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처럼 뜨거운 영혼을 가진 화가 "반 고흐".인상주의 화가로 빛의 화가라 불립니다. 하지만 그는 어두운 밤하늘에서도 아름다움을 찾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첨단 미디어 기술을 이용해 고흐의 그림이생생하게 살아 움직이게 해줍니다. 마치 그림속에 빨려들어갈것만 같이 공간을 초월하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첫댓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빨려들어갈것 같아요
주원이가 얘기해 주었는데...^^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고흐 인생을 보면 너무나 슬픈일이 많은 것 같아요. 죽고나서 그림의 진가가 인정되었지만..자살로 마감했던 인생.. 가슴아파요..ㅜ ㅜ
와우...
첫댓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빨려들어갈것 같아요
주원이가 얘기해 주었는데...^^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
고흐 인생을 보면 너무나 슬픈일이 많은 것 같아요. 죽고나서 그림의 진가가 인정되었지만..
자살로 마감했던 인생.. 가슴아파요..ㅜ ㅜ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