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철
이재철(1949년-)은 기독교계열 출판사인 홍성사 설립자이자, 개신교 교단들의 연합교회인 양화진에 위치한 한국기독교 선교100주년 기념교회 담임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에 소속하였으나, 현재는 특정 교단에 소속되지 아니한 개신교 목사이다.
숨기기 생애
1949년 부산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
1974년 무역회사인 홍성통상주식회사(현재 홍성사)를 설립
1985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
1988년 주님의 교회를 개척했으며, 10년간 목회하겠다고 약속하였다.
1990년 3월 20일 흰돌교회에서 열린 평양노회 132회 정기노회에서 목사안수 받음.
1998년 10년 임기가 끝나자 사임한 뒤 미자립 교회인스위스 제네바 한인교회에서 목회.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교회연합체인 "100주년기념사업협의회"가 한국교회 연합정신을 계승하기위해 초교파적 독립교회로 설립한 [한국 기독교 선교 100주년 기념교회에서 한국에 복음을 전한 초기 선교사들이 묻혀 있는 양화진 묘지기 소명을 부여받고 목회시작. 양화진을 개신교의 기독교성지로서 아름답게 가꾸고 있으며, 200주년 한국기독교를 위한 십자가 걸음을 걷고 있다.
2005년 3월 23일부터 2006년 1월 24일까지 (주)서울극장의 주최로 열린 문화선교집회인 ‘2005 서울극장 사랑의 초대'에서 설교.
2009년 6월 26일부로 한국교회 연합정신 계승과 장로 호칭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소속교단과 교회를 위해 예수교 장로회 통합 교단 탈퇴서 제출.
목회방식
-담임목사 임기제(10년) 실천
송파구 잠실동 정신여고 내에 위치한 주님의 교회는 이재철 목사가 처음 목회를 시작한 곳이다. 그는 이 교회를 세우면서 담임목사 임기제뿐만 아니라 헌금의 무기명화, 모든 교회 재정의 50% 이상을 교회 내부가 아닌 외부 사회를 위해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그대로 실천함으로써 교계에 큰 감동을 주었다. 실제로 이재철 목사는 교우들과의 약속대로 10년 목회를 마치고는, 해외 미자립 교회였던 제네바 한인 교회에서 3년간 목회하였다. 당시 이재철 목사는 자취를 하면서, 직업의 귀천이 없다는 사실을 경험했다고 한다.
-교회 예, 결산 매월말, 년말 결산 보고서 공개, 배포
그가 목회하고 있는 백주년기념교회는 매달 한 번씩 교회에서 사용한 모든 금액에 대해서 종이 한 장 값까지 정확하게 별지를 통해 공개, 배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금 납부
이재철 목사는 주님의 교회 목회 시절 자신이 성직자라고 하여 세금을 내지 않으면 그러니까 납세의 의무를 실천하지 않으면 교인들에게 탈세하지 말라는 설교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스스로 세무서를 찾아가 자진 납부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세무 공무원들의 '목사님은 세금을 내지 말라'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세금을 내야만 하는 당위성을 납득시킨 사례는 널리 알려져 있다. 물론 이재철 목사가 설립한 홍성사도 성서말씀대로 경영한다는 신념에 따라 탈세의 원천인 무자료거래를 하지 않으며, 법으로 정해진 세금을 꼬박꼬박 납부한다. 처음에는 세금을 정직하게 신고해서 납부해야 한다는 부담감때문에 거래처의 반발이 심했지만, 홍성사의 취지를 이해하고 협조한다고 한다.
얘두라 너무 형식적인 질문만 하면 재미없으니깐 요런거 보고 이거에 관련된 것도 하는게 좋을둣? 음 일단나는
-담임목사 10년제를 실시하신 것을 통해 기독교인들/목사님들께 특별히 전하고자 하셨던 메세지는 무엇이셨나요?
-(이건 사모님께)남편분이 목사님이시라서 좋은점/안좋은점/혹은 특별한 에피소드?
얘두라 빨리 올려주길 바뤠ㅠㅠ 나는제주도까지 와서 아이폰 요금을 완전만이쓰며 일을하고이써염ㅇㅇ
첫댓글 우와 도히야 고마워 들어오기 전에 아...아는게잇어야.질문을.......이라는 생각을 햇엇는데
니가 큰 도움을 주엇어............................................................^^
난 도움되는녀자 ㅋㅋ 도움이되엇다니기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