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을
아이들과 함께하며
참 많은 인연을 만났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 함께 걸어준
동료 선생님들..
그리고 제게 가르침을 주신
스승님들까지..
모든 시간이 선물 같았습니다.
지난 시간도 참 좋았지만..
지금 이 순간, 현재가 제일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속에서
배우고, 느끼고, 성장하는 원장으로 오래오래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오늘, 축하해 주는 아이들과
학부모님 덕분에 선생님들
그리고 저는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