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어 하나가큰 비중 차지 하고 미운 털로 서 있다 갓 돋아나 자라는 감성어를 어찌나 불편하게 하는지
첫댓글 미운 털로 서 있는 죽은 시어는과감히 뽑아버려야 해요.미련두지 말고요.탄탄하고 싱그런 시가잘 피어나길 바란다면요.^^
비록 조촐한 옷이라도 팔 들어가고 몸통 맞으면 입듯이 시도 몸통 암홀 있는 옷처럼 버릴 걸 두지 말아야겠어요
어찌보면 주어가 바뀐것이기도 하네요
주의깊게 살피지 않으면 주어가 바뀌는 줄도 모르고 얽어놓기도 하지요 ^^저렇게
ㅎㅎ! 그래도 돌보는 사람이 게을러 연명 중이네요. 계절 바뀔 때 까지 관심 안 두면 먼저 간 주인을 대신해 장수의 복까지 누리겠습니다.
가려주어서 숨게 되지요
저희 집 율마 반쪽도 어인일인지 빠삭말라 잘라냈어요. 필요없는 관념어였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
글을 오래 쓰면 애써 살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섬세해지는데 그게 세월의 기능인데 안 보여서 그냥 두기도 해서 볼품을 덜어내지요
밀어내야 하는데 밀어내지못하고 동거하게 됩니다그러니 번번하게 헤매게 되고요
마지막 작업이 되어야 하는데놓치지요
감성어는 조금이고 관념어가 너무 많네요과감하게 잘라내야 할 텐데요...
뽑아내야지요 무심하게 그냥 두고 관습적으로 쓰는 건 아닌가 우려의 디카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15 22:5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15 23:01
수요디카시로 울산시민신문으로 포스팅합니다.만약 포스팅을 원하지 않으시면 6월 16일 오후 4시 까지 쪽지나 문자로 알려 주시면기사 취소 요청 하겠습니다.좋은 디카시 감사합니다.
좋지요 감사합니다
아공~관념어 줄이기는 매번 부딪히는 벽이요,넘기 어려운 산입니다.ㅎㅎ알면서도 자꾸 그쪽으로 걸어가게 되네요^^
뽑아내야 하는데 저런 형국의 시를 쓰네요
저도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관념어를 자꾸 쓰게 되어서..시를 저렇게 망치게 되는군요~
첫댓글
미운 털로 서 있는 죽은 시어는
과감히 뽑아버려야 해요.
미련두지 말고요.
탄탄하고 싱그런 시가
잘 피어나길 바란다면요.^^
비록 조촐한 옷이라도
팔 들어가고 몸통 맞으면 입듯이
시도 몸통 암홀 있는 옷처럼
버릴 걸 두지 말아야겠어요
어찌보면 주어가 바뀐것이기도 하네요
주의깊게 살피지 않으면
주어가 바뀌는 줄도 모르고 얽어놓기도 하지요 ^^
저렇게
ㅎㅎ! 그래도 돌보는 사람이 게을러
연명 중이네요.
계절 바뀔 때 까지 관심 안 두면 먼저 간 주인을 대신해
장수의 복까지 누리겠습니다.
가려주어서 숨게 되지요
저희 집 율마 반쪽도 어인일인지 빠삭말라 잘라냈어요. 필요없는 관념어였었나 생각하게 됩니다 ^^
글을 오래 쓰면
애써 살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섬세해지는데
그게 세월의 기능인데
안 보여서 그냥 두기도 해서 볼품을 덜어내지요
밀어내야 하는데 밀어내지
못하고 동거하게 됩니다
그러니 번번하게 헤매게 되고요
마지막 작업이 되어야 하는데
놓치지요
감성어는 조금이고 관념어가 너무 많네요
과감하게 잘라내야 할 텐데요...
뽑아내야지요
무심하게 그냥 두고
관습적으로 쓰는 건 아닌가
우려의 디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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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15 23:01
수요디카시로 울산시민신문으로 포스팅합니다.
만약 포스팅을 원하지 않으시면
6월 16일 오후 4시 까지
쪽지나 문자로 알려 주시면
기사 취소 요청 하겠습니다.
좋은 디카시 감사합니다.
좋지요 감사합니다
아공~
관념어 줄이기는 매번 부딪히는 벽이요,
넘기 어려운 산입니다.ㅎㅎ
알면서도 자꾸 그쪽으로 걸어가게 되네요^^
뽑아내야 하는데
저런 형국의 시를 쓰네요
저도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관념어를 자꾸 쓰게 되어서..
시를 저렇게 망치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