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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엄마 죽어 줘?
깡 쌤(peppuppy) 추천 0 조회 130 15.07.10 20: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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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0 21:15

    첫댓글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엄마죽어달라고 하겠어여~~

  • 작성자 15.07.12 16:01

    차마 말로는 못해도 속내는 그렿기 십상일 거란 건 나부터일 겁니다.
    저야 부모님 안계셔 걱정 놓지만 후에 제가 자식들한테 그 꼴이 될까 두려운 게지요.
    푸잔님은 매주 산천주유하는 삶이라 죽음도 자연스럽게 눈 감을 겁니다.
    동물들, 우린 자연동화하는 예지를 갖고 있어서 말입니다.

  • 15.07.12 17:15

    @깡 쌤(peppuppy) 그런 현실이 넘 슬퍼여~ㅠㅠ

  • 15.07.12 07:20

    잠시 머물며 나눈 대화로 이렇게 멋지고 교훈적인 글을 써주시는 강셈님 존경 합니다.
    어쩜 내 이야기일듯 도 싶어요

  • 작성자 15.07.12 16:06

    꽃비님, 칭찬에 궁뎅이 들썩거릴지경입니다.
    우리 모두의 얘기일 테지요.
    금욜밤 샜다함 자연에 뛰어드는 꽃비님이야 죽음도 어느날 꽃비 지듯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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