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 제안을 해 봅니다.
우리나라 에서 현대의학의 노골적이고 배타적 경멸 속에서 민간의학 분야에서
노력하는 수많은 분들이 한 달에 한가지의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는
것이 어떤지요 ?
예를 들어 "발" 아라는 주제가 던져지면 골반의 변형으로 인하여 발의 변화라든가
구두에 선택 또는 발바닥의 각도에 따른 질병부터 발바닥으로 건강을 알아보는
것도좋고 아킬레스건이나 양말 또는 마당발은 어떻고 발바닥의 뼈가 잘 움직여야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 진다거나 족형에 따른 문제점이나 발의 반사점 등등 회원님들의
오랜 연구나 임상을 골고루 내 놓고 공유하는 것은 어떤지요 ?
족욕 방법도 괜찮고 발에 관한 예를 들어 수족냉증에 좋은 약초 등등 무엇이든
각 분야별로 다양하게 올려서 지식을 공유하고 모아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 입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현시대 맞는 과학적 검증을 통해 실력을 더욱 향상 시키면
시중 잡배나 약장사 등 사기꾼 소리와 멸시와 험한 모욕을 더 이상 받지 않으리라
생각 합니다.
문제는 그동안 실력이 모자라서 제대로 인정을 못 받은 것 입니다.
혼자 보다는 여러 많은 분들의 다양한 원리를 모아서 하나에 시스템을 하나하나
만들면 그 정보의 힘은 엄청 나리라 생각 합니다.
여러분들 중에 그동안 현대의학에서 못 고친 환자의 질환을 개선 및 치유하고도
빛을 못 보신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세계가 하나 되는 FTA 시장에서 우리나라 에서도 정통의술을 내세워야하고
2015년에는 나고야 의정서가 발휘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모든 물질에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 되며 다른 나라의 생물 유전자원을
이용 하려면 소유 국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고 생물자원을 활용해 발생한 이익을
해당 국가와 공유토록 한 것이 나고야 의정서 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민간의술을 등 외시 하고 생물자원 소유권에 대한 인식 자체가
부족 하기에 지금보다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면 그만큼 소비자 부담금이
올라가겠지요.
지금 부터라도 우리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을 해야만 합니다.
우리나라는 해외 의존도가 높은 나라입니다.
의사나 한의사들도 신약개발을 하지 않는다면 위기로 다가오겠지요.
지금 까지는 민간의술을 미신으로만 치부하여 왔으나 오랜 기간 효능 효과를 검증받은
천연물질을 신약개발에 활용해야만 합니다.
요즘 TV를 보면 병원에서도 포기한 암 환자분이 여러 가지 약초를 달여서 마셨더니
암세포가 거의 없어졌는데 민간요법 이라는 이유로 병원에서는 그 한분의 예라는
이유로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민간요법이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보기 때문 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나고야 의정서 발효를 앞두고 민족 대대로 내려오는 정통방법을
계승하여 기록 보전하고 과학적인 검증을 벌이느라 야단 입니다.
김치하면 우리나라인데 젖갈로 담은 김치의 특허가 스위스 네슬레사 것입니다.
우리니라만 빼놓고 미국을 비롯하여 14개국에 등록 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세계가 한국에 김치가 원산지임을 알기에 특허 등록을 막았다고
하네요.
이제 바보처럼 더 이상 당하면 안 됩니다.
아직도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면 지난날처럼 약탈을 계속 당할 것입니다.
민간의술도 선진국 에서는 국가에서 잘 기록 관리 합니다.
민간의술은 얼마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느냐보다 누가 먼저 개발하느냐에 따라
그 주권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기에 요즘 국가 간에 민간의술의 소유와 사용을 두고
분쟁이 잦아지면서 자국의 민간의술을 챙기면서 개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미국도 인디언 원주민들이 수백 년 동안 사용한 민간의술과 식물 등 자료를 모아
미국민속식물학 이라는 출판물로 발간해 자국의 민간의술임을 분명히 해두었습니다.
우리니라 에서도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중인데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을
내새워 학계에서 예부터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민간의술 연구에 부정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라는 것이 문제 입니다.
민간의술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돌팔이라고 국내 의학계에서 취급하기에 자기가
치료하지 못하는 병을 민간의술로 치료하면 인정하기 싫어하는 것도 문제 이지만
우리 스스로 실력을 키워야 하는데 서로 도토리 키제기만 하니 답답 합니다.
이제는 우리의 전통 민간의술을 체계화 시키고 산과들에 흔한 자원을 과학적으로
발전 계승하여 국제사회에 알려 우리 것으로 등록을 하고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실력을 키워 대내외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리고 치료의 실제를 보여주어야 한다면
서로 적지 않은 시간을 들여 토론 연구하여 학습을 해야한다면
카페 내에서 힘이 분산 되지 않게 집중을 요하도록 분위기에 힘써주셨으면 해요
맞는 이야기네요 지금에 과학이 입증할수없다고해서 비과학적이라는것은 짧은 생각이지요 수천년이어져온 민간의술도 한번쯤은 집대성해서 취사선택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네요 ...실증과학이라는것도 시대가 흐르면서 변하기에 허술하기 짝이 없지요 우리는 그동안 우리것에 대한 너무 스스로 무시하고 살고 있지 않나 생각해야겠지요 과학은 발전할수록 무에 가깝다는것을 물리학에서 실증으로 보여주고있으니 우리 조상들은 이미 그 이미지를 갖고있었는데 단지 미신라든지 허구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무시하고 몰랐던것일뿐....새삼스럽네요 ..
옛적시대부터 내려온 민간의술을 집대성하여 과학적으로 입증 모든 사람이 해결토록 하여야.......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는데 스스로 만물의 영장임을 망각하다보니 과학에 의존하고 과학의 노예로 추락하는게 안닐까 생각해봅니다.
민간의술도 기록을 정확하게 하여 그 기록을 인정받아야 제대로 대접을 받지 않을까요?
저의 짧은 생각입니다.^^
부모 없이 태어 났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민간의술을 부정하는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제도권하에서는 못고치는병이라도 치료하는 시늉만하고 돈을 벌어들이는 현대의학이 제도권 밖에서는 병을 고쳐도 불법으로 몰아가는 현실입니다, 민간의술에서도 이를 체계적으로 학문화 해야된다고 봅니다.
마음에 와 닿는 말 씀 감사합니다 모두 단결하여 힘을 키워야 합니다. 힘냅시다. 힘
회원이 만명인데 활동회원은 수백명이란게 의욕을 잃게합니다.차라리 회원1000명으로 줄여 활동회원 수백명이라면 지금보다 10배는 더열심히 할수 있습니다.의술모르면 감사댓글은 기본입니다.함께해주셔야 비방이 터져나옵니다.저에게도 많은 자료 있으나 요즘은 올려야 한다는 의욕도 떨어짐이 사실입니다.우리 치료사님들이 열심히 활동하셔야 회원님들께서 건강해 지십니다.모든 회원은 활동할 의무가 있음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우리 십시일반 조금만 노력해요..그럼 머지않아 모두에게 큰보람으로 카페는 보답합니다.
쨩님 회원활동관계여부로 인하여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음 해요.
참여회원님들과의 소통만으로 즐겁고 행복하고 관리해주셨으면 합니다.
늘 감사드리며,,건강하세요~^^*
공감합니다. 힘을 합칩시다!
전통과 과거를 무시하고서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공감 합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체계적인 민간 의술과 비방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수많은 연구진들이 투입되어
미래에 닥아올 의료 재앙에 대비 하고 있는게 사실 입니다, 의료재앙,, 무절제한 항생제 복용으로 내성이생기면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치료방법이없는 그야말로 재앙이 오고있습니다..우리도 경각심을가지고 진지하게 생각해볼 문제 라고 생각합니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여러가지의 비방들을 어찌 한두사람의 노력으로 다 이룰수 있겠습니까?
민의회에서 앞장서고 우리네 회원님들의 노력이 보태지면 그어려운 일도 이루어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한마음되어 해야만 하는일을 꼭이룰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민간의술 연구회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치료사님 그리고 카페 발전을 위하여 애쓰시는 모든님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인체를 자동차 나 기계 정도로 아는 넘들하고 힘든 다툼을 하고 계십니다
정도의길을 지킬려는 몇분 때문에 역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이 나라의 위정자들은 언제나 제 철을 찾을런지요.
가진 뜻에 맞추어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좋은 기회가 인연이 있을걸로 믿습니다... 넘 좋은 주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그 동안 내것도 제대로 모르면서 남의 것만 맹종한 잘못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온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