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축복한 이 땅을 지켜낸 어르신들께"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국토와 시니어의 자긍심-백작가TV 어른심리통
https://youtu.be/JfkQjEF8Igo?si=iZUPqbySt5dFwPeP
"나이가 들어 이뤄놓은 것도 없고 그저 좁은 나라에서 늙어가는구나"라며 자책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지구의 땅을 천오백 조각으로 나누면 딱 한 조각에 불과한 작은 나라지만, 우리 국토에는 강과 산, 세 얼굴의 바다가 압축되어 들어차 있습니다.
미국도 러시아도 부러워하는 이 축복의 국토를 땀방울로 일구고 푸른 숲으로 지켜낸 주인공이 바로 어르신 여러분들이지요.
영화 《국제시장》의 덕수처럼 모진 세월을 버텨낸 굳은살 배긴 여러분의 손끝이 있었기에 오늘날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스스로를 결코 낮추지 마시고, 여러분이 지켜온 이 땅과 지나온 삶에 대해 거대한 자부심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나라는 밀도 높은 축복의 땅입니다, 나라가 작다고 낙담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는 평생 "우리나라는 땅덩어리가 작고 자원도 없는 가난한 나라다"라는 말을 듣고 살아왔지요.
하지만 잣대를 바꾸어 세상을 바라보면, 미국이나 러시아 같은 거대 국가들도 부러워하는 엄청난 밀도의 축복이 우리 국토에 들어차 있습니다.
국토의 육십이 퍼센트가 푸른 숲으로 채워져 산이 빗물을 굳건하게 붙잡아주는 그릇 역할을 해주고 있지요.
지하철에서 내려 한 시간이면 국립공원 정상에 올라 동해의 해돋이와 남해의 해질녘을 하루 안에 누릴 수 있는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영화 《국제시장》을 보면 주인공 덕수가 파독 광부로, 베트남 전쟁터로 돌아다니며 그 모진 고생을 견뎌내고 부산의 작은 시장통으로 돌아오지요.
그가 지켜내려 했던 그 작은 터전이 실은 신이 편애한 가장 알차고 밀도 높은 축복의 땅이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르신들께서 한 땀 한 땀 땀방울을 흘리며 일궈낸 이 땅은 결코 작지도, 가난하지도 않은 참으로 위대한 터전입니다.
우리 나라는 물 주권과 3면의 바다가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지켜낸 고귀한 자산입니다.
태백의 작은 웅덩이 검룡소에서 시작된 한강물이 서해로 흘러가는 동안 남의 나라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물 주권'을 우리는 누리고 있지요.
인도와 파키스탄이 물 한 줄기를 두고 총구를 겨누고, 싱가포르가 물을 사 오기 위해 남의 나라 눈치를 보는 것과 비하면 참으로 놀라운 축복입니다.
게다가 동해의 깊은 푸르름, 남해의 잔잔한 다도해, 하루 두 번 삼층 건물 높이로 물이 들고나는 서해 갯벌까지 세 얼굴의 바다를 가졌지요.
시베리아에서 호주로 날아가는 철새들이 쉬어가는 유일한 중간 급유지이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 서해 갯벌을 우리는 매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풍요로움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지난 시절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이 땅을 지켜낸 어르신들의 헌신 덕분이지요.
"내가 평생 무얼 남겼나"라며 씁쓸해하지 마시고, 여러분이 지켜낸 이 강산이 후손들에게 얼마나 거대한 유산이 되었는지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매년 이백오십구조 원을 안겨주는 푸른 숲의 기적이 항상 함께 합니다.
우리 산림이 해마다 만들어내는 공기와 깨끗한 물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무려 이백오십구조 원에 달한다고 하지요.
국민 한 사람 앞으로 해마다 사백구십구만 원이라는 보이지 않는 자산이 통장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셈입니다.
전쟁 직후 앙상하게 뼈대만 남아 황폐했던 빨간 산에 묘목을 심고 피땀 흘려 푸른 숲으로 가꾸어낸 분들이 바로 여러분이십니다.
자식들을 가르치고 나라를 세우느라 손마디가 굵어지고 등은 굽었지만, 어르신들의 그 정성스러운 손길이 이 위대한 산림을 만든 것이지요.
영화 《국제시장》의 마지막 장면에서 늙은 덕수가 부모님 사진을 보며 "나 이만하면 잘 살았지예, 근데 참 힘들었습니더"라며 눈물짓던 모습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 험난한 세월을 꿋꿋하게 견뎌내고 푸른 강산을 후손들에게 물려준 여러분의 삶은 그 자체로 고귀하며 찬사받아 마땅합니다.
우리 시니어는 스스로를 폄하하지 않고 노년의 단단한 자존감을 갖고 사는 자랑스러운 분들입니다.
우리는 남아있는 삶을 바라볼 때도 "이제 나이 들고 몸도 아프니 아무 쓸모가 없구나"라며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곤 하지요.
하지만 아무도 값을 매기지 않은 서해 갯벌이 매년 이십육만 톤의 탄소를 덤덤하게 빨아들이듯, 어르신들의 존재 자체도 거대한 가치를 지닙니다.
세상이 어르신들의 노고를 다 알아주지 못하고 헛된 소리로 마음을 어지럽힐지라도, 내 삶의 진정한 가치는 스스로 인정해 주어야 하지요.
남들과 비교하며 부족함을 한탄하기보다, 내가 일궈낸 이 풍요로운 땅 위에서 소소한 하루의 평온을 누리는 것이 진짜 품격입니다.
이 비옥하고 알찬 국토처럼, 어르신들의 지난 세월 또한 단 한 순간도 허투루 쓰이지 않은 꽉 찬 밀도의 시간들이었음을 잊지 마세요.
오늘 하루 들판의 바람을 맞으시고 푸른 산을 바라보시며, "내가 이 위대한 땅을 지켜낸 주인이다"라는 당당한 자부심으로 가슴을 채우시기를 바랍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이 축복의 땅 위에서, 여러분이 살아온 위대한 세월에 깊은 자긍심을 가지시고 편안하고 당당한 노년을 누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시니어 어르신 분들, 편안하고 건강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이 생활에 활력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영상 마칩니다.
시니어 어른 심리를 관통하고 힘을 실어주는 좋은 영상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백작가TV 어른심리통이었습니다.
영상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복된 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이 비옥하고 알찬 국토처럼,
어르신들의 지난 세월 또한 단 한 순간도
허투루 쓰이지 않은 꽉 찬 밀도의
시간들이었음을 잊지 마세요.
세계가 부러워하는 이 축복의 땅 위에서,
여러분이 살아온 위대한 세월에 깊은
자긍심을 가지시고 편안하고 당당한
노년을 누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