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벤 제이콥스] 해리 케인에 대해

[축신 노이어]

Harry Kane situation hasn't changed much from Spurs' perspective. The optimism from late last year of a new deal is gone for now, but Daniel Levy still intends to be stubborn and is prepared to run down Kane's contract.⚪️ pic.twitter.com/6ZE8KzTI67

— Ben Jacobs (@JacobsBen) May 31, 2023

해리 케인의 상황은 토트넘의 관점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다. 재계약에 대한 작년 연말의 낙관은 이제 사라졌지만, 다니엘 레비는 여전히 완강하며 케인의 잔여 계약을 이행시킬 준비가 되었다.

맨유는 판매가 정말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일찍 움직였다. 그들은 상황이 엉망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레비는 100m 파운드 이상을 예상할 테지만, 이적료가 충족이 되더라도 케인을 지키려고 할 수도 있다. 이것은 케인이 이적을 원한다면 이적을 강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토트넘은 여전히 현 상황에 대해 꽤 느긋한 태도를 유지한다. 당연히 그들은 케인의 재계약을 원했지만, 모든 당사자들은 구단의 현재 불확실성과 챔피언스 리그 탈락이 과정에 영향을 미쳤음을 인식한다.

케인은 무슨 일이 있어도 프리미어 리그를 떠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바이언과의 반복적인 링크에서 의미있는 것은 없었다. 케인은 앨런 시어러의 리그 최다 득점 기록을 깨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