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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각오이는 우리나라 토종 "오이"이다.
"물외"라 하기도 하고, 노각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몰랐던 하늘이 준 그야말로 명약중의 명약이다.
1. 완전히 익어 노랗게 되고 껍질이 멜론처럼 거칠게 거물처럼 무늬가 굵게 생긴것이라야 된다.
2.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쪼개어 씨를 제거한다.
3. 씨를 제거한 오이를 강판에다 간다.
4. 깨끗한 면 보자기로 즙을 짠다
5. 즙을 어린아이는 한번에 야쿠르트 병으로 한병을 먹이고 어른은 맥주 컵으로 한잔을 먹인다.
6. 깨끗한 거즈나 수건에 즙을 흠뻑 묻혀, 가려운
부위에다 발라준다. 온몸에 발라도 상관없다
7.물기가 마르면 수시로 발라준다
8. 자..당신은 밤에 잠을 자는 아이에게서 기적을
완치될 때까지 먹인다.
9. 용량은 지나치게 많이만 안 먹으면 된다. 노인네들이 몸에 옴이나 다른 벌레, 충들에 물려서가려운 것이 아니고 면역력 부족이나 피부가 말라 가려운 분들이 있으면 이 방법을 써 보도록 하십시오.
당신은 정말 좋은 일을 하게 된것을 바로 아시게 될 것입니다. 화상환자에게는 바르지는 마시고 먹기만 하세요
낫는 속도가 빠릅니다. 화상에 바를 경우는 피부가
벗겨져 진물이 나지 않을 경우에만 바르세요. 피부가 손상된 곳에 바르면 혹여 2차 감염이 올 수 있습니다.
아는 지인의 아들이 죽는다고 제초제를 마셨습니다.
병원에서 위세척을 해도 의사는 가망이 없다고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어요.
환자는 몸이 타는 고통에 물을 계속 찾았고 물을 먹이니 넘기지도 못하고 토하고 그것을 보다 못한 친척 한분이 혹시나 오이즙은 넘길려나 싶어 집에 있는 토종오이를 강판에 갈아 페트병으로 한 병 오이즙을 담아가서 환자의 입에 숟가락으로 떠 먹였었지요.
그런데 죽어야할 환자는 죽지를 않고 하루 이틀 사흘 날이 갈수록 멀쩡해지는 겁니다.
일주일만에 퇴원을 했지요. 의사의 말로는 기적이
일어 났다고...가끔씩은 호스피스 환자들한테도 기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고....여기에서 필자는 힌트를 얻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오이는 아무리 먹거나 몸에 발라도 아무런 해가 없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 중에서도 가장 독성이 없는 음식이니까요.
이 세상에 아토피로 인해 고생하는 어린생명들이
없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씁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은 주위나 가정에 아토피나 가려움으로 고생하는분 한번 해보세요~^^
#출쳐 ; 오리지날산약초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