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2024년 직지콘텐츠 공모전’에서 김규인 선생님(17기)께서 수필 부문 입선하셨습니다.

[달빛 / 이정숙]

김규인 선생님, 수필부문 입선을 축하드립니다~~^^!

기록이 삶을 바꾼다 / 김규인

  나를 끄는 것이 무엇일까. 나를 당기는 묘한 힘을 느낀다. 직지의 고장인 청주에 가겠다고 마음먹은 뒤부터 직지'란 두 글자가 마음속을 맴돈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이런 기분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직지에 사로잡혔고, 알고 싶었고, 나에게 무엇을 말하려는지 되묻는다. 직지가 나를 부른다.

    - 기록이 삶을 바꾼다 중에서 서두입니다.

http://jikji.or.kr/

링크 누르시면, 2024년 직지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명단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달빛 / 이정숙]

김규인 선생님, 수필부문 입선을 축하드립니다~~^^!

[김규인]

사무국장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梧成 김황태]

김규인 선생님 입상을 축하드립니다.

[소정(백후자)]

축하드려요.^^
짝짝짝~~~

[김인숙]

김규인 선생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권순이]

선생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苑谷 위상복]

김규인 선생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김규인]

선생님들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