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게를 차린지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겁도 없이 젊은 패기 하나로 시작했던 것 같아요.
"모두가 그러시겠지만
저 역시 때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월드비전 비전스토어가 저에게는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요."
후원 아동을 돕기 위해서 좀 더 열심히
보람차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록 아직은 사진으로 밖에 만나지 못했지만
"이 아이가 저로 인해 깨끗한 물을 마시고
안전한 학교에 다니며 꿈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