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을 돌아보며 우마무스메와 함께했던 최고의 순간과 그 사유를 사진이나 스크린샷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 게임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행사 등 우마무스메와 얽힌, 기억에 남는 순간을 소개해 주셔도 좋습니다.
- 예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오프라인 행사, 레이스 대역전, 획득이 어려운 칭호 습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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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랙은 제 말딸 인생에서 가장 끔찍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할 정도로 챔피언스 미팅 승률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뉴트랙때 도입된 챔미종료후 미스빅토리아는
제가 다보는날은 없었죠 하지만 2차 레오배때 3명중2명은 오구리캡, 타이키 셔틀, 니시노 플라워로 엔트리를 꾸밀땐 저는 승리에 대한 가능성을 잊었기에 애정픽으로 치요노 송으로 알게된 사쿠라 치요노 오를 내서 당당히 레오배 유관을 달성했답니다. 이때 치요노 오의 승률은 5퍼센트대로 그냥 애정으로 키웠다는걸 누구나 알 수 있는 승률이였죠.. 그때 그 승리는 저를 우미무스메에 더 관심을 가지게된 계기가 되었다고 해도 무관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