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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 4 바다를 꾸짖어 - 나 1: 5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나 1: 4 바다를 꾸짖어 -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시며 모든 강을 말리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 도다. (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우시며 모든 강을 말리우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이우는 도다 )
1]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시며 모든 강을 말리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시드는 도다.
본 단락에서는 여호와가 모든 피조 세계를 다스리는 분이며, 그 안에 거하는 모든 사람 위에 영원한 통치를 베푸시는 분임을 신앙 고백적으로 노래한다.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이라고만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물론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택한 백성을 향한 제한된 사랑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고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보복하시는 분이다.
앗수르라는 이방 국가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죄를 많이 지었다.
나훔 3장 1절과 4절을 보면 니느웨의 죄악을 지적하고 있다.
“화 있을진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하는 도다” (나 3: 1).
“이는 마술의 주인된 아리따운 기생이 음행을 많이 함을 인함이라 그가 그 음행으로 열국을 미혹하고 그 마술로 여러 족속을 미혹하느니라” (나 3: 4).
앗수르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참으셨다.
니느웨가 회개한 뒤 하나님께서 100여 년을 참으시고 또 그로부터 수십 년을 참으시다가 결국 B.C. 612년에 바벨론 군대를 보내셔서 앗수르를 완전히 멸망케 하셨다.
그 당시 바벨론의 왕은 느브갓네살의 아버지 나보폴라사르였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 너의 병거들을 살라 연기가 되게 하고 너의 젊은 사자들을 칼로 멸할 것이며 내가 또 너의 노략한 것을 땅에서 끊으리니 너의 파견자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라” (나 2: 13).
불과 칼이 앗수르를 멸망시킬 것이라는 이야기다. 젊은 사자라는 것은 앗수르의 군인들을 말한다. 앗수르의 상징은 사자로 그래서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에는 사자상이 많았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젊은 사자들을 칼로 멸할 것이고 병거들을 불로 살라버릴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너의 파견자의 목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앗수르 군대는 어느 도시든지 점령하면 사람들의 목을 베어 죽였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살려줘서 도망가도록 하여 그 사람들이 앗수르 사람들이 자신들을 칼로 다 죽였다고 소문을 내어 다른 나라들도 벌벌 떨게 만들었다.
그들이 바로 파견자였다. 그런데 이제 더 이상 파견자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앗수르가 완전히 망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국가에 대해 책임을 물으신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개인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으신다. 이것이 지금 자신과 무슨 상관이냐고 그럴지도 모르지만, 우리와 상관이 있다.
앗수르라는 나라는 네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탐욕스럽고
둘째, 사자처럼 잔인하고
셋째, 간사한 거짓과 술책으로 나라들을 속이고 나라들과 맺은 조약도 어긴다.
넷째, 귀신을 숭배하도록 현혹한다. 마술로 백성을 미혹하고 귀신을 숭배하도록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앗수르의 죄악에 대해서 책임을 물으신다.
이에 근거하여 주고자하는 메시지는 모든 거민은 여호와께 복종하게 되고야 말리라는 사실이다.
즉, 이방 나라인 앗수르도 종국에는 하나님의 통치에 의해 심판이 시행될 것을 강하게 시사하고, 이에 대한 정당성을 피력한다.
나 1: 5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 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는 도다. ( 그로 인하여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의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솟아 오르는 도다. )
1] 그로 말미암아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는 도다.
니느웨는 힘이 약한 유다 나라를 공격하여 점령했다.
물론 그들이 평소에 하나님을 거절한데 대한 당연한 귀결이었지만 니느웨 사람들은 무자비하게 대했고 백성들은 고통을 당해야 했다.
힘이 없는 사람이 의지할 대상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처절한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찾았다. 왜 우리의 고통을 외면하느냐고 원망했지만 하나님의 정의에는 변함이 없다.
유다가 고통을 당하게 된 것 역시 그들의 행동에 대한 정의의 심판이었고 연약한 유다를 혹독하게 괴롭힌 니느웨 역시 마땅한 징벌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원수를 대신 갚아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절대로 직접 원수를 갚지 말라고 당부하신다.
피는 피를 부른다. 보복은 또 다른 보복을 필연코 부르게 되어있다. 그래서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하였다.
우리는 살면서 억울한 일이나 원통한 일, 분한 일 등 답답한 일을 만날 때가 자주 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을 외면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로 맡기자.
하나님은 우리의 사정을 돌보신다. 하나님의 분노와 진노는 당할 자가 없다. 단 한번 꾸짖음에 바다가 바닥을 드러낼 뿐만 아니라 강들까지도 말라버린다.
우리는 모세의 지팡이로 갈라진 홍해 바다를 알고 있다.
산이라 할 지라도 하나님의 명령에는 벌벌 떤다. 그래서 화산이 폭발하고 지진이 일어난다. 사하라가 사막으로 변하고 적도의 밀림지대가 황무지로 변하고 있다. 인간이 제 아무리 댐을 막아도 홍수가 나면 속수무책이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악인들은 차라리 바위가 떨어져서 죽는 것이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는 것보다 낫겠다고 말한다.
* 계 6: 14-17 -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천재지변들은 세상의 종말과 주의 재림 직전의 한 징조이다.
마태복음 24장에 보면, 주께서는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고 말씀하셨다(마 24: 29).
요한계시록 8: 12에도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고 예언되어 있다.
예수께서는 지진들이 세상 종말과 자신의 재림 직전의 한 징조일 것을 말씀하셨다(마 24: 7).
요한계시록 11: 13은 두 증인의 승천 후 큰 지진이 나서 성 10분의 1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7천 명이라고 증언하였고, 요한계시록 16: 17-20은 일곱째 대접을 쏟을 때 큰 지진이 있어 큰 성 바벨론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또 큰 우박이 있을 것이라고 증언한다.
큰 지진의 힘은 약 1억 8천만 톤의 티엔티(TNT)폭탄과 같으며, 그것은 1945년 인류 역사상 최초로 사용되었던 원자폭탄의 약 만 배의 위력이라고 한다.
월드북 사전에 의하면, 역사상 대지진들이 간혹 있었지만, 20세기에 들어와 더 빈번해졌다. 20세기에 5천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지진들은 24개 이상이 되며, 그 중에 2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것은 14개나 된다.
5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큰 지진만 열거해본다면, 1908년 이탈리아 멧시나 7만 5천 명, 1920년 중국 중앙부 간서 20만 명, 1923년 일본 도오꾜-요코하마 약 14만 3천 명, 1932년 중국 중앙부 7만 명, 1935년 인도 쿠에타(오늘날의 파키스탄) 6만 명, 1970년 페루 침보테 약 6만 8천 명, 1976년 중국 북동부 헤베이 24만 명 등이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은 평소에는 담대하고 때때로 교만하기까지 한 자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마지막 대 환난의 날에 두려워 떨며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양의 진노를 피할 곳을 찾기에 급급할 것이다.
선지자 이사야는 하나님의 심판 날에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라고 말했었다(사 2: 19).
대 환난은 어린 양의 진노의 큰 날이다. 이때에 불경건한 자들은 하나님 앞에 감히 설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처참하였으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여 자기들을 멸망시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려 했겠는가?
진노의 날 :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아무도 피할 수 없는심판= 여호와의 날. Day of the Lord [히] [句](yom yhowah) 종말론적 표현으로 그들의 진노에 해당하는 헬라어 '테스 오르게스 아우톤'(*)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진노를 의미한다.
하나님과 어린양이 성경 여러 곳에서 동격으로 언급된다.
이러한 하나님과 어린양의 진노는 역사적 사실이며 동시에 종말론적 심판으로서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거부할 뿐만 아니라 대적하는 악에 대한 보응이다(Mounce).
큰 날의 헬라어 '헤 헤메라 헤 메갈레'(*)는 문자적으로 '그 큰 그날'이란 의미로 '큰'이 강조된 표현이다.
이는 악의 무리들에게 임하는 심판의 공포로 인해서 외쳐진 용어로(Beckwith)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의 날임을 시사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진노의 범위가 전 우주적이라는 사실을 암시한다(Mounce, Johnson).
* 욜 2: 11 - 여호와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소리를 지르시고, 그의 진영은 심히 크고 그의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 습 1: 14 -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슬피 우는 도다.
* 유 1: 6 -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1) 구약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날.
(2) 이스라엘에게는 구원과 희망의 날.
(3) 대적에게는 멸망과 형벌의 날.
* 암 5: 18-20 – 18 화 있을진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냐? 그 날은 어둠이요 빛이 아니라 19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은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20 여호와의 날은 빛 없는 어둠이 아니며, 빛남 없는 캄캄함이 아니냐?
* 사 13: 6,9 - 6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9 보라.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이르러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 중에서 죄인들을 멸하리니
* 습 1: 7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여호와께서 희생을 준비하고 그가 청할 자들을 구별하셨음이니라.
* 겔 13: 5 –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에서 견디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 욜 1: 15 – 슬프다.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같이 전능자에게로부터 이르리로다.
* 옵 1: 15 - 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4) 말일.
* 사 2: 2 -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 렘 23: 20 - 여호와의 진노가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그치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끝날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 단 10: 14 -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 호 3: 5 -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하나님께서 심판과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 자기를 나타내시는 날이다.
* 학 2: 6-7,21-22 – 6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7 또한 모든 나라를 진동시킬 것이며 모든 나라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21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말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22 여러 왕국들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여러 나라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의 동료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 롬 1: 18 -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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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삶이란 나이 들어 살아가면서 느끼며 알 수가 있지요!
정답이 없는 인생 길 이란걸^^ 삶이란 가꿀수록 아름다워지고 애착이 가며
사람마다 모습이 달라지는 것이란걸~
오늘도 어제보다 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라며 건강한 날 되세요.💖
설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