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재미수필문학가협회
 
 
 
카페 게시글
감동 글 소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곽흥렬
김영애 추천 0 조회 79 13.01.23 19:3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1.24 15:41

    첫댓글 "나는 에피쿠로스 학파다." 가끔가다 남편이 부르짖는(?) 말입니다.
    철학하고는 전혀 무관하게 살고 있는 사람이 오직 유일하게 움켜쥐고 있는 철학이지요,
    "순간의 쾌락은 곧 불쾌다" 랍니다.
    영원히 즐거움을 줄 수 없는 즐거움은 곧 불쾌라는 것이지요.
    뭔가를 선택해야 할 순간순간, 이 생각을 적용시키면 답이 쉽게 나온답니다.
    꼭 선과 악이란 양분법에 적용되는 사항이 아니더라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 작성자 13.01.24 05:57

    맞습니다. 역시 명철하신 판단이십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