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문제많다_안고쳤는데 고쳤다 문자발송,업계,나가 언어폭력
전에 전에부터 관리사무소에 아파트 문제발생하면
민원사항 접수를 하면 상당히 더디고
문제를 빠르게 처리 하지 않으면서
안고쳤는데 고쳤다 문자발송까지 나타납니다.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사항들입니다.
그래서인지 아래 내용처럼 나쁜 일들도 많습니다.
해결되지 않았던 사항들입니다.
무엇이 고장나도 고칠생각은 안하면서 더딘 일처리와
상황들이 만들어 낸 결과들 같아 유감입니다.
아직도 이러한 상황입니다.
고쳐지지 않았는데 고쳤다고 결과보고가 처리된것으로 알림이 옵니다.
나는 집에서 1인출판사 도서출판 숨쉬는행복으로 전자책을 만들어 유통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듣고 있으면 업계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데 바른 뜻은 위와같은 것인데
상당히 들리는 어감은 나쁘게 들립니다.
그리고 주거지에서 이러한 말들이 들린다는것이 이상한 현상입니다.
주거지에서의 상행위는 불법인데 말입니다.
요즘은 나쁜일들이 너무 많아서 이상황들을 업로드하기가 날마다가 되어 갑니다.
요즘에 나쁜 말들이 많이 들리는데요
미술 전시를 해도 전시관에서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나의 집에 있는데
남의 집에 확성기 장착한양 크게 들리는 소리 '나가' 좀 미친놈들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가는 곳마다 나가라는 말이 대유행처럼 들리고 있습니다.
이건 그냥 층간소음이 아니라 아파트에 확성기 틀듯 나의 아파트 나의 집에 대고
소리 질러 되고 있습니다.
나쁜 언어폭력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신고하면 층간소음이라 합니다.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입좀 다물었으면 합니다.
"중매"라는 단어까지 상당히 불쾌하고 상당히 비상식적인 언어들이 난무합니다.
입좀 다물었으면 합니다.
집주변이 학교인데 상당히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