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주도 날씨 개황>
자외선 지수 50 보통입니다
기온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오는 14일까지는 맑겠습니다.
빨래지수 60 잘 마르겠습니다.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
세차지수 90 세차할 좋은 기회입니다
불쾌지수 65 유쾌한 농담 주고 받고요.
나들이 지수 60 옷차림을 든든히 하세요.
9일까지 동장군이 제주를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일요일인 15일 오후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 예보에 제주권은 좋음으로 예보됐습니다.
0일부터는 햇살이 천연덕스럽게 고개를 내밀겠습니다.
중산간 이상에는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습니다.
10일 제주는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 서부먼바다에서 1.0~3.0m로 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3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제주 9도, 서귀포 11도.
<10일 전국 날씨 개황> 대체로 맑고 낮부터 영상권 회복
대체로 맑겠습니다.
추위는 한결 풀리겠습니다.
하늘도 대체로 맑겠는데요.
중부지방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중부지방의 눈은 점차 그치겠고요.
막바지 겨울 날씨가 참 변덕입니다.
동해중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입니다.
설 당일까지는 강추위가 없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충청 이남에 비예보입니다.
이번 주간에는 기온이 제법 높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이 오르락내리락하겠습니다.
내일 충청과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고요.
당분간 기온이 오르락내리락하겠습니다.
내일 충청과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고요.
출근하실 땐 빙판길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다가올 주말까지는 큰 추위가 없겠습니다.
전라도 지역은 새벽까지 약간 날리겠습니다.
한낮엔 서울이 5도, 대구 10도, 창원이 11도.
동해안은 너울로 인해 월파현상이 있겠습니다.
중부지방과 전북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서울은 영하 4도, 춘천 영하 8도로 예상 되고요.
충청권은 오후부터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입니다.
다음 주 초반에는 전국에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2.0∼3.0m로 높아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5도~10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10∼0도, 낮 최고기온 4∼11도.
미세먼지 예보에 영남권, 호남권, 제주권은 좋음입니다.
강력한 한파에 눈까지 요즘 날씨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최고 10도가량이나 높아지겠습니다.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주말새 급격하게 내려갔던 기온은 다시 급격히 오르겠습니다.
영동과 영남 일부에는 건조특보로 많이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오전까지는 전국에 비예보 있습니다.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 제주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먼지농도가 중부권을 중심으로는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눈구름이 남하하면서 호남지방엔 새벽까지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의 낮 기온은 광주가 9도, 부산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특보가 내려진 동해상을 중심으로 거세겠습니다.
강원도영동은 오늘(10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도영동과 전남남해안, 경남북 일부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모든 해상에서 1.5∼5.0m에서 점차 낮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수도권, 강원도 영서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입니다.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남부와 충북북부에는 눈(강수확률 60%)이 조금 오겠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이 영하 4도, 대구 영하 2도, 전주 영하 2도로 출발하고요.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구름 조금, 구름 많음] (-4 ∼ 5) <10, 20>
▲ 인천 :[구름 조금, 구름 많음] (-3∼ 4) <10, 20>
▲ 수원 : [구름 조금, 구름 많음] (-4∼5) <10, 20>
▲ 춘천 :[구름조금, 구름 많음] (-8∼6) <10, 20>
▲ 청주 :[구름 많음, 구름 많음] (-3∼7) <20, 20>
▲ 대전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3∼8) <20, 20>
▲ 세종 :[구름많음, 구름 많음] (-6∼8) <20, 20>
▲ 전주 :[구름많음, 구름 많음] (-2∼8) <20, 20>
▲ 광주 :[구름조금, 구름많음] (-2∼9) <10, 20>
▲ 대구 :[구름조금, 맑음] (-2∼10) <10, 0>
▲ 제주 :[구름 조금, 맑음] (3∼9) <10, 0>
▲ 부산 :[맑음, 맑음] (-1∼ 11) <0, 0>
▲ 울산 :[맑음, 맑음] (-3∼11) <0, 0>
▲ 창원 :[맑음, 맑음] (-3∼11) <0, 0>
▲ 강릉 :[맑음, 맑음] (0∼9) <0, 0>
오늘의 코디...
<여성> 많이 춥지 않은 날씨에는 가벼운 그린색 무지티에 롤업 승마바지 스탈의 발랄한 코디로 연출해보세요. 단가라 머플러로 포인트를 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소품으로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죠...
<남성> 유로필 정통 트렌치 코트에 심플한 정장 팬츠와 매치하여 코디해 보세요.
깔끔한 와이셔츠에 무늬가 들어간 타이로 마무리해주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보시도록...
오늘의 역사 2월 10일 음력: 12월 22일
<사망>
2007년 탤런트 정다빈 숨진 채 발견
2005년 미국의 극작가 아서 밀러 타계
2002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정희택
1999년 YWCA 이끈 여성계 원로 손인실 여사 별세
1998년 프랑스의 정치가, 언론인 모리스 쉬망 사망.
1996년 구자춘 前 내무부 장관 사망
1992년 소설 `뿌리`의 저자 알렉스 헤일리 사망
1983년 대한민국의 군인 이종찬.
1976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정국진.
1974년 대한민국의 극작가 유치진 사망
1970년 대한민국의 여성운동가 교육가 김활란 사망.
1961년 체코의 작가 야쿠프 데믈.
1951년 거창양민학살사건 발생. 500여명을 박산(朴山)에서 총살
1939년 259대 로마교황 비오 2세 사망
1932년 독립운동가 양기하 선생 순국
1923년 독일 물리학자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 사망
1912년 근대 외과의학의 아버지 조지프 리스터 사망
1837년 러시아 소설가 알렉산드르 푸시킨 사망
1829년 교황 레오 12세, 252대 로마 교황.
1755년 프랑스 정치사상가 몽테스키외 사망
<출생>
1997년 미국의 배우 클로이 모레츠
1996년 서울대공원, 희귀동물 흰코뿔소 국내 첫 출산
1995년 핵이식 기법 복제우(牛) 첫 탄생
1994년 대한민국의 가수 에이핑크의 손나은
1992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김현우
1990년 대한민국의 가수 소녀시대의 수영.
1988년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 강윤미
1987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KT 롤스터의 김재춘.
1987년 대한민국 음악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1984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효진.
1983년 대한민국의 레이싱모델 전예희.
1981년 대한민국의 배우 조여정.
1981년 대한민국의 배우 조은지.
1975년 대한민국의 희극인 이수근.
1974년 미국의 배우 엘리자베스 뱅크스.
1966년 대한민국의 희극인 이경실.
1961년 대한민국의 MC, 라디오 DJ 최화정.
1928년 대한민국의 군인 전재구.
1921년 대한민국의 군인 박양원.
1921년 대한민국의 군인 이한림.
1902년 미국의 물리학자로 트랜지스터를 발명한 월터 브래튼
1898년 대한민국의 독립 운동가 정치인 윤치영.
1898년 독일의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 출생
1898년 독일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브레히트 출생
1894년 영국 정치가 맥밀런 출생
1890년 러시아 소설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출생
1785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클로드 루이 나비에.
1775년 영국 수필가 찰스 램 출생
1656년 프랑스 원수 페르디낭 드 마르생
<사건>
2010년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이 중국에 0:3으로 참패를 당함
(이 사건으로 32년 동안 이어져오던 공한증이 막을 내렸다.)
2010년 김빛내리 서울대 중견 석좌교수 '셀' 편집위원 선임
2009년 제과점 여주인 납치사건
2008년 숭례문 2층에 방화. 이날 밤 11시 30분쯤, 국보1호 숭례문 2층 누각에 어느 미친놈이 방화하여 4시간 만에 완전붕괴하고 말았다.
2007년 뉴질랜드에서 한국인 관광객 버스 굴러 15명 다쳐
1996년 농업진흥청, `컬러 감자` 개발
1995년 황우석 연구 팀이 대한민국 최초로 복제송아지 생산에 성공하다.
1992년 한국-우크라이나 국교 수립
1991년 마이크 타이슨, 인디애나주 배심서 강간죄 유죄 평결
1990년 인도네시아 켈루드화산 폭발
1987년 미국공중위생국장관, 에이즈확산 막기 위해 콘돔 TV광고 승인
1984년 한국-쿠웨이트, 통산증진 및 경제기술 협력 협정 체결
1982년 경로우대제 실시
1981년 이라크, 이란에 평화협상 제의
1977년 박정희 대통령 임시행정수도 건설구상 발표
1969년 고급담배 `청자` 시판개시
1965년 춘천댐 수력발전소 준공
1963년 규슈 북부 5개시(고쿠라 시,모지 시,도바타 시,야하타 시,와카마쓰 시)통합. 이로 인해 기타큐슈 시가 발족된다.
1962년 국토건설단 창단
1962년 소련 영공에서 격추당한 미국 U-2기 조종사 개리 파워스와 소련 거물 스파이 루돌프 아벨, 베를린 그리니케다리에서 맞교환
1958년 튀니지, 프랑스 보복으로 프랑스 군사비행기 착륙 저지
1953년 구주 석탄광업공동시장 발족
1952년 전남일보 속간
1951년 거창양민학살사건 발생. 경남 거창군 신원면에서 한국군에 의해 일어난 민간인 대량학살사건.
공비소탕 명목으로 500여명을 박산(朴山)에서 총살했다.
그 후 국회조사단이 파견되었으나 경남지구 계엄민사부장 김종원(金宗元) 대령은 국군 1개 소대로 하여금 공비를 가장, 위협총격을 가함으로써 사건을 은폐 하려 하였다.
국회 조사결과 사건의 전모가 밝혀져 내무·법무·국방의 3부 장관이 사임하였으며, 김종원·오익경·한동석·이종배 등 사건 주모자들이 군법회의에 회부 되어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얼마 되지 않아 모두 특사로 석방되었다.
1951년 거제도 반공포로 999명 구국 충성으로 혈서 진정. 국군, 서울진입
1949년 한민당, 민주국민당으로 개편
1949년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초연
1948년 백범 김구가 <삼천만 동포에게 읍소함>이란 제목으로 남한 단독정부 수립반대 성명 발표하다.
1947년 안재홍 초대 민정장관에 취임
1947년 파리서 5개국 평화조약 조인
1947년 월북 시인 임화, 시집 `찬가`를 백양사에서 첫 출판
1927년 조선어연구회가 기관지 <한글>을 창간하다.
1927년 조선일보사, 월간지 `신조선` 창간
1913년 일본 내각불신임안으로 동경서 폭동발생
1763년 7년전쟁 종결을 위해 영국과 프랑스가 파리조약 체결. 이 조약으로 북미지역이 영국에 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