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윤홍식의 삼일신고(三一神誥) 강의 삼일신고 강의 上 삼일신고에 대한 소개와 감상은 아주 간략합니다.
A4 한 페이지도 안 되는 360여자 남짓한 작은 분량의 이 글에 동서양 온갖 종교의 원리와 수행법이 다 들어 있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다는 것이죠. 그것도 아주 짜임새 있는 구조로 삼극의 개념을 전개해 나가고, 세계와 진리에 대한 깔끔한 정리까지. 정말 더이상 없는 탁월한 한편의 논문을 읽어 나가는 느낌입니다. 상편에서는 셋이자 하나인 신에 대한 이야기의 역사적인 배경과 철학적인 근간인 무극/태극/황극에 대해서 강의가 진행됩니다. 삼일신고 강의 下 실제 삼일신고의 강의는 하편에서 진행이됩니다.
- 하늘에 대한 가르침 - 하느님에 대한 가르침 - 하느님의 궁전에 대한 가르침 - 세계에 대한 가르침 - 진리에 대한 가르침 이렇게 짜임새 있는 구성과 내용을 가진 경전이 과연 얼마나 있을런지요? 한민족이라는 긍지를 가지게 하는 천부경/삼일신고가 아닐 수 없네요. 첨부한 '한글 삼일신고'와 함께 즐겁게 감상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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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효단| 원글보기
"천전리,반구대 암각화는 인류 최초에 문화 발상지 입니다!"
우리 선조는 암각화로 그 의사를 남겼다.
천전리 암각화(이하 모두 퍼온 사진들) 천전리 암각화
울주 천전리 각석[蔚州川前里刻石]
국보 제147호 울산광역시 울주구 두동면 천전리에서 발견된 선사시대의 암각화 시베리아를 제외한 극동지방에서는 한국에만 유일하게 남아 있는 선사시대의 유적 ![]()
탁본을 많이 해서 거무스름하다.
(위에 '사업 대상지'라 한 것은 '박물관 건립 예정지'라는 말)
경상남도 울산의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는 선사시대 사람들이 벌써 기원전 6,000년부터 고래 사냥을 시작한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고 BBC 인터넷판이 21일 보도했다.
BBC는 반구대의 암각화엔 향유고래, 참고래, 혹등고래 등 큰 고래 46마리 이상이 그려져 있으며
선사 인류가 고래를 잡기 위해 작살과 부구, 낚싯줄을 사용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경북대 고고인류학과 이상목씨와 공동으로 연구에 참여한 대니얼 로비노 박사는,
“암각화에는 돌고래 및 고래의 그림과 함께 배위에서 작살과 낚싯줄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나타난다”면서 “이것은 고래잡이 광경”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인류학 잡지인 랑트로폴로지(L‘Anthropologie)에 실릴 예정이다.
〈이상연기자〉
반구대
위 그림 좌측 상단에 보면 물고기 잡는 그물과 목축하는 울타리가 있다. 이는 당시 이미 그물로 물고기를 잡고 울타리를 만들어서 가축을 길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 사진들
컴퓨터로 만든 그림
필자가 중앙 박물관에 가서 직접 찍고 해독해 본 사진과 글
아래는 박물관에는 없는 사진이다.
박물관에는 이런 탁본한 석각본만 있다고 했다. 이 사진 역시 캠코더 캡쳐한 사진이니 사진이 犬판이지만 그런대로 올린다.
여기서 선악과 전 아담의 거시기는 이것이다.
그럼 엎드려 있는 이브는? 우선 박물관 측의 설명서를 보자
그렇다면 선조들은 ?트겐 기법인지 뭔지랄 기법인지 추상적으로 그려 고래 뱃속에 아기 고래가 있는 것까지 그린 추상화이다. 그렇다면 아담 뒤에 엎드려 있는 거북들은 바로 이브를 그렇게 그렸다고 볼 수도 있다.
뭐라? 犬 눈에는 거시기만 보인다고 할배 눈에는 꼭 그것이 엎드린 이브냐고? 아래 그림을 보라. 여기서 말 발굽 같은 것은 울타리 안이고 거기서 아담과 이브가 노골적으로 거시기 하는 그림이다.
아래 그림은 이브가 노골적으로 가랭이를 벌이고 앉아 있는 그림인디 거시기 위치가 좀 위로 뚫렸네 히히
또 아래 그림은 고래를 의인화시켜 거시기 하는 그림이고
그외 여기 석각본 그림은 모두 동물들의 노골적 거시기 행위뿐이고, 또 특이한 것 하나는 사람이 죽므면 풍장을 지내는데 그것은 그옆 동물들의 행위로 봐서 환생을 비는 것이었다. 이 암각화는 박물관 측의 설명대로 고기잡이와 사냥의 풍요를 비는 그림이라는 것은 犬뿔도 모르는 소리고, 순 생식행위만을 그렸으니 생식만을 최우선으로 알던 선조들의 생식기원도라 해야 맞을 것이다.
우리 말과 글자의 생성 과정과 요인 그러나 그 짐승들은 말을 하지 않아도 잘 먹고 거시기 잘 해서 새끼를 낳고 삽니다. . 이것을 구지 말 이라 한다면 선악과 전 말이며 바벨탑을 쌓기전 말입니다. 이 본능적 표현은 통역이 필요 없습니다 즉 미국 숫개를 한국 암개에게 데려다가 놓으면 그들은 통역이 없이도 먹을것 다 먹고 거시기할것 다 해서 새끼를 낳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불어나고 지능이 발달하니 동물적 표현가지고는 다양한 의사를 표현 할수가 없어 본능적 표현 이외에 더 정확한 표현을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여기서 그 지능이란것은 선악과이고 그 선악과의 결과로 말을 만든것이 바로 바벨탑 입니다. 그러나 창조신을 넘보려고 쌓던 바벨탑은 결국 무너지고 그 탑을 쌓던 인간들은 각지로 헤터져 각자 말을 만들어 갑니다.
그걸 할배가 어떻게 아느냐구요? 할배가 그때 보았으니까요. ㅎㅎ 논리란 진리이고 진리는 시공을 초월 하니 알 수 있습니다.
이때 우리 하느님도 그 말 이라는것을 만들지 않을수가 없어 말을 만듭니다. 여기서 하니님은 환숫 아버님 환인 한분이 아닙니다.그 위대서 부터 북방계 몽골리안을 지도하던 지도자는 다 하느님 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느님들은 다른 종족과는 달리 이 말을 이 세상이 다해도 변할수도 없으며 또 이 세상 만사를 총괄살 수 있는 철학을 가지고 말을 만듭니다.
그것은 바로 天地人을 상징하는 ㅇ ㅁ △ 입니다. 그리고 이것으로는 발음 할 수 없으니 이것을 근거로 벌어지는 대로 모음을 붙인것이 바로 아래아점 아마사 입니다. 그러니까 아래아점 아마사는 어머서 도 되고 오모소, 으므스의 중간음이 됩니다. 이 중간음을 세종은 아래아점으로 표시한것 입니다.
그러나 세종보다 더 잘난 학자들이 이 글자를 없애고 ㅏ ㅓ ㅓ ㅜㅡ 를 분류해 놓자 이 아래아점 발음은 누가 말 해도 들리지도 않으며 따라서 우리는 지금 발음도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즉 일본인이 택시 발음이 되지 않아 다꾸시라 하고 김치 발음이 되지 않아 기무치라 하는것은 일본인의 혀가 반도막이라 그런것이 아니라 글자가 그 모양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글자는 어제서 부터 만들어 졌는가? 글자란 바로 말의 다른 표현입니다. 다른것이 있다면 말은 금방 날라가는데 글자는 그 말을 보관하는 녹음기 같은 역활을 할 뿐입니다.
그럼 글자가 생기기 전 원시 조상은 어떻게 그 뜻을 보관하고 있었을까? 이것이 바로 몇만년 전 부터 전해지는 벽화 입니다.
애초 하느님 시절에은 그 의사를 남기려면 그림을 그렸지 글자는 없었음으로 하는님께서 환숫께 천부경을 전해준 천부경도 글자가 아니라 말 이었습니다, 즉 口傳之書 였습니다. 환숫은 그 귀중한 천부경 하나 둘 셋...열을 잊지 않르려고 그 무리들과 함께 아침 저녁으로 외우다 보니 천년 후에 우리 숫자가 되었다 했습니다. 그러나 말 이란 언젠가 변질이나 윤색되기 때문에 그 말을 보관하는 법을 신하 신지에게 명했고 그는 사냥을 갔다가 사슴발자국을 보고 만든것이 바로 16자의 신지문자인데 이는 천제를 지낼때 쓰는 신의 문자였음으로 하나 둘 셋 ...열과 같은 16 자이어야 하지 한자라도 더되거나 덜 되도 않되는줄 알았습니다. 즉 평양 법수교 아리 기천문이나 신께 감사드리는 성 예찬문이 모두 16자 입니다. 즉 그렇게 순박한 사람들이 만든것이 글자입니다. 이 신의 문자는 일반은 못쓰기 때문에 신지는 다시 일반이 쓰는 문자를 만드는데 이것이 바로 원시 가림토 신지신획(神誌神劃)입니다.
그런데 신지가 글자를 만들때 사슴의 발자국을 보고 말의 보관도 이와같이 하면 된다는 아이디어는 얻었지만 신지녹도문자(神誌鹿圖文字)는 사슴과는 아무 상관없는 새 발자국 같은 문자라 중국인들은 창힐의 똑같은 신지녹도문자를 조적서(鳥跡書)라 합니다. 따라서 신지가 글자를 만들때 참고한것은 사슴이 아니라 바로 옛 부터 전해지던 벽화등 그림 이었고 이 그림을 축약한것이 바로 금문입니다. 그러니까 신지는 금문을 참고하여 글자를 만들었다고 봐야 합니다.
그림이 글자가 되는 과정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여기서 좋은 질문이라는 것은 이 문제에 대하여 여러 독자들도 궁금해 할 것이니 좋은 질문이라는 것보다 질문 형식이 일단 할배 글을 무시하고 자기 주장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할배 주장이 틀렸더라도 일단 묻은 형식이기 때문에 할배를 무시하지 않아 좋은 질문이라는 것입니다 히히 ...............................................................................................................................................
아라 님의 질문
선생님께서 말과 글자 동시에 만들어졌다고 하시는 것에 대하여 공감하고 있으나, 대문의 글 中에 다음과 같은 귀절이 있어 혼란스럽습니다.
* 대문글 中에
"우리 조상은 글자가 만들어지기 전 그림을 그려 의사 전달을 했고, 이 그림이 간편하게 그려진 것이 바로 금문인데...."
"이는 하느님이 환숫께 천부경을 내려주실 때는 아직 글자가 없었으므로 말로 전해주셨다."
"환숫은 그의 신하 신지를 시켜 그 말을 보관하는 방법을 명했고....중략....드디어 인류 최초의 문자를 만들어 그 하느님의 천부경을 적었고 그 글자가 바로 16자로 된 <신지녹도 전자 천부경>이라는 말이 <환단고기>나 <규원사화>등에 적혀 있다."
위 글에서 처럼 의문을 갖게 하는 귀절들이 있어서 말과 글자가 동시에 만들어졌으나 서로 의사 전달할만큼 통일된 글자는 없었다는 것인지,글자가 있었으나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알 수 없는 신만의 글자는 이미 존재하였다는 것인지가 분명하게 설명되어 있지 않아서 질문을 드려봅니다.
.......................................................................................................................................................................... 할배의 답글
개 소리 들어보셨어요? ㅎㅎ. 님의 질문이 개 소리라는 것이 아니고 그 개 소리가 말입니까? 또 아기 울음 소리가 말입니까? 그러나 어떤 동물이나 말이 없어도 본능적 표현으로 그들의 의사를 표시하여 잘 먹고 거시기 잘 하며 생식을 잘 하고 있으니 말이란 거짓말을 하기 위하여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라 했습니다.
글자 또한 이와 같습니다.글자가 생기기 전 원시 조상들은 사물의 그림을 그려 의사 전달을 했어도 거시기 잘 하고 잘 살았습니다.ㅎㅎ
말도 없고 글자도 없던 원시 조상들이 의사를 나타내던 흔적. 여기서 글자는 없었을망정 말도 없었다는 증거는 아래 우리 말은 글자와 함께 만들어진 증거를 보시면 압니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 이 그림을 고고학자들은 단순한 고래잡이라 하지만 고래 뱃속에 아기 고래가 추상적으로그려져 있으며 그 고래가 새끼를 밴것은 맨위 남근을 내 놓은 사내가 그 옆 계집을 형상화한 엎드린 계집에게 수정을 해서 새끼가 배 진다는 것이고 이것을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하여 말굽형 울타리 안의 남녀가 성행위를 하고 있음으로 이 그림은 단순한 고래잡이 그림이 아니라 생식도 이다.
이상 그림을 글자라 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조상들은 일일이 그림을 그려 의사 전달을 하기가 복잡하니 그 그림을 압축한 것이 바로 금문입이다.
다음 그림은 아주 쉬운 것인데, 앞으로 신지녹도 문자를 해독하는 입문서와 같다.
이상은 일단 금문 (金文)이라고 이름이 붙여졌으나 엿장사가 文 자를 붙였다고 해서 아직 글자는 아니다. 단순한 벽화 같은 그림을 압축한 것이다. 즉, 말 배우는 아기가 '배 고프다, 젖 달라, 똥 마렵다. 밖에 나가 놀고 싶다'라는 표현을 모두다 "엄마" 한 마디로 했다고 해서 그것을 말이라 하기엔 아직 이른것 같이 이 금문도 아직 글자는 아니다. 아래 금문들도 이와 같다.
신지녹도 전자 '一'로 본 증거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인용
여기서 우측에서 좌로 4번째 그림이 壹자의 금문이며, 나중 숫자가 생겼을 때 一과 같은데 이 그림은 사람이 네 활개를 펴고 있는 아래 조개(여음)이 그려져 있고, 두 다리까지 있으니 현재 壹 자의 뜻은 '하나'와는 달리 '여음이야말로 만물을 낳게 하는 첫째'라는 뜻인데, 이 역시 그림이지 글자는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쓰는 '하나'는 숫자가 아니고 바로 하늘의 주인 '해'였고, 중국인들은 그 하늘 가운데 해 그림으로 日 자를 만들었다.
이외 아래 금문들도 아직 그림이지 글자는 아니다.
위 그림에서 착하다는 善 자는 양의 머리를 그려놓았다. 즉, 양이란 동물은 호랑이 등 다른 동물과 달리 착하기만 하니 아마 착한 동물을 대표적으로 그려놓은 모양이다. 또 다음 진짜 양을 보자.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인용
그럼 '조개'란 무엇인가? 조개가 격음이 되면 '쪼개'이고, '쪽'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낭자, 성인 여음'이며, 처녀가 시집을 가면 그 표시로 쪽을 진다. 따라서 위 무엇을 '얻는다'는 得 자는 바로 '여음을 얻는다'는 말이다.
따라서 우리 화폐의 역사에서 인류 최초의 화폐는 조개였다는 말은 크게 잘못된 말이니, 최초의 돈은 여음이었다고 화폐의 역사도 바꿔야 할 것이다.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인용
甲金篆隸大字典 四川辭書出版社 인용
지금 洙, 滋 둥 이름을 지을 때 삼수변을 3획으로 셀 것인가? 현재 작명가들은 삼수변은 원래 水 자에서 나왔으니 4획으로 세지만 원래의 글자로 수를 센다면 5~6 획이 된다.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인용
東 자 역시 현재 작명가는 8획으로 세지만 원래 금문 그림에는 그림마다 다르고, 현재 한자의 종주국 중국의 간자는 5획이다. 여기서 작명가는 어느 것을 기준 할 것인가? 따라서 작명가가 글자 획수를 세어 음양오행설로 이름을 짓는것이 얼마나 코미디 인지를 증거 한다.
그러나 인류최초의 글자라는 신지녹도 전하는 금문을 참고는 하였지만 완전 그림 형태는 아니고 글자꼴이 박혀 있다. 즉, 금문 그림은 배우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그림이지만 일단 신지녹도전자는 배워야만 알 수 있는 글자가 된 것이고, 이런 연유로 지나인들은 금문을 가져다가 한자를 만든 것이다.
초기 가림다 역시 글자이지 그림은 아니다. 여기서부터 우리말도 만들어진다.
말과 글자가 동시에 만들어졌다는 근거 사람 천부인은 △으로 만든 ㅅ의 뜻
△ 과 ㅅ은 그 모양이 서 있고, 또 솟는 모양이며, 그 끝이 뾰족하다. 여기서 ㅅ, ㅈ, ㅊ이 나왔다고 했다.
? 서거나 솟는 모양으로 된 말
* 서다, 세우다 (立) * 사람 * 사내(丁) - 사내의 원 의미는 '장정의 남근'을 말하므로 서 있는 것이다. * 솟다 * 숫 - 남근(男根) * 솟대(山象雄常) - 생명의 핵심인 남근 상을 상징하는 서낭나무의 원조로 솟터 (蘇塗의 신단수(神壇樹) * 소도(蘇塗) - 솟대가 모셔진 성소 솟터 * 서울 - 섯벌(徐羅伐) > 서벌 > 서블 > 서울 * 새벌(新羅) - 새로 선 벌 (섯벌 > 서라벌) * 스승, 스님 - 학문 등이 서 있는 사람(이하 생략)
한편 자음은 상형문자의 일종이었으므로 그 형상대로 만들어진 것이 많다.
* 사람 - 두 다리 특징 * 삿, 사타구니 * 손 - 손가락 사이 *서까래 - ㅅ처럼 대들보에 걸친 것 * 쑥 - 그 잎 모양 * 삼(麻, 蔘) - 그 잎 모양 (이하 생략)
한편 △ 과 ㅅ은 그 끝이 뾰족하고 뾰족한 것은 가늘고 좁다.
* 솔 - 소나무 * 솔 - 부추 * 솔기 ? 옷솔기 등 가늘다. * (오)솔길 - 좁고 가는 길 (이하 생략)
위 ㅅ으로 된 말은 세종이 만든 말들이 아니다. 그런데 이 말들을 쓰려면 반드시 ㅅ을 써야 한다. 이 역시 위와 같이 세종 전에 이미 ㅅ을 써야만 말할 수 있는 ㅅ의 어군이 있었다는 증거이고, 이는 말과 글자가 동시에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하다. 이는 ㄱ, ㄴ, ㄷ... ㅎ 모두 그렇다. 그렇다면 옛 글자는 '자연과 같은 모양'이고, 소리도 '자연과 같은 소리'이며, 그래서 훈민정음도 가림토와 같이 소리글이 된다. 또 이는 필자가 '우리 한글의 ㄱ, ㄴ, ㄷ...ㅎ 속에는 뜻이 들어 있는 뜻글인 동시 그 어군에만 통하던 소리글'이라 주장했던 것과 일치한다. 그러나 위에도 말했듯이, 이 가림토는 금문, 그리고 지금 한자도 그렇지만 당시의 글자는 어떤 정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지방마다 신지녹도문이나 금문을 혼용하는 등 쓰는 사람마다 달랐으니 그냥 그림글자인 한문, 즉 금문보다 더 이해하기가 헛갈렸을 것이고, 이는 가림토가 없어진 이유가 된다고 했다. ...............................................................................................................................................
따라서 우리 한글이 모태는 ㅇㅁ△으로 자음이 만들어졌고 그 음은 ㅏ,ㅓ, ㅗ, ㅜ, ㅡ, ㅣ 중간음인 아래 아 점이니 이는 지방 따라,발음습관 따라 아무 것을 써도 대다수 같은 말이 되지만, 만약 천부인으로 만든 자음을 바꿨다가는 하늘이 땅이 되는 것만큼이나 뜻이 달라진다.
이상 님의 질문에 답이 되겠습니까?
울산 반구대 암각화
이 그림을 고고학자들은 단순한 고래잡이라 하지만 고래 뱃속에 아기 고래가 추상적으로그려져 있으며 그 고래가 새끼를 밴것은 맨위 남근을 내 놓은 사내가 그 옆 계집을 형상화한 엎드린 계집에게 수정을 해서 새끼가 배 진다는 것이고 이것을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하여 말굽형 울타리 안의 남녀가 성행위를 하고 있음으로 이 그림은 단순한 고래잡이 그림이 아니라 생식도 이다.<==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예전에 반구대앞에 가서도 직접 그림을 감상할수 없고,반구대앞에 안내판 사진만 한장 찍고,투덜대고 돌아온 기억이 있는데,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접하게되어 눈을 확 뜨게 되니 우선 감사드립니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
(반구대 암각화 - 경남 울산시 울주군 대곡리에 있는 선사시대 암각화(돌을 파서 만든 그림)) 한국에서는 8천 년 전에 이미 목축과 고래잡이가 있었다.영국 BBC '반구대 암각화는 고래사냥 기원' BBC는 반구대의 암각화엔 향유고래, 참고래, 혹등고래 등 큰 고래 46마리 이상이 그려져 있으며,선사 인류가 고래를 잡기 위해 작살과 부구, 낚싯줄을 사용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경북대 고고인류학과 이상목씨와 공동으로 연구에 참여한 대니얼 로비노 박사는, “암각화에는 돌고래 및 고래의 그림과 함께 배위에서 작살과 낚싯줄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나타난다”면서 “이것은 고래잡이 광경”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인류학 잡지인 랑트로폴로지(L‘Anthropologie)에 실릴 예정이다.<== 외국인이 말한것을 따라"이것을 한낮 목축과 고래잡이 광경"으로 이해하고 있으나,한민족인 핏줄로 이어져 내려오는,정신의 진실과 맞지 않는 것이니 바로 잡아야 한다.
선사시대 절벽에 많은 그림을 새길려며는 엄청 고생이 많았을 터인데 ,생고생 하면서 새긴것이 한낮 목축과 고래잡이 한 사실을 그려,그림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암각화를 새겼을까요?
암각화는 선지식(善知識)인이 어떤 내용을 사실적인 표현으로,무엇인가 후세에 전하려는 의도가 있어,절벽에다 생고생 하면서 새기고 남긴것입니다.
암사동 선사시대 사람들의 삶의 모습
천천리 암각화,반구대 암각화는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천천리쪽이 이해할수 없는 난해한 그림이라 먼저 새겨진것 같고,좀 발전되어 이해하기 편하게 새겨진 것이 반구대 암각화로 보여집니다.아주 오랜 선사시대 우리 선조님중에 현명하신분이 계셨는데,글자도 없던 시절,자신이 아는 지식은 후세에 전달해야 겠는데,그당시 무식한 동포들이 한심하니,후세에 전달하고 말해 줘야 하는데 그 방법이 마땅찮으니,물가 절벽 바위에다 그림으로 형상을 그리고 새겨,오랜 세월 그뜻을 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선조(先祖)님이 물가 바위에 이러한것을 새긴것은 사람과 동물은,물고기 처럼 모두 물에서 태어나고 죽는다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으로,물속에 죽고,사는 문제가 있다는것을 깨달으라고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환인 용왕님
용(龍) ==용(龍)을 상상의 동물이라고 알고 있으나,용(龍)은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용왕을 다른말로 수신(水神)이라고 말하는 것은 용(龍)은 물을 나타낸다는 표현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가부좌상 마고여신상
<<뉴허량의 여신묘에서 출토된 조각상과 자료를 토대로 복원한 ‘여신상’.
"여신은 훙산인(홍산인·紅山人)의 조상" 훙산인은 동이족의 조상이라는 사실은 중국 학계도 인정 우리민족은 천손 민족으로써 마고(麻故)님이 계셨었으며,천부경과 삼일신고는 마고(麻故)님을 증명하는 글이다!
삼일신고 三一神誥 중에서
하늘님 과 만나는 방법
纖塵無漏 昭昭靈靈 不敢名量 聲氣願禱絶 親見子性求子降在爾腦
하늘님이 계시며 위로 더 높은 존재는 없다,큰 덕과 큰 지혜와 큰 힘을 소유하시고, 하늘의 주인으로 나셨으며,만물을 많고 많게 창조하신 세상을 셀수 없고, 아주 티끌만한것도 빠진것이 없으며, 밝고 밝으며 신령하고 신령하며, 감히 이름으로 헤아릴수 없으며, 소리와 기운으로 간절하게 빌고 원하며, 성품의 본성으로 본성를 구하면, 너의 머리속에 내려와 계신것을 뵐수있다.
참고: 신(神)을 사람에게 가장 높은것은 하늘이므로 하늘님으로, 하늘의 주인(天主)으로 표현 했읍니다.(신재(神在) : 신재(神在)는 신이 있다는 말씀인데,신(神)을 표현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부르고 말하며, 표현이 수없이 많읍니다.마고.환인.환웅.단군.부처.하나님.하느님.알라.브라마신.비슈느신.시바신.제우스,옥황상제.한울님.천주님등등 이렇게 이름이 많이 생긴것은 신(神)을 보고,알고 말하는 사람들이 태어난 지역과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나, 문명이 발달하지 못하여 상호 정보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늘님을 볼수있는 방법이 子性求子(자성구자) 성품의 씨앗인 씨앗을 구하면,또는 성품의 본성으로 본성를 구하면(?으면),하늘님이 너의 머리속에 내려와 계신것을 뵐수있다.라고 하는 말인데, 子性求子(자성구자)란 자신의 본성을 ?을때,내가 누구인지 자신을 알았을때를 말합니다.세상 만물(萬物)은 음양합(陰陽合)으로 하나(一)를 이루고 있습니다.즉,삼위일체(三位一體)세 가지의 것이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연관되고 통합되어 하나(一)를 만듭니다.따라서,사람은 영(靈)과 육(肉)이 합(合)쳐서 만들어진 것이 자신(我)입니다.자신 본성(本性)이 영(靈)과 육(肉)의 합(合)으로 이루어 졌으니, 영(靈)과 육(肉)을 알아야 하늘님을 만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불상은 타임 캡슐이었다!
석굴암 불상입니다.
석굴암 불상의 모습을 보고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부처가 악마를 항복시키는 인상, 왼손은 펴서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무릎에 올려놓고 오른손은 펴서 땅을 가리키는 모습이다. 라고 우리는 이해하고 있읍니다.
사람들은 불상(佛像)앞에서 복(福)을 빌고,절하고,염불하고,목탁을 두들기고,기도하고, 참선을 하는등 여러가지 의식을 행하고 하나, 이 사람은 불상을 보면 왜 이런 모습일까?
불상 이마에는 왜 보석 같은게 박혀있을까? 오른손은 검지를 왜 아래로 향하고 있을까? 불상은 왜 연꽃위에 앉아 있는 모습일까?
불상(佛像)은 선지식인(善知識人)이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이었던 것입니다.
오른손 검지를 아래로 향하고 있는 것은 부처가 앉아 있는 연꽃을 가리키는 것이며,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일본에서 도난당해 국내로 들어온 금동관음보살좌상 불상입니다.
불상은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있는 타임캡슐인 것입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사람을 위하여 말씀 드리니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波羅(바라)라는 것을 深(깊을심)열심히 行(행)할때,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내용의 사실들을 알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波羅(바라)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반야 (般若):한문을 해석하면 돌릴 반,같을 약.곧,돌리는것과 같다는 것은,당신이 젊어질수(건강해질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이하 생략)
불상(佛像)앞에서 복(福)을 빌고,절하고,염불하고,목탁을 두들기고,기도하고, 참선을 하는등 여러가지 의식을 행하고 있읍니다.이러한 행위는 조상대대로 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하여 문화화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하여진것이기에 선입관, 판단력의 부족, 사고력의 부족,인식자료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드리고 있는 것이며,이러한 행위는 불상(佛像)과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을 잘 이해하지 못한 오류에서 시작 된것입니다.
지금 사람들도 자신의 건강을 위해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한다고 말씀 드리면 잘 이해가 안되어 오히려 이렇게 말하는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또는 특이한 사람으로 보고 받아 드리지 못하는데, 과거 (불기 2556여년전에)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자신의 건강을 위해 물에 앉으며 살라고 ) 을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당시 이이해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수 없었겠지요.중생이 이해 못할 것을 염려하여 불상(佛像)과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은 부처가 깨달아 대오(大悟)한것을, 누구던지 보고 부처가 깨달은 길을 (생노병사에서 벗어나)누구나 ?아 올수있게 남겨놓은 내용이었던 것입니다.
사람은 영(靈)과 육체(肉體)로 이루어져 있지요.영(靈)을 말하면 정신(精神)을 얘기하는데,정신(精神)을 설명하고 차리는 방법으로,인생 무불무심세풍(人生 無不無心歲風) 무무 왕설래(無無往說來 )오고감이 없다고 말할수 있고, 여여(如如)라고 말할수 있고,에고를 없엔다고 하고,참선,명상,기도,단전호흡,요가,기공,참나를 말하고,마음공부등 말하는등,자신이 알고있는 풍월로 사람마다 모두 최고인것 처럼 말한다.(자칭 깨달았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말하는 소리로, 단체와 책을 만들고 뭇 사람들을 사도(邪道)로 이끌고 있다.)
인생 유존유심세풍(人生 有存有心歲風)도 있나니,사람은 육(肉,몸(身)으로 존재하고,육(肉,몸(身)이 존재할때 영(靈) 과 정신(精神)을 갖고 살아가며,육(肉,몸(身)이 죽으면 영(靈) 과 정신(精神)은 구천을 헤메게 됩니다.그러므로,육(肉,몸(身)이 존재하려며는 건강을 유지하여야만 하고, 건강을 유지하려며는 몸뚱아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사람은 나이 들어가면 건강은 좋아지는것은 없고,나빠지는 것만 생기게 되며(병들고,늙고,죽음),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할때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몸이 고장나면 건강을 지키기가 어렵읍니다.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일은 건강하게 살아가는 일이며.삶의 행복과 기쁨은 자신이 건강할때 가까이 있는 것입니다.
젊음은 영원하지 않고,지금은 님 마음대로이겠으나 나이 들어서는 그렇게 안될것입니다?
모든것은 때(때 : 좋은 기회나 운수. 알맞은 시기.)와 시(時)가 있듯이, 건강을 지키시는것도 건강할때 지키지 않으면 지킬수 없읍니다.
자신의 나이가 20세 이상인 사람은,자신의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필히 실행하며 사실수 있기를 바랍니다.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10년~20년~30년~40년후에 당신에게 일어나는 노병사(老病死)의 불행을 벗어나라고 드리는 것입니다.
생로병사를 벗어날려며는 자신 건강 지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며,자신 건강지키며 사는것이 가족의 행복과 기쁨이 함께 하는것입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암사동 선사시대 사람들의 모습
우리나라는 물과 관련하여 내려오는 이야기가 많은데, 선조(先祖)님이 물(水)에서 깨달으라고 여러가지 방편을 남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선사시대 기원전 8000여년 전(前)에 생로병사의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분이 계셨다는것은 대단히 놀랄일입니다.
이와같아, 한민족의 역사는 신화가 아닌 사실인것입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넘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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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물의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물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