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는 김만배씨와 ‘신학림’이라는 사람 간 대화였다. 뉴스타파는 기사에서 “김만배씨가 한 지인과 나눈 대화의 음성 파일을 뉴스타파가 입수했습니다. 대화 당사자는 현직 기자 시절 김씨와 동료 사이였던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이라고 했다. 마치 매체가 제3자인 신씨로부터 ‘제보’를 받은 것처럼 소개한 것이다.
그러나 사실 신씨는 뉴스타파의 돈을 받고 취재 용역을 수주하는 사람이었다. 2018~2019년에만 총 8000만원에 달하는 ‘용역비’를 받아왔으며, 지금도 받고 있다.
전문 출처로 . . .
김만배와 통화한 사람이 뉴스타파에 용역으로 일하는 사람이었대~
뉴스타파에서 일한 사람이 뉴스타파에 자기 녹취를 제공했대^^ (... 어쩌라는거지?) 참고로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최훈민 기자야!
댓글 다 먹혔다 ㅠㅠ남은총알 몰빵각
최훈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 다 신고하고옴
또 훈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