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방콕아시아게임 금메달로 갚아냈다. 메이저리거 박찬호를 비롯, 서재응·임창용·이병규 등 프로선수와 김병현 등 아마선수들로 구성한 '드림팀'은 6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사회인팀으로 구성한 일본과 만난 결승에서 14안타를 몰아쳐 13-1,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기사출처 : http://isplus.joins.com/sports/kbo/200808/27/200808271305394506010700000107020001070201.html
우리가 사회인팀한테 깨진 건 도하아시아게임
첫댓글 있긴 있네요. 사회인팀이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