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3 위승복 (現한국체육개발원 총재) 대종회 부회장의 딸(재영 孃)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우리 門中 위종내 대표께서 운영하는 격조높고 교통좋은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빌딩 루이비스웨딩홀 18층이었습니다. 혼주의 명성답게 수많은 하객들로 발디딜틈이 없었습니다.
우리 門中에서는 대종회장(松潭 위자형)님을 비롯 사무국장(위두량), 現재경종친회장(위승렬), 前재경종친회장(위구섭), 사무종장(위종훈), 사무차장(위순섭), 대종회 감사(위경돈), 前동작부구청장(위정복), 위성진 청장년회 총무(유치), 위윤기 총무 등이 참여했고 일정상 참여하지 못한 위양천 완도금일수산 대표 , 위성현 재경종친회 총무, 재경청장년회장(위옥량), 위씨골프회장(위근량), 대전종친회장(위신복) 등 종친께서는 대신 축하금을 전달했습니다.
다시 한번 혼사를 축복합니다.
광주에서 친가 결혼식이 있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새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