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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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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마음의 할례 받으셨지요?(2012년 3월 19일)
예레미야 추천 0 조회 265 12.03.22 14: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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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3 15:44

    첫댓글 남가주호다 모임에서 새롭게 재 조명되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깨닫습니다.
    왜 광야에서 40년동안 묶어 두셨는지.........
    왜 요단강 건너가 가나안을 바로 주시지 않고
    할례를 행하게 하셨는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세미한 부분에서
    놀라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감추어져 있었으니...........
    이 글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더 알게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 12.03.25 14:31

    성령님이랑 같이 말씀을 보니
    그냥 읽을 때 놓치고 지나간 많은 것들이
    3D로 느끼고 참 실재적인 것 같아요~~
    맛있게 먹었어요
    스케치 감사해요~~

  • 12.03.25 11:49

    사도 바울의 서신도 분별하여 선택하라는 말씀을 묵상해요.
    콩도 껍질이 있어야 영글지만 다 영글면 껍질은 버리지요. '
    율법이 그런 껍질로 보입니다.
    그래서 계속 성령을 의지하며 예수님께 묻고
    또 묻고 나아가는 겸손이 있어야함을 배웁니다.

    롬 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성경이 우리의 눈높이에 따라 맞추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신앙이 어릴때는 그저 위로를 받고자 하고 붙들었던
    말씀이 성령이 임하시고 보니 아닌것이 있고 그렇게
    시행착오를 하며 저 천국을 향해 올라갑니다.

  • 12.03.25 07:43

    고전 13: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3: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3: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는 할례가 축사로 보여집니다.
    광야에서는 율법신앙으로 그림자 예수를 따라왔기에
    악한 영한테 많이 속았어요.

    그러나 언약궤를 멘 제사장이 앞장선 요단을 건너며
    성령세례를 받았고 그 때에 가나안 7족속을
    쫓아내신다고 약속하셨어요.
    이 말씀이 오늘 처음 눈에 들어왔어요.

  • 12.03.25 07:55

    여호수아 3:10 또 말하되 사시는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정녕히 쫓아내실 줄을 이 일로 너희가 알리라

    성령세례의 중요성을 알게하시니 감사해요~~

    과거에 종말론, 계시록 공부를 하고 그런 정보를 갖고 있으면
    깨어있는줄 속았어요. 그런 지식을 갖고 있어도 성령님,
    예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지 못하면 자는 신앙이네요~~

    거룩한 신부로 준비되고 성령에 취하여 주님의 음성에
    더욱 민감한자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마지막 나팔소리에
    휙~ 올라갈줄 믿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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