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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인연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장미경집사 찬양 간증 집회 2
새앙쥐(정지원) 추천 0 조회 114 12.02.02 17:0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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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2 18:18

    첫댓글 따끈따끈한 소식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집회 후에 정겨운 이야기꽃
    생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몇 시간 전에 지금쯤 집회 마치고 이야기꽃을 피울 시간인데 용수오빠한테 카톡을 해볼까도 생각했지요

    대단한 인연은 이렇게 이어지네요

  • 12.02.02 18:26

    네, 대단한 은혜 풍성의 시간이었답니다.
    그래서 용호성님은 이번에도 웃으며 울으며 기도하셨답니다.-첫번째 사진...ㅋㅋㅋ

  • 12.02.02 18:41

    그렇게 기도를 오래 하시다니 초밥의 힘인가? ㅋㅋㅋ

  • 12.02.03 02:11

    상도교회 대단한인연들....그 인연속에 제가 끼일 수 있다는것에 자긍심을 갖습니다.
    웃으며, 울며 기도하시는 용호오빠를 비롯하여, 문성희언니부부, 지원오빠 부부...이은경, 용수오빠, 사석오빠...저도 빨리
    만나고 싶어요~

  • 12.02.03 03:50

    다들 학생시절 그때 그시절에 머문듯,,, 이만큼 나이세는게 이거 억울하지 않습니까? 상도교회 오빠 언니들(형부까지) 묘한 매력이 있습디다...막내인 전 그저 손구락만 빨았습니다.

  • 12.02.03 09:15

    미경씨 미국에서도 은혜스런 집회를 하셨다니 감사하네요 나는 인터넷을 통해 미경씨의 집회를 보았고 또 학교 다닐때 신대원 연합집회때 와서 특송할때 들었으며 보내준 cd 도 들었징 아름다운 목소리가 주님께 쓰여지니 얼마나 감사한지
    옛날 12월24일이면 미경씨 집 아니 동진네 집에서 밤새도록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던 기억이 ~~~~~~ 동진이는 캐나다에 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대단한 인연에서 만날수 있다면 좋겠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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