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낚시터 오픈♡
바다에 사는 생물의 종류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종이접기, 몸짓으로 표현하기등 다양한 방법으로 알아 보았습니다.
오늘은 낚싯대를 만들어 낚시에 관심을 갖고 놀이로 경험해 보았습니다.
무슨 고기가 잡힐려나~~
물속에 낚싯대를 담그고 기다려 봅니다.
또다른 낚시방법이네요~~
"바구니로 뭐하는거야?"
"이건 투망이예요"
"뭐가 잡혔어?"
"올챙이요~~~"
"투망사용을 어떻게 알아?"
"아빠한테 배웠어요~~"
물속에 한참을 담그고 있던 낚시꾼들 드디어 신호가 오나 봅니다.
상어,고래 대어들만 잡아올립니다
전용의자도 준비했네요 도원이는.
영웅이의 깜찍 낚시~♡
ㅎㅎ 만율아~~ 채흔아~ ~~~~~
"힝 나 저쪽으로 갈래"
물고기가 없으면 만들어 매달면 되지요~~
이를 어째~~줄이 걸렸다.
휘리릭~~~앗!!!걸렸다.
투망낚시를 끝내고
홀로 즐기는 여유.
만율이는 '봉추'를 매달아서 추가 물속에 가라 앉았다네요. 원래는 찌가,물위에 둥둥 떠있어야 한답니다.
오호라~~또다른 낚시의 즐거움이네요.
첫댓글 강태공들 귀엽네요^^
아이고 귀여워라 ㅋㅋㅋ 서익이는 낚시를 많이 해 본 솜씨입니다ㅎㅎ 좋네요 ㅎㅎ 놀이터 안에서 안전한 낚시!
낚시좀 해본 아이들~ ㅎㅎㅎ
또랑, 우물이 최고의 놀이터 네요👍
진짜 우물을 포기할수가없구나. 잘놀아서 오지다.
이야~! 낚시도 하고~! 얘들아 좋겠다~!! 물가에서 실컷 놀 수 있는 건 진짜 우리 놀이터의 자랑이죠!