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국에서 한식당을 하고 있는 북경만두입니다.
몇가지 요리를 하려고 보니, 레시피에 참치액(젓)이 있는데, 중국에서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찾다보니 쯔유 소스가 있습니다.
둘다 참치성분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참치액과 쯔유의 차이가 멀까요?
농도의 차이와 맛이라고는 하는데, 참치액 대신 쯔유를 사용할때 동일한 맛을 내기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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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네이버에서 찾은 내용입니다.
쯔유와 참치액의 성분이 같긴하지만 농도와 맛이 조금씩 달라요.
저는 참치액은 한식에 주로 넣게되고 쯔유는 일식에 사용합니다.
참치액 - 국, 찌개, 각종 볶음, 찜, 나물류에 다시다 대용으로 한큰술 정도 넣어요.
쯔유 - 오뎅국, 우동, 어묵조림, 감자조림에 도우미로 사용해요.
혼다시 - 쯔유와 사용처가 같습니다. 커피스푼으로 반 정도 사용해요.
쯔유와 참치액은 간장 정도의 간을 가지고 있어요.
혼다시는 간은 약하고 단맛이 강하구요.
우리나라 다시다같은 제품인데 많이 넣으면 안되요. 소량만 넣어도 충분히 맛이 납니다.
그리고, 된장찌개는 물론, 한식국물 음식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들큰해지거든요,
오뎅국물 만들때 떡볶이할때 넣으면 정말 맛있어요,
저는 위의 제품으로만 간을 한 적은 없어요. 다시다처럼 도움을 받는 정도로만 사용해보세요.
최근 보라돌이맘님이 올리신 쯔유 사용법 한 번 보시고
제가 올린 국이나 찌개류 보세요. 분량이 제시돼 있을 겁니다.
첫댓글 우동의 깊은 맛을 내기위해 참치액을 사용합니다 쯔유는 고급진 오뎅국물에 사용하면 될것 같구요
참치원액이 더 깊이 있지요 잡내도 제거해 주고요 우동육수는 미묘한 잡내를 잡는것도 중요 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디포리도 내장 다 걸러서 볶고 야채도 볶아서 넣고 하잖아요 여기에 원액도 넣으면 맛이 깊어지고 땡기는 맛이 납니다 소사골과 돼지사골의 차이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