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적인 자녀지도 (155) 제3장 자녀의 성장과 지도 제1절 자녀의 출생과 성장
2) 임신과 입덧 - 3
여자가 해산하는 수고를 하고, 또 임신해 가지고 10개월을 전부 다…. 뭐라고 하나? 저 입덧…. 입덧, 입덧하는 그건 신호예요. 왜 그러냐 하면 동정해 달라 그거예요, 우주가 동정해 주라는 신호라구요.
보호하라 이겁니다, 보호하라. 그 신호라구요. 그것 재미있지요? 우주가 보호해 주기를 바라는 신호다 이거예요. 또, 함부로 하지 말라는 경고예요, 경고. 여기 주의하라, 주의하라, 그런 신호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입덧이 나쁜 게 아니예요.
여자들이 입덧을 많이 하고 낳은 애기들은 신경이, 안테나가 예민한 사람이다 이겁니다. 두고 보라구요. 예민한 사람이예요. 이런 사람들은 종교적인 사람이 되든가, 문인이 되든가, 시적인 면, 그런 데에 예민한 사람이라구요.
소같이 둔한 사람을 배게 되면 입덧이 그렇게 심하지 않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입덧이 심하다고 느낄 때는 '얘야, 왜 이래 , 왜 이래?' 하고 불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럴수록 큰 보자기를 중심 삼고, 어머니로서 말이예요.
앞으로 신경질적인 애기를 만들어 가지고는 안 되겠다고 하며 태교와 같이 말이예요. 그 반대 행실을 중심 삼아 가지고 매일같이 입덧하더라도 '웩' 하고는 웃으라는 거예요. 하하하하, 웩하고는 허허허허. (웃음) 아니야! 그러면 하나님도 구경거리 났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