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누님만 보세요, 어째 이런...ㅡ.ㅡ^

[블루제이]

어째서 이런 일을 사전 예고도 없이....

유미누님..나빠효~ ㅠ.ㅠ

저희아이들에게 무료로 합기도를 배울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는 저희들에게 이번에는 합기도 단원10명 모두에게 멋진 도복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커다란 기쁨의 선물을 주신 태무합기도 단장님! 너무 감사드리고 도복을 입은우리아이들의 씩씩한 모습을 사진으로 올려드립니다

<== 해맑은 마음터에서 퍼왔습니다~

나도 입고싶다...합기도 도복 +.+

[만만(희영)]

우리 모두 유미 서방님께 감사하기!!! ㅎㅎㅎ

[날나리{권연자}]

우와 이런일이 우메 으찌이리 이뿐짓을 했당가 유미야 서방님 말 잘듣고서방님 시키는대로하고서방님한테 까불지말고알았쩨 감사 감사 감사

[행복나눔(유미)]

그럼 나 우리 서방한테 죽어 살아야해 ㅜㅜㅜ

[행복나눔(유미)]

우리 애들 예쁘다ㅋㅋ 진작했어야 했는데..........미안하네.....

[쁘찌꼬(란e)]

나두 십년전에 입어바씀 ` ` 켁벌써 십년댔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