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주의 살생 전쟁 국가
현성 성은
종교라는 이름으로 권력과 부를 창출하는 수많은 집단이 존재한다. 때론 이념이라는 선동적인 행위로 그들이 장악하는 왕국을 통해 권력 재물 등으로 억압적 통치를 일삼는 자들 또한 역사 속 화려한 기념비로 새겨지기도 한다.
강자 중심의 기록만이 진실과는 상관없는 진실처럼 포장되어 존재 하기도 한다.
이 세상 종교라고 내세울 진리의 집단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 집단주의 뇌 새김으로 물들이고 교육함으로 진리 아닌 진리를 진리라고 믿고 주장하고 확신하여 신앙인으로 신앙적 체험을 통해 또다시 절대 진리라 끊임없는 거짓 진리의 전파가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지구상 아무리 큰 집단주의 자들이 옳다고 해도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로 오판하는 집단은 그냥 진리가 아닌 자들의 신봉자 또는 특정 세력의 충실한 노예가 된 것이다.
전쟁으로 인한 무고한 살생을 정당화하는 역사 속 사건들은 대부분 그들만의 정당성을 부여한다.
현재 이스라엘의 무차별 가자지구 폭격은 앞으로 생겨날 세계 속 전쟁사의 커다란 변화를 불러올 것이다.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 사건보다 더 교묘한 이유로 학살은 자행될 것이고 그 선봉에 이스라엘 유대교 신봉자들이 있게 됨을 선포하는 이번 가자지구 폭격을 세계인은 주시해야 하리라.
역사를 종교라고 하고 역사서를 성경이라고 강조함으로 절대주의 집단의식을 통해 지옥으로 끌고 가는 자들이 피를 마시고 살육으로 곡물 음식으로 삼으며 지독한 악취를 내뿜는 전쟁 미치광이 인종 청소 살육자 이런 자들이 이룩한 그들의 성서는 진리가 아니며 종교도 아니다.
어리석음으로부터 깨어나야 하리라. 축복의 천사가 이끄는 선한 자의 땅에서 머무르고 선한 자의 길에 들어서 기쁨으로 화합해야 하리라. 탐욕을 버리고 나눔으로 찬탄의 거리에 나가서 평등한 숨결의 지위를 지닌 숲길에 머무르고 마르지 않는 샘터에서 노래 부를지니. 선한 자여 이웃에게 축복하라. 생명에 축복, 나눔의 축복, 정토의 축복, 찬탄의 축복, 풍요의 축복 이로써 탐욕은 사라지리니. 성냄도 싸움도 모두 사라진 축복의 장터가 함께하리라.
진리는 차별이 없이 평등하여 종교가 됨이니 진리로써 도덕을 행하고 윤리로써 화합 균형을 세워라.
악취는 사라지고 선한 향기만이 종교인을 길이 되나니. 신앙은 종교가 아니다.
신앙은 선악의 구별 없이 작용하나니. 이 함정이 거짓 종교를 성취하여 존재하게 하는 요인으로 이는 마음 작용이 존재함을 증명하는 현상일 뿐이노라.
윤회의 이치를 바로 깨닫고 진리에 나아가야 하리니 신은 종교가 아니며 마음 작용의 에너지 현상이노라.
삼라만상이 모두 신인 동시에 신의 영역이 아니라. 상호 이익의 균형을 따름이 검소함이며 일체중생과 생명 무리는 한 몸 안에서 이룩하는 겸손의 업적이노라.
검소함과 겸손함의 균형이 무너지면 몸은 병들고 무너져 한 행성이 흩어짐과 같도다.
명심하라 부처님의 가르침이 유일한 종교이나니.
스스로 의혹을 없애야 하리라.
예수를 바로 알고 찾아 진리를 배워 행할지라. 유대의 선한 자여. 그들이 거짓 선지자 어리석고 포악하며 탐욕스러운 지도자를 그대의 선한자의 지혜로 바로 세우라. 히틀러의 업적을 앞지르고 따르지 않게 참회로 예수의 침통함에 사죄하라.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어 어제의 혈육을 죽이고 오늘의 자신을 파괴 하나니 이를 바로 볼 줄 안다면 적이 사라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