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lder
어깨는 열린사슬계의 운동(open kinematic chain)을 하는 얹혀져 있는 관절
주변의 근육들에 의해 붙잡혀져 있는 상태로 관절의 움직임이 크고, 불안정하며, 완치가 가장 어려운 관절이다.
어깨 ROM
가) 굴곡(Flexion) - 0~180도
나) 신전(extension) - 0~50도
다) 외전(abduction) - 0~180도. 처음 30도까지는 GH joint의 움직임이고, 이후 scapulothoracic surface의 움직임이 2:1로 동반
라) 내전(adduction) - 45~50도
마) 회전(내회전, 외회전)
SHR(scapulohumeral rhythm)
어깨 외전 180도 중 glenohumeral은 120도, scapulothoracic은 60도를 담당.
setting phase에는 처음어깨 외전 30-60도에서는 거의 glenohumeral에 의해서만 이루어고(supraspinatus), 이후 2:1비율로 외전됨.
suction mechanism은
Scapulothoracic articulation에서 전거근(serratus anterior)이 scapular를 rib에 붙여두는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한다. 견갑골과 흉벽 사이에 끼어져 놓여있는 것은 견갑하근과 전거근이며, 이러한 것들은 흉벽에 대항하여 견갑골을 안정시키는 것을 도와주며, 이는 익상 견갑골을 예방하는 것을 도와줌.
Uppercross syndrome 부정렬에 의한 부차적인 작용(C-spine의 disc 탈출에 의한 손상) 등으로 longthoracic nerve(C5-C7)의 지배를 받는 전거근의 약화가 발생하면 suction mechanism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winging scapular관찰 가능함.(벽을 밀거나 Push-up 시켜서 비교해보면)
Uppercross syndrome
상부교차 증후군은 deep neck flexor가 약화되고, scapular stabilizer, rotator and derpessor가 약화되고, 상부승모근, 견갑거근, 대소흉근이 overactive됨
상부교차 증후군의 문제로 야기되는 실질적인 문제들
1) postural finding -> dysfunction
2) rounded shoulder -> shortened pectoralis -> GH joint pain
3) forwarded head posture -> mid thoracic kyphotic change
4) c0-c1 hyperextension -> short suboccipitalis
5) winging of scapulae -> weak serratus ant, lower trapezius
6) elevation of shoulder -> shortened upper traezius, 견갑거근, weak 하부, 중부 승모근
어깨, 경추, 턱관절문제, 두통등 상부의 문제는 따로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다. 접근과 치료 역시 통합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구글에 상부교차증후군 이미지 검색을 했더니 이 사진이 검색되더군요~!!
Glenohumeral joint는 Scapular 움직임의 가지일 뿐이다!
Scapular의 neutral position에 바탕을 둔 medical exercise가 shoulder joint 문제에 있어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동적 안정성 속에서 motion을 주고 싶기 때문에)
lesion 찾기=pain generator
1)active ROM
2)passive ROM
3)저항검사
4)기능적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