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당과 기독교지도자들에게 구국을 위해 뼈를 깍는 아픔을 요구합니다.
1.기독교에 대한 행정명령
중대본 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가 천주교, 불교는 아무런 제재도 없이 오직 기독교만 상대하여 “2020. 8.19. 0시부터 기독교 교회에 대하여 대면 예배를 비롯한 모든 대면 모임과 행사 등을 전면 금지하고 오로지 비대면 예배만을 허용한다” 고 행정명령을 발령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기독교지도자들은 이의제기 한마디 없이 이에 따르고 말았습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당은 [국민의힘]당 안에 기독교인들이 다수임에도 불구하고 행정명령이 기독교탄압이라고 들고 나와 정치쟁점화하여 문제 제기를 할 법도 한데 문제 제기가 없었습니다.
2. [국민의힘]도 청년기독교인 탄압
{국민의힘 비대위]는 지난 10월2일 긴급회의를 열어, 자당의 청년위원회 간부3명을 일방적으로 면직(또는 당직 내정을 전격 철회)하는 극단적 조치를 하였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청년위는 지난 9.29.페이스북에 중앙위지도부 소개를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해 공유했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 주성은 대변인은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나라. 자유보수정신의 대한민국“이라고 적었다는 것이고 이 사실이 문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제1야당에서 기독교탄압으로 간주하고 기독교계에서 문재를 제기했어야 마땅하다고 보는데 기독교계지도자들은 무감각한 상태로 지나쳐 버렸던 것입니다.
다만 전기연 등 수개의 기독교단체에서 지난 10.8. [국민의힘] 당사 앞에사 국민의힘 규탄성명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개최되었을 뿐입니다.
3. [국민의힘] 당과 기독교지도자들에게 구국을 위해 뼈를 깍는 아픔을 요구합니다.
(1)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권의 들러리 제2중대 역할에 충실할 것이 아니라 정치다운 정치를 위해서라도 정권창출의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4*15총선이 불법선거로 인한 당연무효의 선거였으므로 [국민의힘]당 해체를 선언하고 [문재인정권 퇴진을 위한 국민의힘]을 결성하고 5*9대선 불법선거로 인한 당연무효를 앞세워 가짜 대통령 문재인 퇴진운동에 나설 것을 요구합니다.
당 해체의 아픔은 잠시잠간입니다. 당 해체하고 나서면 합법적으로 문재인을 끌어내리고, 피 안 흘리고 국민혁명 성취의 길이 열립니다. 정체불명의 김종인 같은 정치공학의 명수를 내치는 것부터 실천하십시오.
"대한민국을 살릴 길이 이 책 안에 있습니다" 제하의 책 안에 그 길을 명시해 놓고 있습니다.
(2) 기독교지도자들은 삯군목자였음을 회개하고 구국전선을 펴십시오
기독교지도자들은 이사야서 56장 10절의 파수군과 똑같은 형국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깊이 인지하시고 회개하는 차원에서 교회 앞에서 성명서등을 통해 공개적으로 자백하십시오.
그리고 예배공동체인 교회의 문을 다시 열면서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순교정신을 갖고 공산화를 막기 위한 구국전선을 결성하십시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교인 모두를 죽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공산바이러스는 국민 모두를 지옥에서 살게 만듭니다.
이제 기독교지도자라는 자기도취에서 삯군목자였다는 사실을 그리스도인답게 용기백배하여 용감하게 자인*자백하십시오.
그리되면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실 것임은 물론이요, 하나님께 진정으로 영광이 돌려 지게 될 것입니다.
4. 기독교평신도인 대한민국헌법수호국민연합 대표 박철성 법무사가 작성한 성명서를 참고로 말미에 첨부합니다.
후원계좌번호 국민은행 004402-04-185103 정창화 (사대본)
2020.10.9.
010-5779-6034
국민총연합 &사대본 (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성 명 서-
국민여러분,
우리는 지난 20년간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하여 활동해온, 시민단체이며, 동시에 기독교 교인들로 구성된 시민단체입니다.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을 성토하고, 이를 국민 여러분에게 알리고자 기자회견을 하게 된 것입니다.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의 ‘비대위’는, 지난 10월2일 긴급회의를 열어, 자당의 청년위원회 간부3명을 일방적으로 면직(또는 당직 내정을 전격 철회)하는 극단적 조치를 하였습니다.
면직의 사유는, 그들 청년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포스터에서 언급한 한 줄의 문구가, “부적절하다, 정치를 희화화했다, 당의 혁신 행보에 맞지않다” 라는 등의 이유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검토해본 그 문구들은, 사실상 아무 문제가 없는, 지극히 나라를 사랑하는 취지가 담긴, 정상적인 글들이었습니다.
청년들이 자신의 신앙에 따라,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나라, 자유보수정신의 대한민국”이라고 한 것이나, “나는 운동권처럼 안될란다. 아무것도 않는 사람에 의하여는 역사는 만들어지지 않는다”라고 한 것이, 그 전부인데, 여기서 무슨 잘못이 있었단 말입니까?
따라서, ‘국민의힘’이란 정당은, 지극히 잘못된 조치를 한 것이고, 향후 그로 인한 여파는, 지금으로선 가늠할 수도 없는, 엄청난 지경에 이를 수도 있는, 대단히 부적법하고 심지어 위헌적이기까지한 조치이므로, 우리는 이를 강력하게 성토하고, 바로잡고자 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를 묵과할 경우, 이 정당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정당에서, 나아가 모든 정치판에서, 청년들은 자신의 소신, 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입도 뻥긋할 수 없는, 기가 막힌 상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여러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은혜로 만들어진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라는 애국가 가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고 건국된, 1948년의 건국 헌법의 바탕에는 기독교 신앙이 깔려 있으며, 제헌 의회에서 국회의원 전원이 기립하여, 당시 의원이자 기독교 목사였던 분의 기도로 개회하였고,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건국에 대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성서에 손을 얹고 취임선서를 하였던 것이, 엄연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나라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기독교의 힘이 없었다면, 벌써 적화는 완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이라는, 이상한 이름의 정당, (전) 미통당의, 비대위는, 어떤 근거로 청년 당원들의 ‘신앙의 자유’를 그토록 제한하고 탄압한단 말입니까?
신앙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한 가장 중요한 기본권이며, 국가권력조차도 그 어떠한 이유로도 제한할 수 없는 ‘절대적 기본권’에 속합니다.
국민의힘, 당신들의 진정한 목표는 무엇입니까?
‘당의 혁신’이라는 것이, 고작 청년 당원들의 자기 소개 글을 이유로, 목을 자르고, 신앙의 자유도. 표현의 자유도 모두 억압하는 그따위 짓이란 말입니까?
당신들의 목표가, 다음 대선에서, 정권의 탈환이 맞습니까?
청년들의 기본권도 억압하는, 유치한 자세로 과연 정권탈환이 가능하다고 봅니까?
어림도 없는 얘기입니다..!
‘국민의힘’ 당은, 이번에 서해에서 해수부 공무원이 바닷물 속에서 북한으로 38킬로나 끌려가 죽임을 당한 사건에 대하여 과연 실효적인 조치를 취하였나요?
작년 동해 항구로 귀순한 북한 청년 2명을 포승과 재갈을 채우고, 눈도 가린 채 사지인 북한으로 넘겨버리는 동안, 한 일은 무엇인가요?
국민을 농락하는 희대의 거짓말 끝판왕 추미애, 똑 같은 부류인, 조국이, 윤미향이 같은 자들에 대하여 과연 어떤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였는지요?
더 거슬러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의 불법성은 검토 한번 제대로 해 보았나요? 과연 33년의 형량의 적법성에 대하여 한번이라도 검토하고 토의해 본적은 있나요?
4.15 총선의 부정선거라는 엄청난 범죄 혐의를 두고, 진지한 토론 한 번이라도 해 보았나요?...
그저, 대선 때까지, 말조심, 부자 몸조심하듯, 그저 조심만 하는, 애매모호한 태도, 이중적 태도를 견지한다면,,,,, 뭔가 될 것 같고, 정권탈환이 될 것 같습니까?
어림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의 선거제도 하에서는 절대로 불가할 것임을 우리는 확신합니다.
당신들 당의 비대위 위원들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또한, 비대위 위원장이라는 김종인은, 과연 정체가 검증된 사람이 맞습니까? 새천년민주당 선대위, 한나라당 비대위, 더불어 민주당 비대위, 국민의 당, 미통당, 이제는 국민의 힘이란 정당 비대위로, 온갖 정당들을 넘나들던 자가, 왜 하필 이 정당의 대표로 군림하게 된 것이고, 왜 청년들의 기를 꺾고 죽이는 것인지, 우리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국민의힘’ 비대위원들은, 모두 역사와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하고, 이번에 청년들에게 가한 부당조치를 속히 철회 할 것이고, ‘신앙의 자유’라는 절대적 기본권을 침해한 큰 과오에 대하여, 맹반성을 하기 바랍니다.
만약 이런 반성과 부당한 조치의 철회가 없는 상태가 지속된다면, 우리는 그 당의 당원들 중 특히 기독교 신자들은 ‘당내 혁명’을 감행하여 지도부를 축출하든지, 아니면 ‘탈당’하여야 맞다고 봅니다.
개인의 신앙을 부정하고 억압하는 정당에서, 말 한마디로 면직되면서, 숨죽이며 존재할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국민여러분,!!
나라가 정말 위험합니다...!! 종북좌익 세력은, 곧 사회주의 헌법으로 가는 개헌절차를 추진할 것이고, 이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운명도 끝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청년 여러분들은, 일개 ‘정당 차원’이 아닌 ‘국가 차원’의 시각에서 움직여야 할 것이고, 이 나라를 수호하는데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국회의원들도, 그깟 뱃지에 연연하지 말고, 목숨을 걸고 종북좌익 세력과 투쟁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에 대하여 한마디 말씀을 드립니다...!~
문재인 정부의 과도한 코로나 방역 조치로, 지금 예배와 교회 모임 일체가 봉쇄되는, 인류 역사상 초유의 사태를 당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국가기관도 아닌 일개 정당에서, 당원의 자기소개 글에서 “하나님의 통지”라는 두 단어를 쓴 이유로, 당직에서 쫓겨나고 면직되는, 기가 막히는 탄압을 당한 것입니다.
기독교 목회자 및 교인 여러분...!!
만약 이런 사태에 힘없이, 침묵하고 만다면, 향후 대한민국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신앙에 관한 말 한마디로, 결국 같은 처지가 될 것이고, 어디서나 배척되고 말 것입니다.
모두 ‘힘’을 발휘합시다! 국민이 힘이 있으면, 결코 독재적인 위정자가 생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자유(自由)’의 보장은 우리 헌법의 핵심입니다.
국민여러분,
침묵하지 말고, 모두 나서서 투쟁해야 할 때입니다..!
국민여러분,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귀중한 자유를 위하여,
모두, 일어나, 싸웁시다!!!!!
2020. 10. 8.
기독인연대, 진실방송TV, 헌법수호국민연합, 전기협 등 ** 개 시민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