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종강반-통합]집수리-차-시극-요리-벽돌-놀이반 특강 배추김치담기 수업보고서
올리비아(김민정) 추천 0 조회 477 11.11.30 19:4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1.30 20:29

    첫댓글 김장할때 옆에서 속노란배춧잎에 양념넣어 입안에 속~~
    진짜 맛있는데. 요즘 올리비아는 부러운거 혼자 다하는거 같애^^

  • 작성자 11.11.30 21:12

    선생님 말씀으론 진도배추가 좋다는데..
    그래서 언니네 김치가 맛있는건가요??
    근데~ 오늘 담은 김치 그냥 주워(?) 먹어도 맛있네요~

  • 11.11.30 21:05

    역~쉬 올리비아님은 젊은 만큼 동작도 빠르네요 ㅎㅎㅎㅎ
    김장하고 힘들어을텐데...이렇게 빨리 그림을 올려 주시다니....수고 하셨습니다..
    님들의 아름다운 수다와 수고가 눈에 선 하네요.
    수육에 김치 막걸리가 생가나네....ㅎㅎㅎㅎ
    아~ 올해는 김장 안 할려고 했는데...여기 저기서 배추가 들어오네....

  • 작성자 11.11.30 22:22

    다들 궁금해하실거 같아서요..^^
    김치에 밥 챙겨먹고 올렸네요..ㅋㅋ

  • 11.11.30 21:21

    이제 김장할줄아는 아낙들이 되신거축하드리고,, 부럽구요,,애쓰셨어요

  • 작성자 11.11.30 21:44

    김장이 첨인건 희지언냐뿐,,
    저도 양념은 첨 만들어보지만요..ㅋㅋ
    다른분들은 거의 수준급이시던걸요~

  • 11.12.01 18:27

    희지나,,나나,,,시집만갓군..

  • 11.11.30 21:47

    올리비아 빠르기도 하네요.
    꾀께 힘들기는 한데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지.
    처음 지리산학교 행사에 참여해서?

  • 작성자 11.11.30 22:23

    비도 오고 바람도 찬데..
    멀리서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김치통 두 개 무거우셨을텐데요..어휴..
    그래도 잘 도착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에도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오늘 감사했습니다~^^*

  • 11.12.01 01:56

    완젼 깔끔 정리!
    물론 오지 않은 사람은 느낄 수 없는 분위기와 김장에 대한 팁이 더 많지만...
    이보다 더 잘 올릴수는 없다에 여섯표 몽땅!
    애썼으이~

  • 작성자 11.12.02 09:01

    ㅋ후기는 남겨져야한다는?집착인가요? ^^

  • 11.12.01 07:22

    보기만해도 밥 맛이 살고
    침이 꼴까닥 합니다^^

  • 작성자 11.12.02 09:02

    진짜 맛있답니다.
    꼴깍~^^담에 오심 챙겨가세요~

  • 11.12.01 09:50

    빗속을 뚫고 네비양에게 물어 간 골망태
    탁자에 모여 담소중인 어르신들(?)에 먼저 놀라고 (엥? 저리 주부경력이 훤히 보이시는 분들이 김치 강좌에?)
    기본에 충실하려 멀리서 발걸음한 마음들에 공감하며
    배추 고르기부터 통속에 넎기까지 여섯 여인네와 장쌤의 웃음과 칭찬들은 레시피에 없는 양념 이었네요.
    서울,부산,광주,구례,하동이 모여 만든 김치가 발효되는 날이 기대 됩니다..
    집에 와선 배추 겉잎 절여 김치위에 덮으려 준비 했고요. 속은 쌈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장숙남선생님, 고알피엠여사, 요안나님, 바람님, 박계순님, 올리비아 모두 감사했습니다.
    후기까지 자세히 올리비아 멋져!!ㅎㅎ

  • 작성자 11.12.02 09:04

    양념 많이 들어간 까만건반님 김치와
    양념 적게 넣은 희지언니네 김치.
    숙성후 우리 모여 김치맛 비교하고 싶네요ㅡ.
    어쨌든 다 맛있을테지만요~^^

  • 11.12.01 22:15

    지리산학교 학우님들께 한말씀 드립니다~아니!! 건의합니다
    <<<올리비아>>>를 지리산자락 특파원으로 임명하는 것을 건의합니다~~~
    찬성하시는 분들~~도장 乃~~눌러 주셔요~ㅎ

  • 11.12.01 14:04

    도장 꾹~~~!!!!!ㅎㅎㅎ

  • 11.12.01 15:52

    꾹꾹!!

  • 11.12.01 16:15

    콕~~꾹꾹이~~~

  • 11.12.01 18:26

    꾸~~욱

  • 11.12.01 19:42

    꾸꾸꾸꾸꾸~~~~~꾸~~~~~~~~~~~~~~~~~~~~~~~~~~~~욱~!

  • 11.12.01 23:06

    도장....꾹~~~~

  • 11.12.01 15:55

    선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고 사진 올리려는데 지금은 도저히 시간이 안되어 낼 올려야겠네요.
    나눔실천...
    손수 새벽에 나가 생새우를 사오고 배추를 혼자 절이시고 저희에게 준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무료특강, 게다가 대추차에 커피까지 내어주시고
    내일 올리기 전에 이 고마운 마음이 너무 벅차서 한줄로 간략히 마음만 비춥니다.
    이시인이 우리도 선생님처럼 살아야 한다고 그러시네요.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 11.12.01 19:42

    영특하기(?) 그지없게 수업 하는 전 과정을 일일이 기억? 내지는 메모를 하셨겠지요?
    덩치와 외모는 그냥 겉모습일뿐..
    도데체 올리비아님의 그 왕성한 활동용량은 얼만큼? 일천 테라쯤 되어 보이는듯 합니다.
    김치가 맛았어 보이고 김치 교육을 해 주시는 장선생님이 위대해 보이고 김치를 함께 담구는 학생들의 화기 애애한 모습과
    행복해 보이는 이 모든것이 올리비아님의 이 리얼한 후기를 올려 주셔서 가능한게 아닌가 싶네요.
    수고 하셨어요.
    정말 수고 하셨어요.
    김치. 한겨울에 맛보러 달려 갑니다~ 하하하~ ^&^*

  • 작성자 11.12.02 09:07

    운짱님 요리반 수강하시니,
    담번엔 운짱님의 리얼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11.12.02 00:54

    나는 두시간 전에 비로소 집에 도착 했어요
    전라도 땅에 볼일이 쬐끔 있어가지고 바로 냉장고 직행 하라던 김치통도 덩달아 귀경 따라 나선 바람에 맛이 어째질까 쪼매 걱정은 되지만서도...기본 손맛이 오데 가겠어요 ...아니다 고무 장갑 맛이래 캤다 ...
    올리비아님 암튼 수고 ...또 감사 ...모두에게요 ^^

  • 작성자 11.12.02 16:14

    바람님 김치도 맛이 궁금하네요ㅡ.
    다들 같은 재료지만, 다른 맛일듯해요.
    오랜 일정에 피곤하실텐데, 푹 쉬세요~

  • 11.12.02 15:50

    너무 잘 올려주셨네요. 감사 하고 부끄럽고... ㅎㅎㅎ요안나님, 바람님, 잘 가셨다는 메시지 받으니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1.12.03 14:54

    선생님 수고 많으셨어요.
    걱정하셨지만, 김치는 넘 맛있네요.
    이씬님이 희지님 김치맛에 푹 빠지셨다눈..^^
    선생님 다음 수업도 기대됩니다..

  • 11.12.03 23:22

    다들 수고하셨어요... ^^ 가서 배우고 싶었는디... 시간이 안 되서... ^^;;; 올리비아님... 정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12.05 20:38

    흠...요리하는 남자...
    코난님껜 딱인듯 한데요~^^

  • 11.12.05 20:51

    요즘에 요리에 관한거 보고 있어요.... ㅎㅎㅎ 집에서 해보진않지만, 보면서 머리로만 터득하고있죠... ^^

  • 11.12.04 19:40

    헤어진지 며칠 지나니 또 보고 싶네요

  • 작성자 11.12.05 20:40

    ㅎㅎ 전 선생님께서 담은 김치도 궁금하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절여놓은 그 배추소식도 궁금하구요..^^
    아~ 힘든 오프라인 수업이지만,
    남는 것도 많은게 오프라인 수업인듯 합니다~

  • 11.12.06 14:05

    와~~저희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료가 많이 들어가네요~~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