많이 느끼는 점은 무엇입니까?

   1.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2.자신의업무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3.자신의 집안을 아끼지 않는다.

   4.스스로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는다.

17. 당신은 어떤 충동을 느끼곤 합니까?

   1.남의 것을 훔치고 싶을 때가 있다.

   2.남의 것을 빼앗고자 할 때가 있다.

   3.남을 업신여기고 싶을 때가 있다.

   4.남을 질투하고 싶을 때가 있다.

18. 당신은 어디에 속합니까?

   1.친구를 사귈 때 여러가지를 따지지는 않는다.

   2.가정일을 중요시하고 외부일은 가볍게 본다.

   3.외부일은 중요시하고,가정일은 가볍게 본다.

   4.친구를 사귈 때 여러 가지를 따진다.

19. 당신은 어디에 속합니까?

   1.모임을 조직하고 운영하는 일이 잘 안되면 화가 난다.

   2.일이 잘 안되면 사치와 향락을 일삼게 된다.

   3.어떤 곳에 거처하는 것이 안되면 깊은 슬픔에 빠지게 된다.

   4.친구를 사귀는 것이 잘 안되면 웃음이 많아진다.

20. 당신이 원하는 바가 있다면 어느것입니까?

   1.제멋대로 하려는 마음이 있다.

   2.욕심이 채워질 정도로 풍족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

   3.평소 출세해서 영화를 누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

   4.평소 남에게 존경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

21. 힘들고 어려운 상태에서도 본인이 긍정적으로 느끼는 마음은?

1.부귀가 눈앞에 있는 듯하다.

2.이익이 눈앞에 있는 듯하다.

3.명예가 눈앞에 있는 듯하다.

4.권력이 눈앞에 있는 듯하다.

22. 당신이 가지고 있는 성품은?

1.말소리가 명확하여 사람을 잘 맞아 들이는 편이다.

2.사람들보다 더 두드러져서 남을 가르치며 유도해내는 편이다.

3.포용력이 넓고 커며 사람을 존경하는 법도가 있는 편이다.

4.성격이 넓고 평탄하여 사람을 달래며 따르도록 하는 편이다.

23)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면 나타나는 증세는?

1.슬픔이 깊어지면 깊이 분노하게 된다.

2.기쁨에 넘치면 사치와 향락을 일삼게 된다.

3.화가 심하게 나면 슬픔이 가슴깊이 스며든다.

4.즐거움이 넘치면 감정에 변화가 나타난다.

24. 당신이 느꼈던 감정은?

1.남에게 서로 돕자고 해놓고 실제로 도와야 할 까 걱정이다.

2.남에게 청렴하라 해놓고 실제로 청렴할까 걱정이다.

3.상대에게 서로 의지하자 해놓고 의지할까 걱정이다.

4.남을 깨우쳐주자 해놓고 실제로 깨우쳐 줄까 걱정이다.

25. 당신은 어디에 속합니까?

1.하고 싶은 것을 못하면 항상 분한 마음이 생긴다.

2.남에게서 가져온 것(빌려온 것)이 적지 않으나 계속 되지 않을 까 항상 두렵다.

3.자기것을 매우 아끼지만 항상 부족하여 근심이다.

4.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어 항상 즐겁다.

26. 사람을 판단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삼습니까?

1.선과 악

2.근면과 게으름

3.지혜와 어리석음

4.능력과 무능력

27. 다음 중에서 당신이 가장 꺼려하는 사람을 고른다면?

1.세밀하고 빈틈이 없으면서 예의가 있는 사람.

2.엄청난 사업을 경영하면서도 의리가 있는사람.

3.은혜에 보답하고 신의가 있으면서도 어진마음이 있는 사람.

4.재주가 있으면서 지혜로운 사람.

28. 구토를 할 때 어떻습니까?

1.아무 이유없이 구토 증세가 온 적이 있다.

2.구토가 있은 후에 병이 나은 적이 있다.

3.구토를  할 때는 열이 있다.

4.구토를 할 때는 언제나 몸이 차다.

29. 어떤 경우에 몸이 가벼워집니까?

1.배변시 대변의 덩어리가 크고 양이 많으면 몸이 가볍다.

2.굵은 땀을 흘리면 병이 호전된다.

3.손바닥,발바닥에 땀이 나면서 병이 나은 적이 있다.

4.코밑에서 땀이 난 후에 병이 가벼워진 적이 있다.

30. 다음 중 당신이 느끼는 증상은?

1.소변양이 많고 자주 보면 몸이 가볍다.

2.긴장을 하면 심장이 두근거린다.

3.몸이 힘들면 코피가 조금씩 나거나 가래에 피가 섞여나온다.

4.땀이 많이 나면 기운이 빠지고 어지럽다.

31) 다음 중 당신이 느끼는 증상은?

1.얼굴에 흰빛이 돌면 건강하다.

2.눈꺼풀이 위로 당기고 눈알이 아픈 적이 있다.

3.건망증이 심하다는 것을 느낀다.

4.쉽게 놀라고 심장이 두근거린다.

32) 당신은 어디에 속합니까?

1.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의 체격은 항상 마른 때이다.

2.감기가 들면 먼저 목이 아프고 열이 나며 땀이 나온다.

3.평소에 처음의 대변은 딱딱하나 그 뒤의 변은 무르게 나온다.

4.평소에 한숨을 많이 쉰다.

33) 다음 중 당신이 느끼는 증상은?

1.아침에 먹은 음식을 저녁에 토하거나 저녁에 먹은 음식을 아침에 토한 적이 있다.

2.2~3일간 추위를 타다가 멈추고, 이어서 2~3일간 열이 나는 증세가 난 적이 있다.

3.먹는 것은 많으나 살이 안찐다.

4.땀은 나지 않는데 열이 나고 마음이 흥분된 적이 있다.

35. 다음 중 당신이 느끼는 증상은?

1.식도가 넓게 열려서 바람이 나오는 것 같다.

2.배꼽 주위의 복부가 막혀서 안개가 낀 듯한 느낌이다.\

3.대변이 막히면 가슴이 터질 것 같다.

4.설사를 하면서 아랫배가 찬 적이 있다.

36. 다음 중 좋아하는 음식이 많은 쪽을  고르세요

1.메밀,냉면,새우,조개류(굴,소라,전복),게,해삼,붕어,나물,기타 채소류

2.밀가루 음식,콩,고구마,땅콩,설탕,쇠고기,우유,버터,치즈,명란,젓,장어,

   도라지,당근, 더덕,고사리,연근,토란,버섯,미역,다시마,김

3.보리,팥,녹두,돼지고기,계란,오리고기,생굴,해삼,멍게,전복,새우,게,가재,

   복어,잉어,자라,가물치,가자미,배추,오이,상추,우엉,호박,가지,당근,생맥주,빙과류

4.찹쌀,차조,감자,닭고기,개고기,꿩고기,참새고기,양젖,염소고기,양고기,미나리,파,

   카레,후추,마늘,벌꿀,명태,도미,조기,멸치,민어,미꾸라지,시금치,양배추

완전한 사상체질을 가지신 분은 없습니다. 예컨데 100%태양인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근접한 자신의 사상체질을 알면 자신에게 맞는 건강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상체질의 진단법

사상체질의 진단법

체질 구분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특징	폐, 대장은 실(實) 간, 담은 허(虛)	비, 위장은 실(實) 신장, 방광은 허(虛)	폐, 대장은 허(虛) 간, 담은 실(實)	신장, 방광은 (實) 비, 위는 허(虛)
성격	자존심이 강하고 적극성, 과단성, 진취성이 장점, 독선적, 무계획적, 비타협적이다.	외향적, 명량, 봉사, 희생정신 강함. 급하고 경솔하여 실수가 많다. 강직한 성품	보스 기질, 호걸풍, 인자하고 너그러움. 묵묵히 책임을 다함. 여성은 집념이 강하다.	사색적이고 착실, 합리적, 세심함 내성적이며 깐깐한 성격 및 보수적이다.
주의 할병	고혈압, 소화 불량, 황달, 고열성 질병, 담석	신장 기능, 요통, 피부병, 부종, 신경통	중풍, 심장병, 고혈압, 기관지 천식, 肝 질환	위장병, 설사, 두통, 빈혈, 소화불량, 편두통
유익한 음식	쌀, 보리, 검은팥, 녹두 메밀, 옥수수, 검은콩, 들깨, 식초, 배추, 푸른 야채, 오이, 상추, 케일 신선초, 알로에, 부추, 깻잎, 호박, 가지, 양파, 마늘, 감자, 고구마, 젓갈류, 김, 새우, 굴, 명태, 게, 토마토, 배, 모과, 귤, 포도, 바나나, 비타민C, 오가피차, 녹차, 솔잎 차	쌀, 보리, 팥, 녹두, 검은콩, 푸른 야채, 상추, 시금치, 열무, 신선초, 취나물, 미나리, 케일, 오이, 호박, 토란, 가지, 들기름, 돼지고기, 새우, 굴, 명태, 잉어, 가자미, 배, 감, 포도, 참외, 매론, 수박, 딸기, 바나나, 토마토, 영지, 구기자, 결명자, 비타민C,E, 녹차, 맥주	쌀, 현미, 찹쌀, 보리, 율무, 밀가루, 옥수수, 땅콩, 감자, 고구마, 도라지, 푸른 상추, 당근, 마, 더덕, 마늘, 생강, 두부, 가지, 호박, 명란젓, 부추, 대구, 쇠고기, 시금치, 호두, 잣, 은행, 녹용, 구연산, 비타민A,B,C,D, 복숭아, 살구, 자두, 김, 미역, 오미자차	쌀, 현미, 찹쌀, 흰콩, 옥수수, 통밀가루, 참깨, 감자, 고구마, 시금치, 생강, 고추, 참기름, 미역, 다시마, 닭고기, 쇠고기, 개고기, 인삼, 녹용, 대추, 구연산, 사과, 오렌지, 토마토, 복숭아, 귤, 딸기, 소주, 우유, 인삼차, 벌꿀, 고량주, 두충차, 쌍화차
주의 사항	과식하지 말고 채식을 할 것, 화를 자제하고 양보심을 발휘할 것. 남의 의견을 잘 경청 할 것	서두르거나 덤벙대지 말 것, 신경질이나 화를 자제 할 것, 변비 조심할 것, 굽 높은 구두를 피할 것	술, 담배를 줄이거나 금할 것 맥주나, 찬 음식을 피하고, 과음 과식을 피할 것	아침 녹즙을 피할 것, 소식하며 꼭꼭 씹어 먹을 것, 땀을 억지로 내지 말 것, 신경질 내지 말 것
반지 끼는법
사상체질 진단법	① 맥진법
	② 체형 분류법
※ 기(氣)가 약한 사람이나 중년 이후의 사람은 은반지를 끼면 기가 많이 사(瀉)해지므로 절대 삼가해야 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확한 체질을 알고 실천을합시다.

[출처] 바람아래 팜스테이 펜션 - http://baramarea.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comm_1&wr_id=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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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7 16:59   http://blog.naver.com/yoorim235/80141121017 안녕하세요~^^ 파주교하점 Regina Slender입니다. 오늘은 사상체질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요~ 많이들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 하실텐데요!! 과연 나의 사상체질은 어디에 속하는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할까요? ``   [사상체질 진단법] 1. 신체적 특징      (얼굴형)        * 태양인 - 대체적으로 머리가 크고 둥근편이며 목덜미와 뒷머리가 발달되어 있으며 하관이 빠르고 눈이 작은편    * 태음인 - 원형 또는 타원형 눈, 코, 입, 귀가 큰편이며 대체적으로 입술이 두툼한 편이다.                      * 소양인 - 머리가 앞뒤로 나온 소위말하는 짱구란 형상이며 턱은 뾰족하고 입은 과히 크지 않으며        입술은 얇고 특히 눈매가 날카롭다. * 소음인- 용모가 오밀조밀 잘 어우러져있고 눈, 코, 입이 그다지 크지 않으며 입술은          얇은편이나 눈에 정기가 없다. (체형적 특징)        * 태양인 - 상체에 비해 하체와 허리가 약한편이며 대체로 몸은 약한 편이고 단아한 인상에 눈에 광채가 있다.      * 태음인 - 체격이 큰 편이며 근육과 골격이 발달하여 보통 키가 크고 몸이 비대한 사람이 많다. 특히 손 발이 큰 편이며 허리가 굵은 편이다. * 소양인 - 상체에 비해 하체가 약하며 특히 다리가 가늘다. 살이 찐 사람은 드문 편이며  가슴주위가 발달한 체형이 많은 편이다.                  * 소음인 - 상체에 비해 하체가 발달, 살과 근육이 비교적 적은 편이나 골격은 굵은 편, 키와 몸집은 대체로                     작은 편이지만 몸매의 균형이 잘 잡히고 얌전하고 온화한 인상에 미남 미녀가 많은 편.  2. 기질적 특성 * 태양인 - 머리가 명석하고 과단성, 진취성, 영웅심, 자존심 등이 특히 강한편. 독창적이긴 하나 의욕 과잉으로 주위사람과의 화합이 좀 안 되는 편이며 독선적이다. 남을 비난하거나 분노가 비교적 많은편이고 천재형, 발명가, 전략가, 혁명가, 음악가기질. 위인이 아니면 오히려 무능력자가 되기 쉽다. * 태음인 - 인자하고 너그러우며 활동적인 성향이 강하고 집념과 끈기가 있어 묵묵히 실천하는 타입. 반면에 고집이 세고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으며 욕심과 교만이 있다. 여자는 애교가 적고 게으를 땐 한 없이 게으르며 호걸형, 낙천가 타입, 사업가, 정치가 타입이면서 겁도 많은편이다. * 소양인 - 외향적이고 명랑하며 재치가 있고 판단이 빠른 편이고 다정다감하고 봉사와 희생정신이 강하고 이해 관계에 따라 마음이 변치않는다. 강직하기는 하나 의분을 참지 못하고 성질이 급한면이 있어서 경솔하며 실수가 많고 비교적 화를 잘낸다. 대인관계는 원만하나 계획성이 적고 비판적이며 체념이 빠르다.  주로 상업, 군인, 봉사자, 중계업, 서비스업 종사자가 많은 편이다. * 소음인 - 사색적이며 매사에 치말하고 착실하며 판단력이 빠르고 머리도 총명하고 예의가 바른 편인 반면에 질투가 심한편이며    계산적이고 자기본위적으로 내성적이다. 화가나면 마음을 쉽게 풀지 않으며 주로 학자, 교육자, 종교쪽에 종사한다. 글만으로 쉽게 이해가 되지 않고 내가 어떤 체질인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테스트!! 그럼 지금 부터 Yes or No 를 시작해볼까요? A : 태양인  B : 소음인  C : 소양인  D : 태음인 이제는 내가 어떤 체질에 속하는지 아시겠죠?[ 이렇게 나의 체질을 알고 체질에 맞춰 다이어트를 병행한다면 훨씬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체질별로 몸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도 한 번 알아볼까요? `` 태양인에게 잘 맞는 음식은?  바로 담백하고 서늘한 음식입니다!! [해물류, 채소류] 곡류 - 메밀, 냉면 해물 - 조개, 붕어 채소 - 솔잎       과일 - 포도       그렇다면 태양인에게 맞지 않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맵고 뜨거운 음식, 지방질 많은 음식, 칼로리 많고 중후한 음식, 콩, 쇠고기, 우유] 소양인에게 잘 맞는 음식은? [싱싱하고 시원한 음식] 곡류 - 보리, 팥 육류 - 돼지고기, 오리고기 해물 -굴, 해삼 채소 - 오이, 호박 과일 -수박, 참외 소양인에게 맞지 않는 음식! [열을 내는 음식.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 겨자, 후추, 카레, 닭고기, 개고기, 염소고기] 태음인에게 맞는 음식은? [단백질, 칼로리가 높은 음식 (대신 소식을 해야 해요)] 곡류 - 콩, 고구마 육류 - 쇠고기, 우유 해물 - 뱀장어, 미역 과일 - 밤, 배, 매실 채소 -도라지, 버섯 태음인에게 안 맞는 음식은? (비만, 고혈압, 변비를 조심) [지방질이 많은 음식, 닭고기, 개고기, 돼지고기] 소음인에게 좋은 음식은? [따뜻한 음식, 재래식 음식, 채소류(따뜻하게)[ 닭고기, 양, 염소 명태, 북어, 미꾸라지, 도미, 조기, 멸치,  병어 대추, 사과, 귤, 복숭아, 토마토, 오렌지, 유자 시금치, 미나리, 양배추, 쑥갓, 파, 마늘, 생각, 고추, 겨자 후추, 카레, 찹쌀, 조, 감자 인삼차, 생강차, 유자차, 계피차, 꿀차 인삼, 홍삼, 황기 당귀, 천궁, 계피, 감초 소음인에게 나쁜 음식은? (괄호 속의 병이 있을 때는 특히 주의!!) [찬 음식, 청량음료, 아이스크림, 빵류, 면류, 인스턴트 식품, 통조림 등] 메밀, 배추(기침, 급성 위염, 신장염) 쇠고기, 우유 (감기, 기관지염, 맹장염, 치질) 배, 수박, 참외, 오이, 풋과일 (딸꾹질, 설사, 손발이 찰 때) 고구마, 밤, 호두 (설사, 소화불량) 돼지고기 (소화불량, 위장염) 자신의 체질에 맞는 음식으로 더 건강한 다이어트 해봐요 ^^ 건강한 다이어트는 14일동안 파주교하점과 함께 ^^ 031-947-9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