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풍성한 집회 였읍니다. 주중이라 일하고 다들 피곤하고 다들 멀리서 참석한 장(문)성희부부, 용호, 윤식, 태영, 사석, 은경이 그리고 방송실에서 수고한 용수.. 집회가 끝나고 아쉬워 Mc Cafe에 가서 다음날 일들 가야하는데 이야기 꽃을 피우며 늦게 헤어졌읍니다.
미경씨 미국에서도 은혜스런 집회를 하셨다니 감사하네요 나는 인터넷을 통해 미경씨의 집회를 보았고 또 학교 다닐때 신대원 연합집회때 와서 특송할때 들었으며 보내준 cd 도 들었징 아름다운 목소리가 주님께 쓰여지니 얼마나 감사한지 옛날 12월24일이면 미경씨 집 아니 동진네 집에서 밤새도록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던 기억이 ~~~~~~ 동진이는 캐나다에 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대단한 인연에서 만날수 있다면 좋겠넹 ^*^
첫댓글 따끈따끈한 소식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집회 후에 정겨운 이야기꽃
생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몇 시간 전에 지금쯤 집회 마치고 이야기꽃을 피울 시간인데 용수오빠한테 카톡을 해볼까도 생각했지요
대단한 인연은 이렇게 이어지네요
네, 대단한 은혜 풍성의 시간이었답니다.
그래서 용호성님은 이번에도 웃으며 울으며 기도하셨답니다.-첫번째 사진...ㅋㅋㅋ
그렇게 기도를 오래 하시다니 초밥의 힘인가? ㅋㅋㅋ
상도교회 대단한인연들....그 인연속에 제가 끼일 수 있다는것에 자긍심을 갖습니다.
웃으며, 울며 기도하시는 용호오빠를 비롯하여, 문성희언니부부, 지원오빠 부부...이은경, 용수오빠, 사석오빠...저도 빨리
만나고 싶어요~
다들 학생시절 그때 그시절에 머문듯,,, 이만큼 나이세는게 이거 억울하지 않습니까? 상도교회 오빠 언니들(형부까지) 묘한 매력이 있습디다...막내인 전 그저 손구락만 빨았습니다.
미경씨 미국에서도 은혜스런 집회를 하셨다니 감사하네요 나는 인터넷을 통해 미경씨의 집회를 보았고 또 학교 다닐때 신대원 연합집회때 와서 특송할때 들었으며 보내준 cd 도 들었징 아름다운 목소리가 주님께 쓰여지니 얼마나 감사한지
옛날 12월24일이면 미경씨 집 아니 동진네 집에서 밤새도록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던 기억이 ~~~~~~ 동진이는 캐나다에 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대단한 인연에서 만날수 있다면 좋겠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