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추석 맞이 동기 모임 이모저모'''

2015. 9.26. 오후 6시30분~ 추석 맞이 동기 모임이~
박가네 수원갈비서 고향 출향 동기들과 만남의 우정을 나눴습니다.

김 상원 회장님은 출향 동기님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어야한다고, 적극 추진 했답니다.

박 태철 사무총장님께서 만남 기획 동창까페 공지하여 널리 알렸습니다.

최 상위 동기님 이름을 불러 보고 싶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최 상위 동기님과 이 황 동기님께서 협찬, 자리가 더욱 빛났습니다.

이 석우 라이딩 회장님 이름을 불러 보고 싶었습니다.

남 주현 항공사장님 이름을 불러 보고 싶었습니다.
추석과 설날 어김 없이 고향을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 영일 산악대장님 이름을 불러 보고 싶었습니다.

강 창근 동기님 이름을 불러 보고 싶었습니다.
고향 현남에 자주 들려 주세요!

박 동수 교장선생님 이름을 불러 보고 싶었습니다.
샘님들 중 유일하게 모임 참석 100% 감사 드립니다.

김 남열 동기님 덕담에 하루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테니스.골프.당구. 여자''' 아주 좋아하는 당신은 멋있는 분입니다.

김 명수 동기님 이름도 불러 보고 싶었습니다.
차기 농협장 출마시 홍보대사로 봉사 활동하겠습니다.

이 윤기 동기님 이름을 불러 보고 싶었습니다.
딸래미 경찰 특임 축하와 노래자랑서 멋진 모습 보여주어 자랑스럽습니다.

김 광성 동기님 이름을 불러 보고 싶었습니다.
청장 퇴임과 동시 인천서 자회사장 역임 축하 드립니다.

장 석태 동기님 이름을 불러 보고 싶었습니다.
요즘 해파랑길 걷기 운동으로 허리 쫘악 펴짐을 축하 드립니다.

김 윤호 동기님 이름을 불러 보고 싶었습니다.
요즘 바쁘시지만''' 자리를 빛내 주어 감사드립니다.

여러모로''' 박 총장님은 고향 소식 전달에 애쓰셨습니다.

2015 추석 맞이 우정이 머문 자리는 뜨거운 빛을 발했습니다.

박 동윤 동기님 이름을 불러 보고 싶었습니다.
두른 앞치마가 이젠 제법 잘 어울립니다. 빛나는 자리 감사 드립니다.

최 상위, 이 황 동기님 배려로''' 왕갈비와 당구깸비와 담배값 해결되었씁니다.
두분 기부 배려로 배터지게 포만감 느끼면서, 당구께임으로 즐건 하루 잘 보냈습니다.

김 남열, 강 창근, 이 석우, 남 주현 A팀


박 동수.박 태철.장 운철.김 만호 B팀

일일 당구패 짝들은 승리 훈수에 열을 올렸씁니다.
그렇게~~
2015 추석 맞이 고향 동기와 출향 동기간에
만남의 우정 시간을 즐겁게 잘 보냈습니다.
나이가 들어 감에 있어,
김 상원 울 회장님은 참가하신 분들의 이름을~
한번 불러보심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이름 부르는 날도~
점점 더 줄어 들기 때문입니다.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한가위 명절~
온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첫댓글 참석하신 모든 동기님들 건강하게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반가움에 나도 덩달아 즐거웠습니다~
왕갈비와 소주를 겸한 만찬경비를 지원해준 이 황 재경사무국장님과 최상위 동기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술한잔 덜 마시고 왔다 갔다 사진 찍어주는 역할을 해준 만호 실장님도 고맙습니다 ( 술 좀 덜먹을려고 왔다 갔다 한것은 아닌지 주리를 틀어보면 실토하겠지 ㅎ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28 11:16
이 황 동기님 이름을 불러 보고 싶었습니다.
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벗님의 협찬 고마움으로''' 2015 추석 맞이 동기 모임은 소왕갈비로 식감을
이 윤기 동기님은 한잔 쭈욱 하더니만''' 曰 " 나는 이 세상에서 젤 행복한 사람입니다. " 지금도 그 말 생각이 나는군요

머나먼 고향을 찿아 타관객지에서 여러 동기분들이 오셨군요!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소인은 선약이 있어 참석치 못해 죄송ᆢ 남은연휴 잘들 보내시고, 안전운전하시고 항상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회갑여행 잘다녀왔는가
@이영일 여러분 덕택에 무사히 ? 감솨 !!
회장님, 사무총장님 고향왔다고 초대해 주셔서 고맙고 이황님, 최상위님 덕분에 왕갈비 잘먹었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