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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무리창조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한무리문협 시인 문학공간 넓은마음과 넓은세상을 보는 능력과 재능
홍성은 편집주임 추천 215 조회 563 19.12.19 14:06 댓글 1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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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16 15:24

    오늘의 하루를 살아가는것이고
    내일의 하루를 살아가는것입니다
    마음 아 아픔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20.01.16 15:29

    이글을 보니 마음 하네요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20.01.16 16:14

    오늘의 내자신이 존재하는것이고
    내일의 내자신도 존재하는것입니다
    마음 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1.17 14:07

    마음 이 아픔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20.01.18 11:35

    마음 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1.19 12:20

    오늘의 내자신이 존재하는것이고
    내일의 내자신도 존재하는것입니다
    마음 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1.19 16:52

    오늘의 하루를 살아가는것이고
    내일의 하루를 살아가는것입니다
    마음 아 아픔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20.01.20 07:15

    넓은마음이자 넓은세상을 바라보는 재능과 능력은
    처음부터 타고난 능력과 재능이아닙니다
    넓은마음이자 넓은세상을 바라보는 각오와 긍지높은 영혼이
    담겨있기에
    이글을보니 더마음 이 아픔니다
    이시장님 마음 조금이나마 헤아려 봅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20.01.20 11:55

    마음이 아픈 글입니다.
    젊은 청년 많이 안타까워요~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했으면 바램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1.20 13:15

    마음 이 아픔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20.01.20 18:00

    오늘의 하루를 살아가는것이고
    내일의 하루를 살아가는것입니다
    마음 아 아픔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20.01.21 13:38

    마음 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1.22 12:2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 20.01.23 17:46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20.01.25 21:2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1.28 12:48

    오늘의 하루를 살아가는것이고
    내일의 하루를 살아가는것입니다
    마음 아 아픔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20.01.29 12:00

    마음 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1.29 15:10

    오늘의 내자신이 존재하는것이고
    내일의 내자신도 존재하는것입니다
    마음 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1.30 13:4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2.02 10:30

    오늘의 내자신이 존재하는것이고
    내일의 내자신도 존재하는것입니다
    마음 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2.04 07:59

    넓은마음과 넓은세상을 보는 능력과 재능
    시에서 김요셉군을 더욱더 알고 갑니다
    착한 김요셉군 주님 나라에서
    큰 뜻을 펼치세요

  • 20.02.05 15:45

    마음 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2.12 06:40

    오늘의 하루를 살아가는것이고
    내일의 하루를 살아가는것입니다
    마음 아 아픔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20.02.16 11:29

    오늘의 내자신이 존재하는것이고
    내일의 내자신도 존재하는것입니다
    마음 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5.22 19:16

    김요셉쓴글에
    오늘의 내자신이 존재하는것이고
    내일의 내자신도 존재하는것입니다
    마음 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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