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좋은 신부로 주님께 잘 중매했습니다. 감사해요 천국에서 만나요 굿 바이요 100%로 올라갑니다</p><p> </p><p>ㆍ열심있는 진주신부(롬12:11)</p><p>ㆍ부지런히 모이는 진주신부(히10:25)</p><p>ㆍ충성스런 진주신부(고전4:2)</p><p>ㆍ헌신하는 진주신부(눅7:38)</p><p>ㆍ주의 종을 잘 섬기는 진주신부(히13:17)</p><p>ㆍ말씀을 연구하고 상고하는 진주신부(행17:11)</p><p>ㆍ봉사하기를 즐겨하는 진주신부(롬12:8)</p><p>ㆍ형제를 사랑하고 서로 양보하는 진주신부(행2:45)</p><p>ㆍ보혈기도하는 진주신부(행10:2)</p><p>ㆍ기쁨으로 드리는 진주신부(고후8:2)</p><p> </p><p>주님 보시기에 아주 현명한 처녀들로 말씀에 생명건 알찬 신부들입니다(말씀, 보혈기도, 찬양, 전도 등 균형잡힌 열매자들)</p><p>100%주님께 중매했으니 100%로 올라갑니다.</p><p>제가 가르치고 행한대로 그대로 믿고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곧 좋은 일 있을 겁니다. </p><p>낼부터 집회 중 주께서 초자연적인 하늘의 기적을 보일 겁니다.</p><p> </p><p>세상 사람들은 초복날 맛있는 거 먹지만 우리는 신령한 복날이므로 고추씨와 야채먹여 손수키운 청계닭을 목 비틀어(날마다 잘 죽으라고..)인천 서울 두 자매님이 낼 미리 오세서 능이버섯과 6년근 인삼과 녹두넣고 닭죽 끓인답니다. 이젠 복날이 안올지도 몰라요 신령한 복날이 오고 있기 때문이죠. 여기저기서 제2의 전쟁을 예고하는 때에 잘 중매케 하신 주께 감사드려요 모든 걸 잃고 후회하며 통곡하기 전 이곳에 오셔서 웁시다</p><p> </p><p>peter.K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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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로마서 12장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히브리서 10장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고린도전서 4장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누가복음 7장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히브리서 13장
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사도행전 17장
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로마서 12장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사도행전 2장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사도행전 10장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고린도후서 8장
2.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로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