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황토벽돌이 순수천연 황토냐?
순수 천연황토 기능이 황토벽돌에 있는거 처럼
건강에 뭔특효가 있는것처럼 확대해석
과대 과장광고하는거랑 똑같다.
황토벽돌은 그냥 흙벽돌이며 황토성분과
이런저런 유무해물질로 이루어진 흙벽돌이며
시멘트보다는 덜유해하다는 거며,
유,무해던 어텋튼지 시간이 지나면
다 없어지고
변한다,
황토가 섞인 흙중에 순수 천연황토성분만
정제해서 벽돌 원료로 사용한다면
제조단가가 엄청비싸져서 금값?
벽돌로 누가 만들고 얼마를 받겠냐?
현재 토양은 미세먼지 황사등 영향 으로
유해한 중금속등으로 오염되어
과연 벽돌 찍을때 어떤과정 어떤 첨가제를
넣어 만드는지 궁금하지 않을수 없다
그냥 시멘트보단 낫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만하자.
그럼 옛날엔 못사는 사람들 흙집에서 살았고
기대 수명도 짧았으며, 현재에는 몸에 좋다고
싸우나 황토찜질방사용하는데 그속안에서 뭔기능을 얼마나 몸에 좋다고 느꼈는가다. 뜨거운열기에 땀낸거며 허구헌날 고열속에 사용된 황토벽돌들
잘견디는거 보면 그걸
친환경 순수 천연황토벽돌이라 하겠는가?
점토벽돌처럼 흙성분을 고온에서 구워내는것이 아닌 그냥 수분먹은 흙을 압축해서 단단하게 찍고
마르면 변형이생겨 문제가 되니
계속 내구성 유지를 위해 유해한? ?첨가물을 뮈가됐던 업체마다 넣는 다는걸 인정하자.
(대표적 석분? 시멘트? 시멘트만들고난 찌꺼기 시러지?
짚? 백회?....아뭏튼 단단하게 만들기위해 유해할거 같은 물질.. 자신 있으면 벽돌 한장한장 전부 성분조사하고 흙을 어디서 어떻게 쓰여진 흙을 조달해서 벽돌을 찍어내는지 확인해 보자)
제아무리 좋은것도 장단점이 있고
동전에 양면이 있듯
어느 하나를 위해선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것처럼
집지을때 벽돌만 흙을 사용 했다는거다
중요한건 건축시 벽돌접착 몰탈등과 본드, 페인트 벽지등 모든자재가 친환경요소가 되어야 하며 돈이
문제다. 황토벽돌만 사용했다고 능사가 아닌것 처럼
그황토벽돌도 그한장한장의 성분도 모든 요소들이
철저히 친환경이어야 하며,
보다
진즉 중요한건 정신건강이다.
좋은 주변환경 그리고 좋은 음식을 통한 영양공급
그리고 적당한 운동과 휴식 수면
잘먹고 잘싸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점토벽돌도 흙벽돌이고
황토벽돌도 흙벽돌이다
점토벽돌은 다양한 크기 질감 형태 색깔이 있고
흙벽돌은 조금진한 적색이나 누런색 흙색깔이 전부이고
건축자재로서 점토벽돌은 고온소성 내구성이 있고,
황토벽돌은 그냥 기계로 수분먹은 흙을 압축해서
찍어내거나 토련기로 반죽후 기계떡빼듯 제조된
것으로 이때 순수한 흙성분이라면 자연히 건조되면서
금 (크랙)이 가고 거북이등처럼 갈라지는데
이를 막기위해 첨가제와 편법이 동원되나 내구성은
떨어진다.
외관상 모양도 점토벽돌은 다양하게 연출되나
황토벽돌은 단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